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에 재난지원금 차별없이 받을 수 있다. 4월부터 1인당 10~30만원

 

재난 지원금

재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또 찾아왔습니다. 재난 지원금은 1.2차 정도는 많이들 받았고 3차부터는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의 경우가 많지 않았었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주어지는 재난지원금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주는지 확실히 알고 정부에서 주는 돈을 꼭 받아보자고요.
이번 재난 지원금은 이르면 3월 말부터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준다고 하는데요. 일단 지급을 해주는 지자체에 대해서 알아봐야겠습니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차별이라는 것이 없도록 모든 국민들과 모든 시미에게 지급하는 지자체를 선별해서 결정했다고 합니다.

충남 태안군

충남 태안군에서는 모든 국민에게 재난지원금 1인당 20만 원씩 지급한다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충남 태안군 재난 지원금 신청 기간
3월 25일 ~ 4월 11일까지  

이때 반드시 필요한 준비물이 있는데요.

통장 사본, 신분증 지참

이렇게 꼭 준비하셔야 합니다. 내가 받을 재난지원금은 내가 살고 있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야 하며 이곳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경기도 구리시

경기도 구리시에서는 모든 구리시 시민들에게 재난지원금 1인당 6만 원씩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달 중에 개최 예정인 시의외 임시회에서 추경안으로 지정하고 심의할 계획입니다.

아직 신청기간과 신청 방법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시위회 심의에서 확정이 되며 곧바로 시미에게 지역 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충남 보령시

충남 보령시에서는 모든 보령시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한다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또한 코로나의 장기화로 피해를 많이 보게 된 소상공인, 운수업 종사자, 종교시설 등에게 충남도 보령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집합 금지 업종 : 200만 원
영업 제한 업종 : 100만 원
일반 소상공인 : 60만 원

이렇게 지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 운수업, 대리 운전기사, 문화 예술인, 노점상 등에게는
60만 원을 지급하고, 종교시설에는 1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충남 태안군 재난지원금 신청기간 : ~~4월 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되겠습니다.

전라북도 전주시

전라북도 전주시에서는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현재 전주시의회는 소관 상임 위원회를 통과한 상태이고 3월 25일에 열리는 3차 본회의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급 기준을 조례와 추경안이 본회의에 의결된 이후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경상북도 문경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1인당 30만 원씩 지급한다고 합니다.

신청기간 :4월 4일~ 5월 4일

신청기간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 방식으로 신청을 받고 둘째 주부터는 5부제 없이 누구나 신청하라 수 있습니다. 문경시민이라면 3만 원을 꼭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서울시 금천구

서울시 금천구에서는 모든 구미에게 1인당 5만 원씩 지급합니다.

신청기간: 4월 4일부터 온라인 신청
현장 신청: 4월 18일부터 5월 6일까지 신청

현장 신청은 통장 사본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 시청하면 됩니다.

경남 양산시

모든 시민에게 재난 지원금을 1인당 5만 원씩 지급한다고 합니다.

신청기간: 4월 4일 ~ 5월 6일까지
온라인 신청;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계좌 번화 입력
7일 이내 지원금 받을 수 있다.
현장 신청 : 4월 1일부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분들은 4월 11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경남 밀양시

모든 시미에게 재난지원금을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합니다.
지급 시스템 구축과 선불카드 제작이 완료되는 4월 중순부터 신청받고 지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오늘을 여기까지만 내용을 전달해 드립니다.
많은 내용이 다시 생기면 또 알려드리겠습니다.
차별 없이 지급하는 지자체 재난지원금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