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치명적인 설거지 방식이 가족 건강 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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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다이어트

당신의 치명적인 설거지 방식이 가족 건강 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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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깨끗하게 씻었다고 생각하는 그릇들에게서 주방세제 찌꺼기 남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설거지



요즘은 특히 차가운 무언가를 자주 먹고 시원한 음료 또한 많이 먹다보니 주방에서 설거지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우리가 여태까지 해온 주방에서 해온 설거지 방식에 아주 큰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 전혀 모르고 계셨을 겁니다. 그런데 아주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주방세제 때문인데요. 이 주방세제로 인해 건강을 해치고 치명적일 수 있는 이 잘 못된 설거지 방식을 한번 풀어 해쳐 보겠습니다.







잘못된 설거지 방식으로 인해 우리는 식사할 때마다 주방세제를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먹고 있던 주방세제 양이 놀랍습니다. 이 주방세제양을 따져보니 1년동안 종이컵 1컵 정도를 먹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종이컵



즉, 설거지를 하고 나서도 남아있는 세제양이 많다라는 뜻이 되는데요. 이런 가정하에 보게된다면 음식을 먹을 때 마다 남아 있는 세제를 반드시 먹고 있었다는 뜻이 됩니다. 그것도 이 잔여 세제를 가족들과 함께 먹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자. 이렇다 보면 이제 설거지 방법이 잘못되어 왔다는 것을 어느 정도 느끼실 겁니다.



설거지



이제는 설거지 방법을 꿔야 할 단계입니다. 반드시 우리가 해왔던 설거지 방법을 꼭 바꿔야 합니다.
나의 건강과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해 오늘 설거지 하는 방법을 배워가시기 바랍니다.



밥상 한차림



맛있는 음식이 눈앞에 있습니다. 이 음식을 먹고 싶어지는 충동이 생기는 이유는 먹을 때의 큰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끼고 싶기 때문인지요. 그런데 진짜 하기 싫고 귀찮은 일이 생깁니다.
바로 설거지 입니다.
맛있게 먹는것 까지는 즐거운 일이지만 이후에 먹은 그릇들을 깔끔하게 설거지도 하고 뒷정리도 해야하는데요. 이 설거지를 하는 방법이 문제가 되왔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설거지를 할 때 어떤 점이 문제가 되어왔었던 걸까요?

우리가 하고 있는 설거지 방법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헹구는 사진



일단 수세미를 준비한 다음 수세미 위에 주방세제를 조금 떨어뜨려서 거품을 냅니다. 그리고 수세미에 있는 세제 거품으로 설거지를 한다음 흐르는 물에 그릇을 씻어내는 방식으로 설거지를 하고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무슨 문제점이 보이시나요?
전혀 문제가 없어보이신다구요?



수세미에 세제 뭍힌 사진



그렇죠. 우리는 항상 이런 방식으로 설거지를 해왔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지, 어떤 계기가 있었던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 방법 자체가 아주 잘못된 방법의 설거지 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럼 이제껏 해 왔던 설거지 방법 자체가 잘못된 방법이라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과연 무엇이 잘못 되었길래 설거지에서 잔여 세제가 남아 있게 되었던 것이고 이를 1년에 한컵씩 먹는 결과를 낳게 된것일까요?







우리가 하는 설거지 방법은 수세미에 세제를 묻혀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설거지를 하면 다 씻겨나가지 않은 주방세제 잔여물이 그대로 남아 있게 된답니다. 흐르는 물에 그릇에 있는 거품들을 씻는다고 해도 이 주방세제 잔여물은 다 씻기지가 않는다는 뜻인데요. 손으로 뽀드득하게 느껴지게 씾는다고 해도 주방세제가 조금은 남아 있다는 뜻이 됩니다.



주방세제



이렇게 수세미에 세제를 묻혀서 설거지를 할 때 세제 잔여물이 얼마나 남아 있나 실험을 해봤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그릇 한 개당 15초 이상 씻어야 깨끗히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마른 수건으로 그릇을 5이상 닦아 줘야고주는 일입니다. 이렇게 해야 세제 잔여물이 제거 된다는 겁니다.



마른 수건으로 그릇 닦기



설거지를 할 때 마른 수건으로 그릇을 닦는다~~~
웬지 더 더럽게 느껴지지 안으신가요? 마르 수건이 깨끗한지 않은지도 모르로 수건에 뭍어있는 먼지들도 많을 텐데요. 설거지를 하고 나서 물이 흐르는 상태로 그릇을 업거나 옆으로 세운 상태에서 그대로 자연스럽게 말리는 것이 깨끗한거 아닐까요?



