겨울철 난방비 아끼는 온수매트 전기장판 단열뽁뽁이 그리고 가습기

하루 종일 틀어도 난방비는 적게 나오게 하는 꿀팁 공개합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우리의 걱정은 난방비에 눈길을 돌리게 됩니다. 겨울철에는 누구든지 온 집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겨울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가전이 있습니다. 바로 전기장판이죠.

전기 장판

겨울철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보일러를 틀고 싶은데로
튼다는 것이 덜컥 겁이 나기도 합니다. 조금이라고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밤에 잠들기 전에 전기장판을
켜고 주무시는 부들 많으시죠?
요즘 전기장판은 예전처럼 따뜻하게 잘 때 땀이 전혀 안 난다거나 하지 않더라고요.
요즘 전기장판에 대해서 잠시 알려드릴게요.

전기장판

전기장판 하면 생각나는 하나가 바로 전자파입니다.
유해한 전자파 때문에 이 전기장판을 써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이 됐었는데요.
요즘은 전기장판 전자파 걱정 같은 건 안 해도 되겠더라고요. 전기장판 자체에서 이미 전자파를
걸러주기 때문에 유해하다고 생각하는 전자파가
대부분 우리 몸에 해를 끼치지 않은 정도로 적게 나옵니다.
그래도 전기장판 전자파가 안심이 안된다면 전자파 차단기만 부착하면 정말 안심하고 땀을 흘리면서 푹 주무실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전기장판의 잠자기의 질을 높여줬다면 집안의 온기를 한번 살펴볼게요.
정적 실내 온도라고 들어보셨죠?
그런데 적정 온도라고 하는 기준로 살다 보면 너무 춥게 살아야 됩니다.
저는 현재 보일러 온도를 21°C로 맞춰놓고 있는데요.
보건복지부에서 내놓은 실내 적정온도는 18°C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기준을 따르면 너무 추울 수밖에 없는데요.
어떻게 실내 적정온도를 맞추는 것이 좋은 까요?

우리나라의 겨울 날씨 특성

1. 습도가 낮고 건조하다.

우리나라는 겨울이 되면 대체로 습도가 낮아져서
건조한 날씨를 유지합니다. 그리고 찬바람을 막기 위해 환기를 잘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겨울 철에 실내 습도는 건조해질 수밖에
없는데요.

건조한 피부

실내와 실외 온도 차이가 큰 환경에 있다 보게 되면
혈관에 문제가 될 수 있는데요. 즉 압축과 팽창이
잦아지게 되다 보면 혈관이 약해질 수 있고 면역력도
떨어질 수 있게 됩니다.

보건 복지부에서 권장하는 적정 실내온도는 18~22°C
이 사이가 적당한 실내온도입니다.
쾌적한 실내 온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온도 이외에도
습도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습도는 온도만큼이나 체온 조절을 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그리고 면역력 유지하는 데에도
습도 조절이 매우 중요합니다.

2. 실내 적정 습도 유지를 해준다.

실내 적정 습도를 알아볼까요?
권장 온도 안에서 습도는 50~60% 정도입니다.
만약 습도가 50% 후로 유지가 안되고 있다면
실내온도 18°C~20°C가 약간 춥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같은 온도인데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비밀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습도입니다.

습도가 높으면 바로 따뜻함은 더 많이 느끼게 되는데요.
우리 몸의 습기가 천천히 증발 하게 해서 체온의 손실을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습도가 너무 낮게 되면 어떤 현상이 생기게 될까요? 우리 몸의 수분 증발이 빨라지면서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해양성 기후가 살기에 너무 좋다는 거 다 아실 겁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여서 휴양지로
유명한 지역들이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실 겁니다.
그러나 해양성 기후가 아닌 우리나라에서는 실내 습도를 50%로 올리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만약 습도가 50%~60%이 이뤄진 집들은 외풍이 많고
결로 현상이 있는 집들이 많습니다.

창문 틈새 바람

3. 외풍을 차단해야 한다.

