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만 되면 정말 반갑지 않은 손님이 집에 찾아옵니다. 바로 모기조.
그런데 요즘은 모기가 여름철만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모기와의 전쟁.. 밤 마다 귓가에서 들리는 모기 소리 때문에 깊은 잠을 자기 힘든일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여름철 밤마다 잠들기 힘들게 하는 모기들을 완전히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정말 간절하게도 여름철에 모기를 완전히 박멸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그런데, 여름에만 모기로 고생하는게 아닙니다. 아파트는 덜하지만 주택 같은 경우는 사계절을 모기와 전쟁을 해야 합니다. 아파트 같은 경우는 겨울에 정화조에 있는 모기알들을 살충제로 미리 잡는다고 하는데도 모기가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주택같은 경우는 하수구와 가까워서 그런지 12월 늦은 계절까지 모기가 살아 있습니다. 정말 1년에 절반을 모기와 함께 지긋지긋하게 지내야 하는게 요즘 현실입니다. 모기를 없앨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모기는 사람이 30m떨어저 있다고 해도 먹이감으로 사람을 찾아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정말 놀랍기도하고 징글징글 하기도 하죠. 그런데 모기가 특별히 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모기가 더욱 많이 간다고 합니다.
열이 많은 체질이라서기 보다 아무래도 땀냄새 때문이겠죠. 그리고 맥주를 마신 사람도 좋아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더욱 좋아하는 사람은 임산부라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의 피부에서 모기들이 좋아하는 특별한 살냄새가 있는 것 같네요. 몸을 깨끗히 씻은 비누향기는 모기가 싫어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또 모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혈액형도 있습니다. 바로 O형 입니다. 혈액형 마다 모기가 좋아하는 살냄새가 다른걸까요? 아뭍은 O형의 피가 살냄새를 좋게 풍기나 보내요. 살냄새 좋은 사람들은 결국 사람보다 모기한데 더 인기가 많은가 봅니다.
저는 A형 살냄새가 나는 데 모기를 잘 물리는것 같거든요... 글쎄요??. 살냄새가 별로 않좋은 걸까요? 모기가 좋아하는 유형의 살냄새. 즉 체취가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지긋지긋한 모기를 체취로 부터 피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필요하겠습니다. 주로 가정에서 쉽게 쓰는 살충제인 킬러가 있습니다. 어릴적에는 모기를 잡기 위해서는 살충제를 뿌리는 방법밖에 없다고만 생각했었죠. 그리고 지금처럼 살충제 냄새도 좋지 않았었는데 몸에 나쁜건지도 모르고 열심히 뿌려댔던것 같습니다.
실충제, 즉 킬러라고 하는 것도 가정에서 사용하기는 하지만 늘 킬러 냄새를 맡다모면 늘 찝찝한 기분이 많이 듭니다. 킬러! 즉, 살충제는 몸에 해로운 화학물질 때문이지요. 그러나 모기나 기타 벌레를 당장 없애고 싶을때는 살충제를 쓰는 방법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가정에서 킬러! 즉,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모기에 물리지 않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집에 모기가 유난히 많은 집이 있습니다. 오래된 주택, 전원주택, 나무와 풀이 많은 곳, 하천 옆....
이런곳에 모기가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모기가 많을 수 밖에 없는 곳에서 살고 계신다면 이번 내용을 꼭 알고 가시길 바랍니다.
요즘 모기는 계절도 없이 겨울에도 있습니다.
정말 지긋지긋한 일이죠. 그런데 이런 모기가 지긋지긋한데서 그치는게 아닙니다. 모기가 그냥 피만 빨아먹고 가는게 아니었습니다. 무서운 것은 모기가 전염병을 옮기고 있다는 것이지요. 우리나라도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열대지방에서 전염병을 옮기는 모기가 실고있죠. 바로 말라리아입니다.
그렇다면 모기가 옮기는 전염병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모기가 옮기는전염병에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뎅기열, 황열병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뉴욕에 뇌염을 유행시킨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태아의 소두증을 일으키는 지카바이러스 등이 모기로 부터 오는 전염병입니다. 이렇게 무서운 모기 전염병을 여기 저기 옮기고 다니는게 이 작은 모기로 부터 시작됩니다.
시중에 나오는 모기약 종유는 많은데요. 그런데 이런 모기약은 살충제 성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건강에 해로운 유해 물질이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기를 잡을려다 몸을 망칠 수가 있는 것이죠. 그래서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모기를 쫗는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친환경적인 천연살충제라도 있는걸까요?
미국 모기관리 협회에 대한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이곳에서 모기를 쫓는 방법에 대해서 추천하는 방법을 몇가지 제시 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천연 모기약에 대한 내용도 있을것 같은데요. 한번 이 내용에 대해서 들어보시죠.
또 모기는 ㅌ마토 주스를 괭장히 싫어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토마토 주스를 모기를 없애는데 이요하시려면
시중에 파로 있는 토마토 주스를 이욯해도 되고 잘 익을 토마토를 갈아서 한쪽에 놔두기도 하는데요.
저는 토마토 주스를 좋아하는데 모기는 이 토마토 주스를 정말 싫어하기는 하나봅니다.
모기가 토마토 주스의 반경을 1m정도도 접근을 못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모기가 싫어하는 냄개가 있었습니다.
모기가 너우나도 싫어하는 그 냄새는 무엇일까요?