그릇 건조대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수세미에 세제를 뭍혀 쓰는게 문제가 되는 겁니다. 이런 수세미를 직접 그릇에 뭍혀서  문지르는 방법이 큰 문제였던 것입니다. 이렇게 수세미에 세제를 직접 뭍혀서 쓰는 설거지 방법은 남아있는 주방세제 잔여물을 음식과 함께 먹게 만드는 일이되는 것입니다.



주방 세제



그래서 1년 이면 종기컵 한 컵 분량의 세제를 먹을 수도 있다는 말이 맞게 되는 것입니다. 정말 믿어지지 않는 끔찍한 내용입니다. 식기류에 남아있는 주방세제 잔여물을 깨끗이 제거하지 않게 되면 당연히 음식과 함께 섭취하게 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설거지 방법은 원튼 원하지 않든 음식을 먹을 때 세제를 함께 먹을 수 밖에 없다는 얘기가 됩니다.



복통



이렇게 세제가 몸속에 들어가서 축척되게 되면 아칼리성인 세제는 복통과 위염, 구토, 위나 장에 경련이 나타난다거나 건강에 상당히 해롭다는 겁니다.
그래서 친환경 주방세제를 많이 사용하나 봅니다.
친환경 주방세제를 쓰게 되면 안심하고 잔여 세제 걱정없이 세제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친환경 주방세제

 





젖병까지 닦아도 100%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세제가 있다는 걸 보고 많이놀랐었는데요. 친환경적인 주방세제를 보고 세상에 이런것도 있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친환경 주방세제는 식품류 세척까지 가능하더라고요.



설거지 거품



그런데 보통 주방세제를 사용할 경우 우리가 수세미에 세제를 뭍혀서 설거지를 하는 모습을 외국 사람들이 보게 되면 어떤 반응을 보에게 될까요? 이런 모습을 본 외국 사람들은 이 방법을 전혀 깨끗한 방법으로 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왜냐 하면 외국 사람들은 설거지를 이런 방법으로 하지 않기 때문이죠.



물 받아서 하는 설거지



외국에서는 이렇게 설거지를 합니다.

우선 씽크대에 물을 받아서 그 물에 세제를 풀고 그릇을 담급니다.

그리고 수세미나 솔로 문질러서 씻습니다.

그리고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면 된다고 합니다.



마른 수건으로 접시 닦기



그런데 이런 설거지 방법은 보니 어디선가 많이 보던 방법입니다.
바로 식당에서 설거지를 할 때 이런 방법을 쓰게 됩니다. 한쪽에선 그릇을 음식물들 제거하고 세제가 풀어진 물에 담가서 수세미로 닦은다음 깨끗한 물에 담긴 곳에 다시 담그게 됩니다. 그리고 흐르는 물에 씻은 다음 마른 수건으로 그릇을 닦아냅니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이 또한가지 있습니다.


주방세제를 구입하고 나서 세제 뒷면을 보신적이 있나요? 세제통 뒷면세 설거지 하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즉 주방 세제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적혀있는데요... 바로 이곳에 물이 있는 곳에 세제를 풀어서 사용하라고 나와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방법데로 설거지를 하지 않고 있었던겁니다.



표준 사용량



우리가 사용해왔던 방법과 외국 사람들이나 식당에서 설거지 하는 방법의 가장 큰 차이는 뭘까요?
바로 세게를 푼 물에 그릇을 씻고 나서 마른행주로 닦는다는 것입니다.


접시와 행주



우리 주부님들 입장은 어떠신가요? 마른 행주로 그릇을 닦는 일이 깨끗해 보이시나요?
이게 더 찝찝하게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그런데 우리가 찝찝하게 생각하는 이 방법이 알고보니 오히려 더 청결하다는 겁니다. 주방 세제를 수세미에 직접 뭍혀서 씻고 물로 헹구는 방법보다 주방 세제 잔여물이 덜 남아 있고 물도 절약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쓰게 되는 주방세제의 양입니다.







수세미에 직접 주방 세제를 덜어서 사용할 때와 물에 풀어서 사용할 때의 주방 세제양을 비교해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주방세제통의 뒷명을 참고 해 보시면 알 수 있는데요. 물에 풀어서 사용하는 세제의 이 생각했던것 보다 상당히 적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런 적을 양으로 물에 풀어서 설거지를 해면 과연 설거지가 제대로 될까라는 의심이 들 정도로 주방세제양이 적답니다.



