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아끼는 패딩 집에서 세탁하는 꿀팁 썸네일형 리스트형 빵빵한 오리털 패딩 만드는 법 []). push({}); 이제 깨끗하게 세탁하고 다시 입어야 하는 시기가 돌아왔나 봅니다. 처음 살 때는 빵빵해서 보기도 좋았고 더 따뜻했던 것 같은데 어느새 홀쭉한 패딩이 돼버리고 말았네요. 세탁소에 드라이를 맡겼더니 더 홀쭉해진 기분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꿀팁으로 겨울철 아끼는 패딩을 처음 샀을 때처럼 뽀송뽀송하고 빵빵하게 만들어서 예쁘게 입어보아요^^ 일단 패딩안에는 동물성 깃털이 들어 있죠. 오리털일 수도 있고 거위털 일수도 있는데 세제 선택이 1순위로 이뤄집니다. 먼저 세제는 반드시 중성 세제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간혹 중성 세제와 약알칼리성 세제를 서로 비슷한 세제이거나 똑같은 세제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 두세제는 전혀 다르답니다. 특히 이런 동물성 소제의 옷을 세탁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