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집에 샤워기는 세균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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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우리집/청소 팁

당신 집에 샤워기는 세균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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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심각한 세균 덩어리였다고요?~~
그것도 사계절 내내~~
이런 것도 모르고 이걸 입에 넣고 있었다니요~~~

세균 이미지 사진



그동안 너무나 무지하게 살아왔습니다.

욕실의 한 부분이 이렇게 세균.박테리아가 많은 곳인지 몰랐습니다.

이곳이 더러운지도 모르고 그저 깨끗한다고만 생각해 왔었으니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은 아니겠지만 청결하기 위해 살고 있기는 합니다. 외출을 하고 집에 돌아올 때마다 우리몸을 깨끗하게 유지를 하기위해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주방에서 또 설겆이, 청소, 빨래등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청결을 위해 날마다 씻고 닦으면서 살아갑니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욕실에도 세균이 그렇게 많다는 건 다들 아고 있는 얘기일 것입니다. 욕실과 마찬기지로 어디든 습기가 많은 곳은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거기에다 욕실은 씻는 것 외에 대소변을 보는 일 까지 하기 때문에 더욱 세균의 온상이 될 수도 있다는 건대요. 그 중에 제일 깨끗할 거라 믿고 있는 욕실과 주방에 있는 이것이 알고 보니 세균덩어리 였습니다. 이것이 세균으로 오염되어서 큰 병이 생길 수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이곳이 정말 위험한 곳이였다는걸 아시면 많이 놀라실 겁니다.



박테리아 사진

욕실과 주방이것을 절대로 그냥 두면 안된다는 사실을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동안 너무나 무지해서 여기가 깨끗한 줄로만 알고 사용하면서 지내오고 있었기 때문이죠. 특히 욕실 청소를 한때 정말 이것에 대한 사실을 알면 경악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반드시 이곳에 있는 세균과 곰팡이, 박테리아가 좀 강하기 때문에 욕실 청소와 주방청소에 신경쓰고 반드시 없애야 한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욕실 청소를 통해 바로 이곳에 세균들을 확실하게 없애는 작업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드리려고 하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오늘 욕실에 몇번이나 드나드셨나요? 욕실 청소가 필요한 이유는 욕실은 하루에도 몇 번씩 공동으로 사용하는 곳입니다. 온 몸을 씻기도 하고 대소변 까지 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런 욕실청소를 날마다 한다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니라서 잠시 샤워하기 위해 들어가서 부분적으로 청소를 하곤 하는데요. 이렇게만 해 줘도 정말 부지런하게 욕실청소를 해 주게 되는건데요. 정말 부지런하게 날마다 씻어내지 않으면 그 더러움은 바로 눈에 띄게 나타나게 되기 때문이죠.



변기 청소 사진



그런데 이렇게 물때가 낀다거나, 곰팡이가 피기도 하고, 변기에 볼일을 본 흔적이 남아 있거나 하게되면 더러운 부분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바로바로 청소로 깨끗하게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더러운 부분들은 제거하기기 수월하지 않을 수 있는데요.


관찰 돋보기 사진




문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에 있습니다. 등잔 및이 어두운 거죠.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숨겨진 오염된 곳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눈에 잘 띄지 않다보니 청소를 하지 않는게 당연한 것입니다.

그곳은 어딜까요?

그곳은 바로~~바로~~


샤워기 헤드 사진

샤워 헤드입니다.

샤워 헤드가 세균과 곰팡이의 오염이 많은 곳이라는고 알고 계신 분들은 많지 않으실 겁니다. 깨끗한 물이 나오는 샤워 헤드설마 더러울까 하고 상상도 않해보셨을 겁니다.
샤워 헤드는 반드시 살균과 소독이 필요한 곳입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알면 아주 많이 놀라실 텐데요~~
바로 샤워헤드가 변기 보다 10배는 더 더럽게 오염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살균과 소독이 필요한거죠. 그것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큰 병을 만드는 세균까지 살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욕실에 샤워 헤드만 그런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살균 소독이 반드시 필요한 곳은 또 어디일까요?
놀라지 마세요.
먹거리를 준비하는 주방 싱크대 수도꼭지는 괜찮을까요? 싱크대 수도꼭지에 대해서 알고 나면 샤워 헤드 처럼 큰 충격을 받으실 겁니다. 살균 소독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죠.



놀라는 사진



그런데 언제까지나 이런 구석 구석까지 살균과 소독을 하나 하나 챙기면서 살아기기가 힘들죠. 이렇게 세균과 곰팡이 있는 자리를 찾아서 신경쓰다보면 오히려 아는게 병이되는 경우가 되고 아는게 병이라는 말 때문에 말로는 못할 고통도 생기게 됩니다. 그런데 아는게 병이라는 말이 이런 상황에 정말 그렇게 쉽게 할 수 있는 말이 될까요?

이런 청결부분과 건강 부분은 차라리 모르고 살면 오히려 속이 편할 수도 있는데요~~
그런데 건강관리는 저절되 되는게 아니기 철저히 살균과 소독 때문에 꼼꼼히 신경을 써줘야 한답니다. 몸에 좋다는 것들을 아무리 많이 해봐도 몸에 안좋은 쪽으로 한번에 나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통 사진



욕실 샤워 헤드주방 싱크대 수도꼭지에 그렇게나 많은 세균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지 못하고 계셨지요? 이미 언론 매체를 통해 알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그러면 이렇게 세균이 많다고하는 수도꼭지 부터
우선 살펴보도록 하죠.



