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공복에 먹으면 안되는 음식!!!
이거 공복에 먹어도 되나요? 않되나요?
않되는 음식은 어떤 것이 있나요?
공복은 빈속에 음식을 먹게 되고 위장이 비워지는데 까지 대략 2~3시간, 완전히 비워지는데 3~4시간이 걸립니다.
그런데 우리가 먹는 음식들은 대분분 공복인 상태에서 먹게 됩니다. 사실 공복에 먹으면 좋은 음식, 안되는 음식은 없습니다.
그런데 공복에 먹으면 효과적인 흡수 때문에 좋은 것들이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공복에 먹게 되면 건강상태에 따라 주의가 필요한 것도 있습니다.
보통 위에서 음식물이 머무는 시간은 2~3시간 정도 됩니다. 우리가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위점막을 얼만큼 자극하느냐도 문제가 됩니다.
위암 발병률이 세계1위 우리나라는 위점막 건강 부터 챙겨야 하는데요. 맴고 짠 음식을 많이 먹는 식습관이
위점막을 지키는 일을 어렵게 만들게 됩니다.
위점막이 손상되는 원인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위점막
스트레스, 술, 약물,흡연이 위점막을 자극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위점막을 지키는 충분한 점액질이 나와야 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위점막을 보호하는 점액질의 양이 부족하게 됩니다. 그래서 40대 이후에 다양한 위장질환이 생기는 원인이 됩니다.
이렇게 위 점막이 손상되면 위암으로 진행되는 원인이 되게 되니 위점막 건강을 항상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러면 공복시에 위에 부담되는 음식들은 살펴보죠.
첫번째는 탄산수 입니다.
탄산이 위 점막을 자극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요즘은 가정에서 탄산수 제조기를 통해 집에서도 만들어 먹는 탄산수를 경험할 수가 있습니다.
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수나 만들어 먹는 탄산수라도
마시게 되면 속이 따끔거리면서 자극이 시작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런것이 바로 탄산수 부작용이죠.
그리고 탄산수 부작용의 한 가지로 탄산수가 위장을 팽창시켜서 위경련이 일어난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러나 탄산수제로기를 통한 탄산음료라도 위장에
들어가게 되면 자연스럼게 트림이 나오게끔 되어있기 때문이죠.
물론 위가 악하다면 위 탄산이 위경련을 만들 수도 있을
수 있는 탄산수 부작용을 경험하게 될겁니다.
두번째는 단음식입니다.
공복에 단음식을 먹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단순당(설탕)을 공복에 먹게 되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다가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이 생기게 되는데요.
이런 현상을 혈당스파이크라고 합니다.
당뇨가 있다면 특히 이 부분을 주의해야 하는데요.
만약 당뇨라면 공복에도, 식후에도 주의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당뇨가 있으신 분들이 아셔야 할 것이 있는데요. 바로 하루 6끼식사를 권장하는 내용입니다.
당뇨환자가 하루에 6번 이나 식사를 하게 되면
인슐린이 쉬지도 못하고 나오는데 더 안좋으게 아닌가 생각이 될 수도 있는데요.
사실 인슐린은 몸에서 조금씩 나와도 되기는 하지만
한꺼번에 많이 나오는 것이 문제가 되는것이죠.
그래서 만약 이렇게 단음식이 조절이 안되는 당뇨환자가 있다면 인슐린 펌프가 꼭 필요한 상황이 됩니다. 여기서 하루에 6끼 식사를 한다는 것이 6끼를
먹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한 끼의 분량을 여섯번 나누어서 섭취하라는 뜻이죠.
즉, 한꺼번에 탄수화물을 많이 먹지 않기 위해서 조금씩
나누어서 먹는 것을 권장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단 음식을 공복에 먹는 것은 왜 않좋을까요?
바로 염증이 잘 생기기 때문입니다.
염증수치가 높으면 여러가지 않좋은 형태로 질환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피부질환이나 두피염증이나 피부 염증의 진료에
있어서도 바로 이러한 단음식을 통해 피부 염증이
나타나게 되는 경우가 많은 데요.
