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물마시기 하면 신장 큰일 납니다. 잘못된 물마시기 효과,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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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다이어트

이렇게 물마시기 하면 신장 큰일 납니다. 잘못된 물마시기 효과,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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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물마시기
물마시기

 



건강을 위해서 하루에 물 2L씩 마시라고 하죠. 아침 공복에는 물을 마시고 나면 물이 몸속으로 퍼져나가서 건강한 몸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마시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물을 어떻게 마시고 계신가요? 아침 공복이나 생각날 때마다 물 마시기를 하면서 하루 물 섭취량을 억지로 2L 양을 채우고 있지는 않나요?
물 마시는 방법을 잘 모른 채 잘못된 방법으로 마시게 되면 신장에 아주 안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물 마시는 습관이 돼 신장에 나쁘다고 말하고 있는 걸까요?

 



신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수분을 섭취하는 거의 매우 중요합니다. 수분이 혈액 내에 노폐물을 제거해 주고 신장에서 걸러낸 노폐물을 우리의 몸 밖으로 빼내 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물은 조금씩 자주 여러 번 마시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잘못된 물 마시는 습관이 신장을 망치는 습관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2L를 마셔야 한다는 강박관념


일반적으로 대사 되는 평균적인 양을 기준으로 해서 하루에 2L의 양을 마셔야 건강해질 수 있다고 말들을 합니다. 그런데 이 말을 평균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사람마다 필요로 하는 물의 양은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같은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어떤 환경에 있느냐에 따라 마시는 물의 양이 다 제각각입니다. 즉 마시는 물의 양이 환경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 마시는 것에 대한 오해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만 마셔라?
대부분의 사람을 의 말에 따르면 찬물을 마시기보다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마시라고 합니다.

뜨거운 탕이나 국을 먹을 때 한국사람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아~~ 시원하다."

여기서 시원하다의 의미는 개운하다의 뜻이라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뜨끈한 국물을 먹고 나서 속이 시원하다고 느낄 때 이것을 개인의 취향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찬물을 마시고 나서 시원하게 느끼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일부 사람들이 찬물이 위를 자극해서 안 좋다고 느끼기 때문에 찬물이 안 좋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위가 안 좋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위에 열이 많은 사라는 타고난 체질로 찬물을 마신다고 해서 위가 자극을 받는 일이 별로 없더라고요. 오히려 이런 사람들에게는 찬 물이 위를 편안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결론적으로 따뜻한 물과 차가운 물을 구분에서 무엇이 좋다 나쁘다를 가르고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 잘 맞는 온도가 물 섭취가 중요한 것입니다.

잘못된 물 마시기 습관

 

●음료수 마시기


 




잘못된 물 마시기의 대표적인 것이 물 대신 음료수를 마시는 것입니다.

보건 복지부의 통계에 따르면 하루에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사람이 줄어드는 추세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물컵으로 2잔 정도의 400ml 물 밖에 안 마시다고 합니다. 반면 음료수를 통해서 당 섭취를 하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물 대신 음료수를 마시게 되면 음료 속에 있는 당분과 인산염들이 소변을 통해서 몸속에 있는 칼슘을 대량으로 내보낸다고 전해집니다.

• 이온 음료는 안전할까?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이 즐겨 마시는 음료 중에 건강하다고 생각이 되는 이온음료는 과연 물 대신 마셨을 경우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게 될까요?
이온음료에는 전해질 성분이 들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음료로 만들어진 이온 음료 또한 단맛과 여러 가지 성분들이 추가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즉 이온음료를 마시게 되면 우리 몸에 좋은 전해질도 있지만 수분과 함께 당분과 나트륨을 섭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론 음료는 음료인인 것이 일반적으로
물을 대체할 수는 없다.


●갈증이 있는 날만 물마신다.


 




그렇다면 우리 몸을 언제 갈증을 느끼게 될까요?
갈증은 체내에서 수분이 부족할 때 보내는 신호입니다. 수분이 부족하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면요. 평소에 소변 색깔보다 진한 색을 보인다고 느껴지게 되면 수분이 부족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화에서도 갈증을 전혀 느끼지 못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만성 탈수 증상 이리고 하는데요.