수도 꼭지 사진



오래된 수도 꼭지를 점검하는 내용이 한 방송국에서 소개된 적이 있었는데요. 점검하는 과정에서 공중위생 기준치인 세균 오염수치 400배보다 200배가 넘는 심각한 수준 오염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런데 설치한지 10년 이상 된 수도꼭지가 대부분이겠죠? 전혀 위생적이지 않은 사실을 알아버렸네요.



수도 꼭지 사진



이 수도꼭지는~~~~놀라지 마세요.
이런 수도꼭지는 세균의 오염도가 기준치의 75배 이상 더 심각하게 오염이 되어 있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식품의 위생에도 문제가 생길법 한데요.
수도꼭지 않에 거름망에 있는데 거기에 이물질이 쌓이고 세균이 번식을 많이 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 물로는 위생을 거론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수도꼭지로 인하여 식품위생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렇게 오염되어 있는 줄도 모르고 그곳에서 나오는 물로 과일과 채소를 닦고 , 그릇들고 숟가락을 씻고 닦고 있었네요. 염소가 섞여있는 수돗물이라 안심했었데 사실은 식품위생 문제가 거론될 수 밖에 없겠네요. 입안을 행구는 일도 서슴없이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전혀 위생적이지 않아 왔었군요.



과일 닼는 사진



그런데 이때 수도꼭지에 잘 번식하는 레지오넬라라는 박테리아균이 있는데요. 글쎄 이 균이 식기나 채소와 과일에 붙어서 몸속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왜 문제가 되는 걸까요?
레지오넬라 균이 장염을 일으키는 균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수도꼭지의 세균 증식을 막아야 하는게 우선되어야 하겠는데요.



레지오넬라 균 사진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수도꼭지의 거름망을 빼서 자주 청소해 주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야 깨끗한 물이 나오고 안심하고 쓸 수 있게 되겠지요.



수도 꼭지 거름망 사진



그리고 수도꼭지 처럼 욕실 샤워 헤드에도 문제가 있는데요. 욕실 샤워헤드에도 우리 건강을 크게 해치는 세균이 살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바로 비결핵 항산균입니다.



비결핵 항산균 이미지



이 균은 먼지나 토양, 그리고 물에서 많이 서식하는 균리고 합니다. 이 균이 하수도 관이나 샤워기 호스, 그리고 샤워기 헤드에 붙어 있는 물때에 붙어서 증식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설명이 있습니다.
결핵균이라는 것은 인체에 기생하는 균이고 사람의 몸 밖에서는 살지 못하는 균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비결핵 항산균은 샤워기 헤드에서 증식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실제로 샤워기 헤드를 통해 이 균에 감염이 되어서 치료를 받은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요. 빨리 샤워기 헤드를 멸균상태로 만들어야 겠네요. 그런데 이균은 병원성이 약해서 감염이 되어도 큰 탈 없이 지나가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폐에 문제가 있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노약자들은 문제가 될 수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샤워기 헤드의 멸균 방법을 찾아야겠습니다.







이렇게 샤워기 헤드의 여러가지 무익한 균들을 보아 세균이 감염되지 않도록 멸균 방법을 먼저 찾을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멸균 처리를 못해서 이런 세균에 감염이 된다고 했을 때 어떤 증상이 나타난게 될까요?
항상 피곤하다거나, 살이 빠지고, 식은 땀이 나며, 호흡이 힘들어 지고, 가슴통증등이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들이 샤워를 하다가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행동은 사실 해서는 안될 행동이랍니다. 박테리아를 먹는 행동입니다.


샤워기 물나오는 사진



샤워기 헤드에서 나오는 물로 입에 뿌리며 가글을 하면 절대로 안된답니다.

절대로 이렇게 하지 마세요.
저도 몰랐습니다. 절대 따라하지도 마세요.
가장 문제가 되는 샤워기 헤드는 오래 사용한 샤워기 헤드일 수록 세균들이 득실 거릴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샤워기 헤드의 위험성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면 기관지에 확장증이 되고 마른기침이 계속 나오게 되는데요. 그러다가 피가 섞인 가래가 나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교체 주기

오늘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샤워기 해드를 소독해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비닐 봉지를 준비해서 따뜻한 물을 반쯤 채우고 식초를 3스푼 정도 넣고 구연산이나 베에킹소다를 1스푼 넣어 줍니다.

샤워기 헤드 살균 소독하는 과정 사진


사워기 헤드를 놓고 고무줄로 묶어서 1시간 지나 후 칫솔이나 수세미로 잘 닦아주면 됩니다.

깨끗헤진 사워기헤드 사진



참 쉽네요. 이런 어마어마한 균들을 없애는 방법이 간단했었네요. 여기 사용한 재료를 보면 식초가 있는데요.
아무래로 식초소독효과가 뛰어난것 같습니다. 바이러스나 세균들이 소독효과가 뛰어난 식초를 만나눈 순간 초저림이 되나봅니다. 소독이 되어서 맥을 못추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소독 효과가 뛰어난 식초를 사용하는 것이 답이었네요.
그런데 이때 헤드 속에 소독 작용을 한 식초가 남아 있을 수 있으니 30초 동안 물을 틀어서 흘려 보내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런 청소는 1~2주에 한번은 해줘야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소독에는 식초!!

이 공식을 잊으면 안되겠습니다.

건강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아는게 병이라는 말~~
이제는 그런말을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모르면 병이 생기고 병을 키우게 되는 것입니다.

싱크대 수도꼭지와 샤워기 헤드를 깨끗하게 관리하셔야 나와 내 가족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방법을 알려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