표준 사용량



우리가 하는 설거지 방법은 그동안 많은 세제를 사용하면서 잔여세제가 많은 상태로 그냥 물기를 말려서 사용해 왔던 것입니다.
물의 희석해서 사용하는 주방세제가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이 많을실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주방세제의 사용이 익숙하지 않다면 천연주방세제를 이용하는 방법도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천연 주방세제는 설거지 후에도 잔여물이 99%남지 않기 때문에 가족 건강을 지키기가 너무 좋죠. 특히나 천연주방세제독한 원료를 배제 하고 만들었기에 정말 안심해도 된답니다. 아무리 잘 된 설거지라도 잔여세제는 남기 마련인데요.
가족 건강과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천연주방세제를 고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천연주방세로 설거지를 한 후에 설사 그릇에 잔여 세제가 남아있다고 하더라도 인체에에 무해하기 때문에 더욱 안심할 수가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그러나 일반 세제를 사용 할 경우 중요한 것은 내가 씻은 그릇에 세제가 남아 있지 않아야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그릇들을 뽀드득하게 설거지를 하고 세제 잔여물과 기름기를 깨끗히 없앨 수 있게 될까요?


기름기 많은 후라이팬



제대로 된 설거지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설거지를 하기 전에 기름기가 많은 그릇은 한쪽에 모아둡니다. 그리고 이 그릇들은 키친타올로 기름기를 깨끗히 닦아내고나서 씻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설거지는 꼭 따뜻한 물로 씻는 게 기본이라는 겁니다.







찬물에는 세제를 아무리 많이 풀어서 쓴다고 해도 기름기가 잘 씻겨 나가지 않는 거 다들 아시고 게실겁니다. 또한 세제 잔여물도 찬물로 씻을 때 세제 잔여물이 잘 제거되지 않고 더 많이 남아 있게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따뜻한 물에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겁니다.



설거지 방법

 

이 방법이 제일 좋은 설거지 방법이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이 또 있습니다.

바로 찬물로 해야되는 설거지 방법이 있습니다.
생선요리를 한 후라이팬이나 비린내가 나는 음식을 담은 그릇들 입니다. 이런 설거지는 찬물로 씻어 주는게 좋은데요. 그 이유는 따뜻한 물로 씻게 될 때 비린내가 더 나기 때문입니다.


고무 장갑



그리고 설거지 할 때는 반드시 고무 장갑을 사용하고 설거지를 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데요. 이유는 주방세제는 기름기를 제거하도록 계면활성제가 들어가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손에 닿게 되면 피부의 있는 기름기까지 걷어지게 되어서 피부가 건조하게 만들고 예민한 피부는 트러블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설거지를 할 때 피부 보습에 항상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기왕이면 천연주방세제를 사용하게 되면 천연 계면활성제가 있어서 고무장갑을 끼지 않더라도 피부가 촉촉해 지도록 피부 보습이 유지됩니다.

피부 보습





피부 보습은 정말 중요한 문제인데 그렇다면 주부 습진은 왜 생기는 걸까요? 습진이란 피부보습이 잘 이뤄지지 않아서 생긴 것이죠.
바로 계면활성제로 인해서 피부 보습이 무너진 것이죠. 피부가 약해지는데 이것이 심해지게 되면 주부습진이 생기게 되는것입니다. 긁기 때문에 설거지를 할 때는 세제가 손에 묻지 않도록 반드시 고무장갑을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의 아니게 맨손으로 설거지를 해야해는 경우에는 설거지를 마친 후 손에 계면활성제가 남아 있지 않도록 깨끗히 씻은 다음 로션같은 보습제를 발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세미



그리고 마지막으로 설거지를 끝낸 수세미 처리입니다.
끓는 물에 소독하거나 전자렌지에 돌리거나 식초물을 뿌려서 세균이 증식하지 못하도록 마무리 짖는 일입니다. 이렇게 해야 더운 날씨에 세균번식을 막을 수 있게 됩니다.



주방세제와 수세미



음식은 만들어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설거지를 얼마나 깨끗히 하느냐도 너무 주용한 문제입니다. 따라서 설거지 방법에 따라 우리 가족의 건강이 좌우 될 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수세미에 세제를 직접 뭍혀서 하는 설거지 방식보다 물에 세제를 희석해서 하는 설거지 방법을 사용해서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수돗물도 절약되고 세제를 먹지 않는 설거지 방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