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안락사 될뻔한 유기견 입양해서 강아지 아빠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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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안락사 될뻔한 유기견 입양해서 강아지 아빠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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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 신동엽이 웃고 있는 모습
신동엽



최근 신동엽이 안락사 위기에 놓여있던 어미개가 낳은 새끼 중 한 마리를 반려견으로 입양을 했습니다.
코미디언 신동엽은 강아지를 입양하게 됨으로써 21년간 SBS 동물농장 MC를 맡고 있다는 사실이 재조명이 되었는데요.





정말 우리가 어릴적 부터 진행돼 오던 동물농장인데 이제 신동엽 씨가 유기경 강아지 아빠가 되었다는 소식이 반갑게 느껴지기도 하고 '동물 종장 MC를 하는데 그 정도는 당연한 일이지'라는 생각도 듭니다.

동물 농장 아저씨로 기둥 역할을 해오던 신동엽씨는 이 이제는 강아지 아빠가 됐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크림이라는 이름의 유기견 강아지는 신동엽의 아들 딸고 함께 따뜻한 집에서 따뜻한 사랑을 듬뿍 받으며 가족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반려견이라는 가족으로서 새로운 삶을 사는 크림이 와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은 신동엽 씨의 사랑의 마음이 알려지고 있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로 큰 화제가 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한 편 신동엽과 반려견 크림이의 이야기는 오는 27일 오전 9시 30분에 신동엽 씨 가정의 무한 애정고 강아지 아빠가 되어 가족 사랑이 넘치는 모습이 방송되는 TV 동물농장에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