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력을 주는 감각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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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을 주는 감각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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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의 천재가 되는 7가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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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을 주는 감각 찾기



다빈치는 다각도에서 모든 감각을 열어둔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실험정신은 다양하게 느끼는 법을 깨닫고 폭넓게 세상을 이해하면서 연구를 해왔을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다빈치는 시각을 통한 감각을 모토로 가지고 있어서 그의 업적에서 미술활동과 과학활동등으로 폭 넓게 사용한것으로 보인다.

그의 인식은 '눈'으로 부터 오는 감각을 최상으로 여기도 다른 감감들과 함께 어우러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업실에는 항상 꽃과 향수, 가장 좋은 옷, 조각품 같은 요리등 절대 평범하지 않도록 오감을 사용하였다.
자신이 있는 공간을 한 우주의 형태로 만들고자 했다.


● 감각과 자신


다빈치의 작업실은 그의 작업과 연구를 보다 더 잘 해내기 위해서 어떻게 꾸며졌을지가 많이 궁금했었다.
그런데 역시 위인은 다르다.
그의 작업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오감과 공감각을 다 활용되어 모든일이 잘 펼쳐질 수 있도록 세팅이 되어 있었다.

또한 자신의 작업을 하는 과정 뿐 아니라 자신의 일상을 표현하는 일 까지도 오감과 공감각을 충분히 사용 하려고 철저하게 애쓴 노력이 보인다.

구체적 적용


일출과 일몰의 묘사부분
일출이 시작되기전  일찍 일어나 마음을 가다듬고 눈을 비벼소 동공의 촛점이 흐트러 지지않게 먼져 준비하는 것을 먼저 한다.

그리고 그는 일출을 이렇개 묘사했다.





상상한 것은 감각을 움직인다.




치밀하세 시각화 하여 상상하는 일은 다빈치게 있어서 마치 놀이와도 같은 행위였다. 그리고 그렇게 시각을 이용한 상상의 예술은 배움과 창조를 더욱 잘 할 수 있었던 숨은 전략이었다.

다빈치 처럼 되기 위해 시각적으로 상상을 하고자 할 때 시각화가 잘 되지 않은 수도 있다. 연습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텔레비젼이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가져보는 것이다. 이렇게 한다면 시각화를 하는일이 어렵지 않고 많은 이미지들의 상상들이 분명 창조적으로 하는 일에 능력치가 될것이다.

●의식적인 시각화 연습





그런데 시각화가 잘 이워지지 않는 다면 다음의 문제와 대안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걱정- 잘못된 그림을 그리게 된다.
환상- 독창적이지만 결과를 얻는다. 그러나
        시각화는 지속적인 강한 집중력이다(리허설)



그 밖의 감각들
청각- 능동적으로 음악 듣기 감정에 귀 기울기기
후각과 미각 - 먹고나서 시적으로 묘사하기
                    환상적인 표현 많이 써보기
촉각 - 온 몸으로 귀 기울이는 것
          자연을 만지고 접촉하는 것을 주제로 상상



공감각 키우기


두가지 이상의 감각이 합쳐진 상태를 말한다.

공감각의 특징은 위대한 천재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 공감각을 잘 개발하면 서로 다른 측면에서 한 층 더 감각의 층을 키울 수 있다.


  음악그리기
  색깔의 소리 만들기
  보이지 않는 것의 형태 만들기
  바꾸어 보기
  공감각적인 문제 해결에 참여하기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감각들을 삶 속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인가?

《 조직 안에서 공감각을 키우는 이유 》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해
 행동을 촉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음악- 생각이 뒤죽박죽 되는 욕구로 부터 해방
그림- 좋아하는 그림 복제품준비
조명 - 형광등에서 백열등
- 향기롭게 살아있는 분위기
창의적인 휴식공간- 촉각 살리는 놀이 즐기도록



그렇다면 나만의 공간을 공감각적으로 꾸밀 때 무엇이 좋아지겠는가?

  뒤뇌회전
  전략 세움
   독창적 문제해결
  



다빈치의 천재가 되는 3원칙'감각'을 통해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환경을 세팅하는 스타일을 점검하게 되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집중이 잘 되지않았던 이유과 작업전환이 어려웠던 점이 왜인지를 알 수 있었다.

먼저 무슨일을 하던 앞서는 두려움과 걱정이 문제였다. 두려움과 걱정이 성취감을 만드는데 더 어렵게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두번째로 엉뚱한 환상들 만들어 낸 것이다.
시각화를 구제적으로 해야 하는데 두려움이 앞섰더 나는 엉뚱한 환상을 주로 하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가 다빈치의 감각영역을 활용하는 일이 삶에서 꼭 필요한 이유는 아마도 내가 내 공간에서 살아 숨쉬는 느낌을 가지기 위함이 먼저 만들어 지는 것이라고 느껴진다. 내 삶이 살아 쉼쉰다고 느껴질 때 비로소 내가 하는 일에서 열정을 찾을 수 있고,더 나아가 내 삶에 의미와 애착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삶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강하게 나타나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

오늘 부터 루틴 속에서 날마다 외치는 나의 확언들이 시각화 되는 과정에서 시각화와 오감을 더해 삶을 리허설하는 과정이 더욱 필요하다고 느껴진다.
더욱더 나의 미래개 뚜렸한 감각을 가지고 가기를 바란다.


《 세줄 요약 》
1. 시각화 연습은 하고자 하는일에 생명력을 준다.
2. 두가지 이상의 공감각을 키우면 천재처럼 된다.
3. 오감을 활용해 내 삶을 발전적으로 리허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