인스턴트, 기름진 음식, 자극적이 음식, 음주등이
피부염증과 두피 염증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음식이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어떤 연관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두피 염증이나 피부 염증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두피염증 피부염증
식단이나 간식을 먹을 때 탄수화물이 대부분이라거나
남자보다 여자들이 탄수화물 관리에 소홀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당수치가 높은 음식들을 먹게 되면 염증관리가
잘 되지않아 두피염증이나 피부 염증처럼 피부가 가려운 증세가 오래가게 됩니다. 그래서 두피염증이나 피부염증이
생기지 않으려면 단음심을 절제해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규칙적인 식사나 과식을 멀리하고 야식하지 않고
음식을 먹을 때 잘 씹어먹게 되면 음식관리를 양호하게 하게 되게됩니다.
이렇게 단 음식을 통해 염증수치가 높은면 치매의 위험성 또한 높아지게 됩니다.
바로 청년 치매나 노인성 치매의 원인이 되는 것죠.
이런 청년 치매나 노인성 치매 발생과 관련이 높기
때문에 평소에 달달한 음식이 당기더라도 주의해
드시기 바랍니다.
청년치매는 잠잘 때 생기는 무호흡증을 주의 깊게
조심해야 하고, 노인성 치매는 뇌기능의 손상으로
나타나는 뇌질환을 말합니다.
청년치매, 노인성 치매
청년치매나 노인성 치매는 평소 음주, 스트레스, 수면 장애등 있으면 치러한 것들이 치매의 큰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단음식도 치매의 큰 원인이
되게 됩니다.
단 음식을 먹고 나서 혈당이 급상승하는 일이 잦아
진다면 혈당은 낮추는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청년치매, 노인성치매는 이렇게 식사중에 먹는 정제탄수화물보다 간식으로 먹는 정제 탄수화물이
문제가 많이 됩니다.
우리가 간식으로 먹는 정제 탄수화물의 간식,
즉 빵이나 비스켓, 케잌 , 떡, 아이스크림 같은 것들이 청년치매, 노인성 치매를 부를 수 있다는데요.
세번째는 술입니다.
공복에 술을 마시는 생동은 몸에 나쁜것일 까요?
운동 후에 모여서 한 잔씩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그런데 이런 행동은 위험한 행동입니다.
공복상태에서 땀까지 많이 흘린 상태라는 탈수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탈수상태에서 알코올을 섭취하게 되면 그 흡수
속도 어마어마하게 빨라진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그리고 일단 빈속에 술을 마시게 되면 식후 마시는
술보다 혈중 알코올의 농도가 2배이상 증가하게 됩니다.
그만큼 공복에는 알코올의 흡수가 빨라진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도수가 낮은 술이란면 공복에 먹어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은 그만큼 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많기 때문에 수분도 흡수가 빨라지게 되죠.
그리고 공복의 조금의 술을 혈액순환이 빨라지면서
피로를 회복해 주기도 합니다.
네번째는 우유입니다.
우유가 완전식품이라고 생각하고계시죠?
그런데 사실 우유는 완전식품이 아닙니다.
왜나햐면 우유의 주성분은 물이기 때문이죠.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면서 우유를 섭취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우유단백질이 카제인 프로틴을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카제인 프로틴과 유청단백질을 섭취하면서 평소에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카제인 프로틴에 대해서 잠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카제인 프로틴
카제인 프로틴 같은 경우는 유청 단백질 보다 위에서 머무는 시간이 3시간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즉 카제인 프로틴은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대표적인 단백질입니다. 그래서 공복감을 줄여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활용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위가 악한 사람은 오히려 카제인 프로틴이 많은 우유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유는 위가 않좋은 사람만 공복에 부담이 될 수 있고 전부는 아닙니다.
그렇다면 보통 건강한 사람이 빈속에 우유를 마시고
속이 쓰리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유지방 때문입니다.
이럴때는 일시적으로 속쓰림은 사라질 수 있지만
결국 소화가 잘 않되는 카제인 단백질을 소화해내기
위해 위산이 더 많이 분비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속쓰림이 더해지게 됩니다.
내가 많이 위의 소화력이 약하다고 느낀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1. 귀리 우유
2. 아몬드 우유
3. 두유
이러한 식물성 우유를 섭취하게 되면 좋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식물성 우유가 동물성 보다 영양가가 더
높은 부분도 많으니 참고해 주시구요.