<만성 탈수>
몸속의 분분이 정상 대비 2% 이상 부족한 상태
3개월 이상 이어지는 겨우

 

• 만성탈수가 위험한 이유

체내에 수분이 부족한 것에 대하서 둔감해져서 탈수 상태임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현대인들의 70% 이상이 만성 탈수하고 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데요. 특히 나이가 많이 드신 경우 갈증을 느끼는 중추신경 기능이 저하되면서 수분이 부족한 지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만성 탈수가 심한 경우>
신장 기능이 액해짐,
만성 피로, 불안, 우울증, 비만, 당뇨, 암
이러한 발병 위험률을 크게 증가시킨다.

 

• 갈증이 느껴질 때

갈증이 느껴진다는 것은 그 자체가 내 몸에 탈수가 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물을 마시는 습관 중에 미리미리 물을 마셔두는 습관은 아주 중요한 습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일


건강, 피부, 다이어트를 위해서 물을 많이 마셔보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살을 빼기 위해 법 먹기 전 위에다 물을 잔뜩 넣어두고 하루를 시작한 적이 있는데요.

그런데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게 되면 소변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소변의 색깔도 많이 옅은 편입니다. 많은 양의 물이 우리 몸에 들어오게 되면서 많은 양의 양이 물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다 보면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게 됩니다.

소변 : 신장에서 150~200ml의 물이 배출


소변을 자주 보게 되면 신장은 그만큼 일을 더 많이 해야 합니다.

<한 번에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혈압이 일시적으로 상승함
혈액의 농도가 옅어지면서 전해질의 균형이 깨지고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런데 물을 많이 마시면 부작용도 따르게 되는데요. 장속에 소화액이 희석이 되는 것일까요? 우리가 마시는 양의 물로는 그렇게 소화액이 희석되는 일을 적습니다. 그러니 안심하 혀도 됩니다.

● 커피나 차를 물처럼 마시는 일


 




차를 드시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커피의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돕기 때문에 우리 몸에서 수분을 많이 배출하게 됩니다. 차를 마시는 경우보다 커피를 마시게 되면 대략 1.5배 이상의 수분이 소변으로 배출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커피를 마시게 될 경우 이뇨작용에 대피서 우리 몸에 수분이 부족해지는 현상이 생기지 않으려면 마신 커피의 물 양보다 3~4배 정도의 물을 더 마셔야 합니다.

<차와 커피를 물처럼 마시게 되면>
신장의 무리 1: 수분의 과다 섭취
신지의 무리 2: 차 속의 미네랄로 신장결석
시장이 약한 사람을 더욱 주의

 

● 물을 급하게 마시기

특히 여름철에 덥다고 해서 찬불을 벌컥벌컥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한꺼번에 많은 물이 우리 몸속에 들어가게 되면 체내 세포에 수분이 공급되는 것이 아니라 세포 밖으로 수분이 과다해지면서 몸이 부을 수도 있습니다.

<급하게 마신 물>
신장이 안 좋다면 우리 몸에 필요한 전해질 희석
- 어지러움, 두통, 현기증


그러나 건강한 사람이라고 해도 물을 한꺼번에 많이 드시기보다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제대로 수분을 보충할 수가 있습니다.


● 땀 흘리고 마시는 탄산음료, 청량음료

미국 버펄로 대학 연구팀이 20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운동 후에 청량음료를 마신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자료가 있습니다.

<급성 신장의 손상의 지표>
- 혈액의 크레아틴 성분 증가
- 사구체 여과율 떨어짐


그렇다면 땀을 흘린 후에 어떻게 대처한 것이 좋을까요?
바로 물이나 보리차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물 섭취량을 이렇게 채워도 좋습니다.

적절하게 물 마시는 법

 

시간을 정해두고 물 마시기

기상 직후 - 출근 전 - 점심 식사 전
이렇게 시간 간격을 정해 두고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상 직후 물 마시는 습관>
잠자는 동안 빠져나가는 수분을 회복
몸속 노폐물 배출

한 번 마실 때마다 물의 양을 정해서 드시지 않아도 됩니다. 시간을 정해두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 모금씩 천천히 마시기

한 모금이 일다 입안에 들어가면 신경 중추가 물이 몸에 들어온 것을 먼저 인지를 하게 됩니다.
천천히 물을 마시게 되면 신진대사가 일어나는 시간을 여유롭게 만들어 주게 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물 마시기가 신장 건강을 지켜주고 잘못된 물 마시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우리 건강을 많이 해친다는 것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오늘 내용이 도움이 많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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