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처럼 천재가 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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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처럼 천재가 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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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영감을 만들 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들을 기술한 책이다.
예술과 과학적인 사고를 동시에 가지고 있던 다빈치는 모든 부분에서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최의의 메타인지 소유자로 보인다.
그러나 나는 이 책을 읽어 내기가 쉽지 않았다. 그의 남다른 관점과 조합해내는 형태는 정말 계속봐야하고 자세히 깊게 보고 싶게 만든다. 그리고 철학적인 깊이도 있고 도덕적인 깊이도 있기 때문이다.


● 다빈치의 천재가 되는 7가지 원칙


(1원칙) 배움과 호기심

*사물을 다양한 각도에서 관찰하여 객관적인 본질을 찾아낸다.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추상적인 질문을 현실적인 질문으로 고쳐서 한다(육하원칙)


(2원칙)실수에서 배우려는 실험 정신

*모방하는 일은 본질을 알 수 없다
*곧바로 자연으로 다가가야 한다. 그래야 실수를 통해서 본질을 찾고 대처능력이 키워진다.
*도전하는 일에 가슴 중심적으로 확언을 만들어야 한다.


(3원칙)감각

*다빈치는 오감 중에서 시각을 중심에 두고 있다.
그러면서 다른 모든 감각을 열어두도 받아들인다.
*상상하는 일 - 모든 감감을 움직이게 한다.
* 치밀하게 시각화 하는 일은 놀이로서 할 수 있다.
   리허설- 이것이 숨은 전략이다.
*공감각을 키운다
-두가지 감각을 결합하면 한층 더 독창적인 문제해결을 할 수 있다.


(4원칙) 불확실성을 포용

*통찰력을 길러가는 과정이다.
육감과 본능을 따르기도 하고 가만히 있으면서 사색의 시간을 갖기도 한다.
모든 불완전한 상태의 문제 앞에서 본질을 파고 들었다.
불확실성이야 말로 통찰력을 기르는 길이고 이때 통찰력은 혼자 있을 때 이뤄진다.


(5원칙) 과학과 예술의 균형

아이디어를 만드는 맵으로 조작화한다.
도전할 거리가 생기면 자유연상을 하면서 가지를 처 나가다 보면 나만의 창조물이 나온다.
나를 빠를게 영리하도록 만드는 것이 마인드 맵이다.


(6원칙) 우아함과 양손을 쓰는 육적인 성질

몸과 마음의 조화가 있어야 한다.
근력운동을 통해 운동 감각을 기른다.
양손 쓰기 - 몸의 균형과 뇌위 균형을 이룬다.
내가 내 몸에 대해서 인식하고 이미지화 된것은 자기 자신의 인식과 이미지가 된다.
거울을 통해 외모를 보지 말고 자기를 객관화 해서 본다.


(7원칙)모든 사물과 연결 관계로 사고 하는 법

연못에 던진 돌은 밖으로 퍼지는 물결과 연결관계가 있다. 연결된 물결에서 내가 가지고 싶은 것을 따온다. 그리고 조합한다.
해부학을 소우주와 연결 시킬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하다.

원천을 따지는 사고법
이것은 연결관계를 따지는 좋은 방법이다.



● 7가지 천재가 되는 다빈치의 사고방식을 통해 나의 삶에 다가가보자.


다빈치의 사고 방식을 통해 그가 정말 천재라는 느낌을 갖게 된다. 다빈치가 남긴 가장 큰 유산의 본질중 하나는 두려움을 이겨내는 지혜라고 볼 수 있다. 많은 불확실성 가운데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열정과 조전과 실폐속에서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이 현실감각과 창의성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 인상적이다.

또 하나, 다빈치가 남긴 두번째 유산의 본질은.??
나에게 해결하기 힘든 어려운 문제가 있다고 가정해본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자기에게 던질 것이다.
그러나 질문을 바꿔보자.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질문을 통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객관하된 문제해결을 할 수 있다.

내가 모르는 것에 결코 두려워하지 말고 피하지 말고 놀이 하듯이 접근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전에는 이런 문제가 닥치면 어려워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억지로 이겨내려고 했었다.

보다 창의 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 지금도 통용되고 있는 마인드 맵이 있다.

문제 해결에 창의성을 더해서 더 빠르게 성취하고 결과를 만들 수 있는 두뇌로 나도 충분히 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