다섯번째는 신과일입니다.
그러면 공복에 신 과일은 어떨까요?
아침 식사를 과일로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공복에 과일을 먹는 것은 몸에
좋습니다.
신 과일을 공복에 먹게되면 위에 부담을 줄 것 같지만
오히려 권장하는 편입니다.
위에 문제만 없다면 신 과일은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죠.
아침에 사과가 몸에 좋다는 이야기 들어보셨죠?
이때 아침사과는 공복에 사과를 먹는다는 뜻입니다.
특히 아침 공복에 달지 않은 사과즙은 복용하는 일은
우리 몸에 크고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요. 사과즙의 효과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잘 모르시겠다면 자세히 설명을 보시면서 따라와 보세요. 놀라운 사과즙 효능을 알게 되게 됩니다. 사과즙이 당뇨와 노화방지에 탁월하다는거 알고계셨나요?
사과즙
사과에 많이 들어 있는 구연산과 같은 유기산은 독소를 배출하는 해독작용을 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공복에 사과즙에 들어있는 유기산을 먹게 되면
소화기계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거 아셨나요?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의사가 필요없다라는 말은 언뜻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만큼 사과즙 공복에 먹게 될때
건강에 큰 도움이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티민C박사로 알려지 이왕재교수님께서도 속쓰림이 심하지 않는 이상은 비타민C를 공복에 섭취하기를
추천하고 계시더라고요.
이왕재 교수의 비타민C분말 이야기에서 보듯이 공복애
비타민C를 복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비타민C를 가볍게 물없이 먹기에는 비타민C분말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공복에 비타민C가 괜찮다고 하고 오히려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면 복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데요.
비타민C에 대한 이해부터 다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비타민C
우리는 보통 비타민C를 식후에 먹어야 속쓰림 없이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식전이나 식사중에 비타민C를 섭취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비타민C 분말 형태든지 알약 형태든 공복에는 똑같은데요.
그만큼 공복에 먹었을 때 비타민C와 같은 유기산이
사실은 몸에 아주 좋은 효능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복에 산을 복용할 때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몇가지 주의 할 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식용식초를 원액으로 마시지 않기입니다.
식초가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원액으로 드시면
안되고 반드시 물에 희석해서 복용합니다.
공복에 식초를 드시고 속쓰림이 있으시다면 식후에 드시도록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먹을 식초는 발효식초는 이런 것들입니다.
홍초, 현미식초, 감식초, 사과식초등이 좋고 기왕이면
가공식초보다 발효식초를 복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발효식초
시중에 파는 인공 발효된 식초는 식초의 유악한 균이 모두 없어진 상태입니다. 그러나 천연 발효식초는 건강에 여러가지 잇점들이 있습니다.
발효식초는 유기산이 풍부해서 지방 분해를 돕고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을 줄이고 심장건강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좋은 식초를 복용하기 힘든 분들이
계시는데요.
바로 위가 않좋을 경우입니다.
이런 분들은 어떻게 발효식초를 섭취하면 도움이 될까요?
바로 공복에 사과를 드시는 것입니다.
공복에 사과에 들어있는 구연산을 섭취하게 되면 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구연산이 위장에 아주 좋은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구연산은 위 장멱에 있는 세표들은 활성화 시키면서,
재생을 시켜주게 되는데 이러면서 위가 튼튼하게
변하게 되는 효과를 보게 됩니다.
또 위가 안좋으신 분들은 생감자를 복용해도 좋습니다.
생감자즙의 효능을 살펴보면 생감자도 사과처럼 위장
점박을 재생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바로 감자의 점액성분이 위장을 보호하고 속쓰림을 막는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그런데 감자를 섭취하기 전에 주이하셔야 하는것이
하나 있습니다.
감자의 껍질과 씩이난 부분에 솔라닌이라고 하는
독소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제거를 하고 드셔야 합니다.
공복에는 생감자를 갈아서 종이컵 반컵정도의 양인
100mg을 드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결과적으로 정리해서 말씀드립니다.
공복에 먹게 되면 안좋은 음식을 알아봤는데요.
공복에 먹으면 않좋은 음식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가
오늘의 해답입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 공복에 먹게되면 불현할 수가
있는 음식이 있을 뿐인거지 따로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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