외풍은 주로 베란다와 창문, 문틈으로 찬바람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고, 오래된 주택은 단열재가
지금과 달라서 벽 자체가 차갑게 느껴 저서 실내온도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겨울철이 되면 더울 외풍 차단 방법에 대한 것들이 간절하게 다가오는데요.
그렇다면 이러한 외풍만 잡아도 겨울철 집안 공기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는 외풍 차단 방법에 대해서 잠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외풍차단 방법

1) 단열 뽁뽁이나 방풍비닐을 사용한다.

집안에서 외풍이 가장 심한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베란다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외풍차단 방접으로 단열 뽁뽁이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것만으로도 부족하다면 외풍을 차단하는 방풍비닐을 베란다 안쪽의 실내에 부착해 주면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확실한 외풍차단 방법이라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창호의 틈새 바람을 막아야 하는데요.

2) 새시에 문풍지를 사용한다.

베란다 새시의 레일 틈새를 문풍지로 막아보세요.
문풍지가 두껍다면 절반 두께로 자르시면 됩니다.

문풍지로 찬바람 막는법

이렇게 하면 확실한 외풍 차단 방법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방법은 겨울철 난방비를 30% 정도까지 절감시켜주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그리고 참고로 여름철에는 열기를 막아주고 소음과
미세번지까지 막아주는 결과를 가져오는 특급 노하우이지요.

그런데 여러분 실내온도를 18°C~20°C로 유지하고
사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이 정도 온도라면
점퍼 같은 것을 걸치지 않으면 겨울을 나기가 힘든
온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겨울철에 습도가 50% 이상이 되면 왠지 눅눅한 느낌을 받게 되고 실제로 세균 이 번식하기 좋은
실내 습도가 되게 됩니다.

실제로 한겨울에 집안 온도가 춥게 느껴지지 않고
활동성이 최고로 좋게 느껴지는 온도는 23°C~24°C
정도는 되어야 아주 만족스럽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이 온도에서 적정한 습도는 40~45% 정도는
유지할 수 있다면 쾌적한 실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풍이 있고 단열재가 다른 오래된 집들은
실내 온도를 더 높여줘야 하는데요.
약 26°C이상의 온도가 정도가 되면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요즈음 정말 연료비가 많이 올라서 아기를 돌보는 집이 아니라면 실내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면서 사는 것도 정말 부담스러운 시대입니다.

그렇다면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면서 난방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요.

효율적인 방법으로 실내 온도를 높이고 난방비를 줄이는 몇 가지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

콘덴싱 보일러 원리

겨울철 난방비를 아끼고 적절한 실내 온도 유지법

첫 번째. 콘덴싱 보일러인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보일러를 오랜 시간 동안 가동하게 되면 에너지 소비가
많아지게 되는 돼요. 또 보일러 안에 오염 물질이 생겨서
초미세먼지가 발생하게 됩니다.

콘덴싱 보일러는 배기구로 버려지는 높은 온도의 열을 재사용하는 원리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에너지 효율을 95% 이상으로 높여서 연료비를 절감하는데
탁월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유지 비용이 저렴합니다.
또한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줄여서 친환경 보일러라고
불려지기도 합니다.
보일러의 안전을 위해서 주기적으로 청소와 점검을
받으면서 안전과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 한 가지 유요한 팁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만약 우리 집 보일러가 10년 이상 사용해서 노후가
되어서 교체를 할 시기가 되었다면
콘 댄싱 보일러 교체 지원금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우리 집 보일러를 콘덴싱 보일러로 교체 시 정부에서 콘덴싱보일러 지원금을 지급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외출 모드

두 번째, 외출할 때는 보일러 외출모드로 전환을 합니다.

개별 반방을 하고 있는 경우 아주 유요한 방법인데요.
보일러를 끄고 나갔다고 집에 돌아와서 다시 보일러를
킬 경우 재가동하는 에너지가 아주 많이 들게 되죠.
그런데 보일러 외출모드로 장시간 집을 비우게 된다면
에너지를 다시 끌어올리는데 힘이 덜 들게 됩니다.
또한 보일러 외출 보드는 보일러 동파방지를 위해서도 권장해 드리는 방법입니다.