허브 종유인 페퍼민트는 모기 뿐만 아리나다르 해충들도 이 냄새를 싫어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야외를 나갈 때는 반드시페퍼민트 오일을 목이나 손목에 살짝 발라주는 겁니다. 이런데 페퍼민트 오일을 바르면 효과가 아주 좋다고 하는데요... 당장 실천해 봐야 하는 아이템같은데요..
또 모기가 싫어하는 행이나 식물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우리가 어느 정도 알고 있는 허브과 식물이네요.
라벤더, 야래향, 구문초, 제라늄등 이런 식물은 모기가 싫어한다고 하는데요.
한번 이런 식물들을 키워보세요. 모기들이 접근을 안한다고 합니다.
또 계피가루를 이용한 벌레 퇴치제도 있지요. 알코올에 계피가루나 통계피를 넣어서 하루정도 우려낸 다음 알코올에서 계피를 건저내고 분무기에 넣어서 사용해 보세요. 뿌리는 곳마다 모기가 얼씬도 못한답니다.
말리 오렌지 껍질이나 레몬 껍질을 태워보세요. 모기향대신 이렇게 함면 모기를 쫗는데 큰 효과를 보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껍질에 있던 살충성분이 연기와 함께 퍼지면서 모기를 좇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마시다 남은 맥주가 있다면 맥주 2컵에구강 청결제 반컵과 소금 1큰술을 준비해 보세요.
이렇게 제료를 잘 섞은 다음 분무기에 넣어서 활용해 보세요. 확실한 천연 모기 퇴치제가 만들어 진답니다.
마늘 5쪽을 준비해 주시고, 물 2큰술을 넣고 믹서기에 곱게 갈아서 준비해 보세요. 그런다음 거즈에 꼭 짜면 마늘즙이 생길 겁니다. 방충망이나 현관문, 창틀이나 바람이 잘 불이 않는 음참한 곳에 뿌리거나 발라봐 보세요. 그리고 배수구에도 한번 뿌려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한번 많은 양을 갈아서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마늘에는 유황성분이 있다고 합니다. 마늘에서만 느껴지는 알싸한 그냄새 아시죠? 바로 그 마늘 냄새를 모기가 그렇게 싫어하는 성분이라고 하는데요. 모기가 마늘 냄새를 싫어 한다면 아무래도 다른 벌레들도 싫어할것 같내요. 그런데 모기만 싫어하는게 아니라 다른 벌레들 까지도 싫어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마늘을 즙을 내서 이곳 저곳에 뿌리거나 발라 주기만 하면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데요.
무려~~
무려~~
무려~~
한 달 정도는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마늘입니다. 마늘 향기가 이렇게 대단한 것이었나요? 그런데 이렇게 하면 모기들이 접근을 불가능하게 만들기는 하지만 마늘 냄새가 온집안에 이곳 저곳에너 날 것 같긴 하네요. 그래도 모기가 마늘 냄새를 싫어해서 무 집안에 접근조차 못한다면 수지 맞은거죠.
선풍기를 사용하라!!!
모기는 날아다니는 속도가 배우 느립니다. 비행속도가 느리고 날개와 다리가 길기 때문에 바람의 영향을 받으면 움직임이 힘들어 질 수 밖에 없는데요. 즉 피를 빨고 싶어도 빨수가 없는 상태가 디곤 합니다.
선품기를 미풍으로 틀었을 경우 모기는 1m밖으로 쫓아 낼 수가 있고 , 선품기를 강풍으로 틀면 2m밖으로 쫗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모기는 사람이 내뿜는 이산화탄소 체취를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선품기 바람은 이런 사람몸의 체취를 날려버리고 나지 않게 하기위한 최고의 방법 입니다.
모기가 가는길에 목표물울 찾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지요.
여름철은 어디를 가도 모기가 다 있게 마련인데요.
모기가 좋아하는 색깔도 있었답니다. 바로 어두운 색의 옷을 입고 있으면 모기에 물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모기가 많을 것 같은 곳에 가실 때는 밝은 색 옷을 입는게 많은 도움을 줄것입니다.
땀이 났을 때는 얼른 샤워를 해주세요. 그러면 모기가 체취를 못맞고 그냥 날아가 버리겠죠?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한다는 말이 있죠!
모기에게 내 피를 허락하게 된다면 그 모기는 피를 빨아서 가저간 다음 번식에 활용하겠죠. 그러니 내 피를 모기에게 허락한다는 것은 알고 있다면 이제는 모기를 그냥 놔두면 안되겠죠. 내 주변에 얼씨도 못하게 해야 겠습니다. 천연살충제로 모기 없이 지내는 여름을 중분히 보낼 수 있습니다. 바로 마늘이 천연살충제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습니다. 독한 살충제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마늘로 천연살충제 만들어서 올여름 모기 걱정 없이 지내보면 참 좋겠죠?
살충제를 사서 뿌려주는 것도 좋지만 그것 보다 살충제 없이 집에 있는 것들로 만든 살충제! 즉. 천연살충제를 쉽게 만들어서 사용해 보시면 어떨까요? 마늘로 말이죠. 화학 살충제 대신 건강한 선택을 해서 모기를 없앨 수 있다면 정말 가볍게 모기없는 여름을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살충제 없이 모기에 안물리는 방법!!!어려운게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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