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배움과 지칠 줄 모르는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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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배움과 지칠 줄 모르는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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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의 천재가 되는 7가지 원칙


쳅터 1)  호기심


우리의 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실을 간과하고 자신의 능력을 매우 과소평가를 하는 경향이 많다.
또한 뇌는 나이가 들 수록 감소되다고만 알고 있다. 하지만 보통은 나이가 들면서 오히려 계발될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평생 우리 뇌의 사용하는 총량은 고작 1%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의 핵심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7가지 원칙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그저 이 7가지 원칙을 기억하고 계발, 적용만 할 수 있다면 우리의 잠재적인 천재성을 키워낼 수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해악가, 음악가, 미술가, 건축가, 해부학, 천문학, 식물학, 지질학, 비행학, 지리학의 능력을 두루 갖춘 사람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하는 창조성과 천재성을 배우고 싶다면 먼저 모든 부분을 연습하기보다 전체 내용을 쭉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고 나서 자기 모습을 반영하고 평가해 보자.



● 호기심 (천재가 되는 원칙 1)

     

<다빈치가 가진 호기심의 특징>
알고 싶어 하는 욕구 발동
꼬치꼬치 캐묻는 일
여러 각도를 통해서 본다


다빈치를 한 가지를 관찰하고자 할 때 단면만 보지 않았다. 아래, 위, 양 옆으로 여러 각도로 보고자 했고 뒤집어서 보기까지 했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의 입장에서 봤을 때 이렇게 여러 각도에서 보기를 정밀하게 할 수 있을까?라는 놀라움이 들기도 했다.


우리는 나보다 다른 사람의 흠집을
더 잘 잡는다.
그러나 거울을 가져다 놓고
자기 그림을 지켜보라.
거울에서 그림이 거꾸로 비치면서
다른 사람 작품처럼 느껴진다.
그러면 자신의 실수를
제대로 판가름할 수 있다.



잠시 집중에서 벋어 난 가벼운 휴식을 즐기면서 자기를 뒤돌아 보는 과정이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에 도움을 줄 것이다.
애 작품을 잠깐 멀리서 바라보면서 관찰하면 큰 시야에서 볼 수 있고 바꿔야 할 부분을 빨리 찾아낼 수가 있다.

멀리서 볼 때 판단력이 확실해진다.
당신은 스스로 내부에 있는
자유를 행해 난 문을
열어본 적이 있는가?




다빈치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감상, 관찰에 대한 소견을 바로 기록하는 습관이 있었다.

적용과 연습
1. 꾸준히 일기를 쓰거나 메모

  100가지 질문들 - 빠른 속도로 쓴다.
  10가지 추리기
  10가지 중 중요도 순위 매기기
  공통적 항목을 또 추림 - 성장과 성취의 촉매제
      

   《시인들의 모토》
   취해서 쓰고
    정신 차려 수정한다.




2. 호기심과 창의적 문제 해결

  ※질문하는 기술을 살펴보면~~

  • 최초의 질문을 재구성
  •  난해한 주제 ---》현실적인 질문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  
---------------》
어떻게 하면 나의 인생을 의미 있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질문하는 것이 좋은가?
  개인생활이나 직장생활에서 발생한 문제를 질문으로 육하원칙을 사용한다.


언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 어떻게
왜?
왜?
왜?
.....



3. 호기심과 지속적인 배움

사용하지 않으면 녹슬고
고여 있는 물은 썩는다.


삶 속에서 호기심을 갖기 위해 먼저 하는 것은 취미를 찾는 일일 것이다. 내 삶 속에서 나에게 '딱'인 이상적인 취미가 있었으면 당장 시작해 보자. 성취감을 높이면서 마음이 풍요로워질 수 있는 길이다.


내 자녀가 자연스러운
호기심을 간직하려면?
- 부모인 내가 학생인 데서 시작한다.

내 자녀가 창의적 문제 해결에 접근하려면?
-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왜, 왜..
를 이용하도록 하자.


다빈치의 끊임없는 호기심은  발동은 자신이 연구할 수 있는 분야를 넘어서서 가히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결과를 내어 놓았다.
그의 호기심으로부터 시작된 연구들은 정말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에서 집요하게 파고들고 해체하고 다각도에서 바라보며 자연과 사회를 연결 지어서 생각해서 결과를 도출해 내는 과연 천재적인 발상을 하는 사람이었다.

호기심을 잘 발현하기 위해서 거쳐야 하는 그의 질문 방식 또한 매우 정교하고 탁월하다.

되돌아 보면 나는 내가 나의 창조적인 작품을 만들고자 할 때 본질을 파악하고자 하고자 하는 과정과, 멀리서 바라보고 다각도로 보는 과정이 참으로 많이 부족했음을 느낀다.

정말 나는 이렇게도 단편적이었던 사람이었고.....
정말 나는 다각도로 실험해 보는 연구 결과가 매우 적었었구나......
객관적인 본질을 찾기 위해 얼마만큼 노력해 봤는가....


나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세상과 자연을 연결 짖을 수 있는 노력만 보여도 나 자신의 사고가 유연해지고 좋을 결과들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세줄 요약>
1, 나의 과제를 멀리서 힐끗 봐본다.
2, 끝임 없는 관찰로 파고듦
    - 자연과 연결, 사회와 연결하여 관점을 달리해 본다
3. 제삼자에게 물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