세 번째, 보일러 관리입니다.

장시간 집을 비우게 될 경우에 보일러를 관리하는
방법은 보일러 내부에 있는 물을 남김없이 배출시켜
주시면 좋습니다. 보일러 동파방지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또 노후된 보일러라면 배관 청소가 중요한데요.
보일러를 틀어도 별로 따뜻하지 않으면서 난방비가
높게 나온다면 보일러 점검이 꼭 필요한 시기가
된 것이니 반드시 점검을 해 보기기 바랍니다.

난방효과를 위해서는 ~~
난방수는 2~3년 주기로 교체를 해주셔야 좋습니다.
이렇게만 해도 대략 20% 이상의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게 됩니다.

네 번째,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겨울철 실내 습도는 40~50% 정도가 적당한데요.
가습기 없이 실내 온도를 높이기만 한다면
실내 습도가 20%까지 떨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의 피부도 건조해지고 면역력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가습기는 어떻게 습도를 유지시켜 주는 걸까요?
과연 가습기의 원리는 무엇일까요?
전기에 의하여 물이 아주 작음 입자로 변해서 입자 화하여 가습기로부터 뿜어지게 하는 것은 거의 대부분입니다. 대부분의 가습기는 가습기에서 하얀색의 물질을 수증기라 생각할 수 있어서 기체가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가습기에는 나오는 것은 수증기 같은 기체가 아니라 작은 물 입자 들이랍니다.
즉 가습기에서는 액체가 나오고 있는 것이죠.
가습기 원리에 대해서 잠시 알아볼게요.

가습기 원리

이렇게 작은 물 알갱이들이 우리의 호흡기를 보호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습기 원리를 통해 작은 물 알갱이가 겨울철 감기로부터 호흡기를 지켜주게 되는 것이죠.
가습기 원리로 얻어진 작은 물방울들이 충분히 방 안의 습도를 올려주고 겨울철 건강을 지켜주는 핵심이 됩니다.

실내에서 호흡기 질환에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공기가
건조해 지기 때문인데요. 코와 목이 건조해지면서
아침에 눈뜰 때 칼칼해지면서 너무 힘들어집니다.
그런데 가습기를 틀게 되면 보일러를 틀었을 때 방안의
온도를 빨리 올리는 역할도 하게 되고 실내 온도가
쉽게 내려가지 않게 됩니다.
공기 중에 물의 비중이 커지면 열 에너지가 물로 많이
옮겨지게 되면서 열을 유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가습기를 사용하실 때 위생적으로 관리를 하시려면요.
무엇 보다도 매일매일 물을 갈아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꼼꼼한 깨끗한 가습기 세척도 중요합니다.
가습기 세척하는 방법 잠시 알려드릴게요.

가습기 세척

가습기 세척할 때 세척제가 문제가 된 적이 있었죠?

그러나 락스 같은 호흡기에 위험한 물질을 사용하지 않아도 집에서 간단하게 식초를 사용해서 가습기를
세척해도 쉽게 세균들을 멸균할 수가 있답니다.

가습기 체척 방법
1. 식초 사용
-물탱크에 식초 1컵과 물을 넣고 1시간 놓아두고
헹궈낸다.
-스펀지를 사용해서 전체적으로 식초 물로 닦는다.
2. 과산화수소 사용
- 물탱크에 과산화수소를 2~3컵 넣고 1시간 놓아두고
헹궈낸다.
3. 표백제를 사용할 경우
- 물탱크에 같은 방법으로 하되
-1시간 이상 방치하면 고장의 원인으로 주의한다.

어린 아이나 어르신들이 쓰는 가습기는 되도록이면
가열식 가습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가열식 가습기는 수증기 나오는 부분이 따뜻하게
느껴지면 가열식 가습기입니다.

냉수 방향

다섯 번째, 수도꼭지 방향을 냉수로 돌려놓는 것입니다.

