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에서 기꺼이 배우려는 실험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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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에서 기꺼이 배우려는 실험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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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의 천재가 되는 7가지 원칙


쳅터 2)

실수에서 기꺼이 배우려는 실험정신


이번 실험 정신에 대한 장을 이해하기 위해서 먼저 우리가 어릴 적 무언가를 배울 때 어떻게 누구에게 배워 왔는지 생각해 보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아쉬운 일이지만 우리나라 학생들에게는 실험정신으로 배움을 해 나간다는 것이 좀 어렵게 느껴진다.
왜냐 하면 성과위주의 교육이다 보니 학생은 빠르게 받아먹어야 하고 선생은 빠르게 먹여 줄 수 있는 효율성  중심으로만 수업을 진행하는 듯하다.

그러나 학생 스스로가 배우도록 도와주는 능력을 갖춘 교사를 만나게 될 때 그 학생에게는 지혜와 경험이 날로 자라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넘사벽의 배움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실험정신

스스로 선택한 경험
실수에서 배우려는 의지




이 책도 인생을 어떻게 해처 살아나갈 것인지에 대한 공략집이다. 실수를 통해 배워 나가면서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는 데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실수를 허락하지 않는다. 이러한 사회적인 배경이 실수의 경험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의지를  생각하기 힘들게 만든다.
실수를 자처해서 겪어볼 용기가 필요해야 된다고 말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실수를 줄이기 위해 책을 통해 책에서 나온 이론을 배운다면 과연 내 삶을 이끌어 나가는 지표로 삼을 수 있을 것인가? 아니라고 본다.

진정한 지식은 내가 도전하고 경험한 것에 대한 실체!
이러한 과정에서 얻은 실패들...
그리고 새롭게 깨달아지는 지혜들...

모방?




보통 모방부터 시작하고 창조가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동양화에서 오래된 그림들을 보면 존경하는 스승의 그림을 모방한 작품들이 심심치 않게 많이 있다.
그러나 다빈치는 남의 방식을 모방하는 사람은 자연의 아들이 아니라 손자라도라고 불릴 수밖에 없다고 말하다.

모방은 겉핥기다.


자연에 곧바로 다가가라.

경험에서 배우는 것 = 실수에서 배우는 것








실수와 역경에서 배우기

실수에 대해서 자기가 어떤 태도를 지니고 있는지 생각해 본다. 다빈치는 작품을 만들면서 수많은 실수와 엄청난 역경을 경험했다. 그렇다고 포기한 적도 없었다.





내가 실수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무엇이 달라질까? 이러한 질문을 가지고 내 의식의 흐름을 하나씩 찾아가면서 적오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의지 다지기






확언 만들기

확언이라는 것은 나 자신에게 확신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는 인생과 사업에 있어서 도전하는 경험과 실패로부터 배우게 되는 진짜 지혜다.
보다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역경맞았을 때
신속하게 대처하는 능력




결과적으로 결과적으로 우리들이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있다. 아침마다 루틴으로 가지고 있는 우리들 만의 확언 메시지를 이렇게 바꿔보자. 나는 오늘부터 당장 실천할 것이다.

나의 확언 문장 고쳐서 말하기



나는 나 자신과 잘 참는다.(나는~~~ 다)

--------》이렇게 바꾼다.
나는 나 자신과 잘 참아 낸다(더 감정적, 가슴중심적)


확실히 문장에 감정이 들어가면서 충만한 느낌이 더해진다. 나는 나의 확언 문장을 이렇게 바꿀 것이다.


나는 미술 분야에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

-------》
나는 모든 분야에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크리에이터



<세줄 요약>
1. 실수를 하더라도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필요하다.
2. 모방은 겉핥기!
  포기하지 말고 역경을 통해 배우자.
3. 역경이 있어야 내 결정에 확신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