수도꼭지를 사용하지 않을 때 냉수 방향으로 돌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수도꼭지를 온수 방향에 맞춰놓을 경우 미세하게
보일러가 돌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때 갑자기 온수를 쓰게 되며 갑작스럽게 많은
에너지를 쓸 수가 있기 때문에 난방비가 올라가는데
영향을 많이 주게 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손을 씻으려고 할 때 갑작스럽게 온수를
튼다고 해서 온수가 바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찬물이
어느 정도 나오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정작 손을 다 씻고 나서야 그때 온수가 나오게 되죠.

문제는 이때부터입니다.
쓰고 싶던 온수는 쓰지 못하고 찬물로 다 쓰고 나서부터
보일러는 계속해서 돌아간다는 사실입니다.
보일러는 한번 작동하면 물이 적정온도가 될 때까지
계속 돌아가게 되어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쓰지고 않는
많은 연료를 나도 모르게 쓰게 되는 것입니다.
한 가지 꿀팁을 알려드린다면 쓰고 싶은 양의 온수를 큰
곳에 받아서 사용하시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낭비되는 연료가 없도록 보일러에서
온수가 데워져서 쓸 수 있게 됩니다.

온수 매트

다섯 번째는 보조 난방기구를 사용하는 겁니다.

특히 이 보조 난방기구가 필요한 시간은 잠자는 시간입니다.
밤에 잠자고 있는 동안에 생각보다 필요 없는 난방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온수매트나 전기장판이 대표적으로 쓰는 보조 난방기구인데요.

온수매트

이런 것들이 실내 온도를 빠르게 올려줄 수 있고
에너지 효율 또한 높일 수가 있어서 난방비가 절약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집안 공기가 건조해지지 않게 되어서 건강에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외출할 때는 보일러를 끄지 말고 온도를 조금 낮게
설정을 해 놓게 좋겠죠?

적정실내온도

여섯 번째로 적정 실내온도를 맞춰주는 것입니다.

20°C~24°C가 적정 실내온도인데요.
내복과 양말만 착용하여도 체감 온도가 25°C까지
올라간다고 한니 참고하세요^^
그런데 너무 높은 온도는 몸이 무기력해지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는 역효과를 가지고 오니 적정온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거 잊지 마세요.

유리 창문 단열

일곱 번째로 단열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외벽과 창문 쪽은 열손실이 가장 많은 곳인데요.
아파트는 창문 쪽이 열손실이 가장 많이 있죠.
겨울 창문 단열만 잘해도 난방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는데요. 겨울 창문 단열하는 방법으로 이번 겨울
따뜻한 계획 세워보자고요.
겨울 창문 단열을 하게 되면 저기 요금 절약 효과와
창문의 결로 현상의 대책까지 얻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겨울 창문 단열을 하게 되면 실내 온가 2°C~3°C올라가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겨울 창문 단열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겨울 창문 단열

첫 번째. 단열유리 시공

겨울 창문 단열 방법으로 단열 유리를 시공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나의 새시에 두장의 유리가 들어가는 건데요. 겨울 창문 단열로 쓰는 이 방법은 두 장의 유리에 공기층을 만들어서 냉기를 차단하는 단열 효과를 보는 것입니다.
올겨울 따뜻하면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커튼

두 번째, 두꺼운 커튼 사용

겨울 창문 단열 방 법은 두꺼운 원단의 커튼을
사용합니다. 낮에는 햇볕이 들어오기 때문에 커튼을
열어뒀다가 해가 지기 전에 커튼을 빨리 닫아주어서
열손실을 막아줍니다.

단열 뽁뽁이

세 번째, 단열 뽁뽁이를 사용합니다.

주로 겨울 창문 단열을 이 방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죠.
요즘은 접착식 단열 뽁뽁이가 새로 나와서 창문에 붙이기가 더욱 쉬워졌으니 사용할 때 참고해 보세요.

올 겨울 이 몇 가지 방법으로 겨울을 충분히 따뜻하게 지내면서 난방비 확실히 줄여보세요. 효과가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