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덥다고 해서 에어컨을 집에서 마음데로 킬 자신이 안생깁니다. 여름철 에어컨 키다가 전기세 폭탄을 피하기 위해 더워도 참아가며 집안일을 할 때가 많이 있으니까요. 또 가장 더운 낮 시간에 에어컨을 틀게 되면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고 하니~~~
그러니 에어컨은 더욱 더 장식용 가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정말 여름철에 에어컨 틀고 전기세 걱정만 없다면 하루 종일 에어컨을 틀어 놓고 시원한 집에서 더위에 기운 빠지는 일 없이 지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방법이 있었습니다.
에어컨 전기 요금이 걱정 되신분들만 함께 공유 합니다. 에어컨 전기 요금 폭탄을 막는 방법으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에어컨 전기요금 절약 꿀팁 대방출합니다. 올여름 전기요금 걱정끝 에어컨 사용법 알고싶으시죠? 전기요금 폭탄없이 여름나기 위한 똑똑한 에어컨 사용법 보여드릴게요. 에어컨 하루종일 틀어도 요금이 이것밖에 안나온다고요~~~
무더운 날씨에 더위는 잘 견디고 계신가요? 너무 덥다보니 인생사는게 힘들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코로나도 조심해야해서 더운데 마스크 까지 착용했는데 날씨까지 습하고 더우니 짜쯩만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마음편히 에어컨을 틀고 살아본 적이 없는 사람이 많이 있으실 겁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정말 있기는 한걸까요?
있습니다.
에어컨 하루종일 틀어도 전기요금 걱정 없애는 법 알려드립니다.
그런데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 마다 그 방법에 차이가 이었습니다.
처음에 에어컨을 세게 튼 다음에 시원해 지기 시작하면 커야 한다고 하고 ,또 누군가는 에어컨을 껐다가 켰다가를 반복하다보면 오히려 전기 요금이 폭탄을 맞을 가능성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둘다 맞는 말이랍니다.
여러분들 집에는 어떤 에어컨이 있나요? 우리집에 에어컨이 무엇인지 알아야 전기 요금 폭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달르기 때문입니다.
에어컨은 두가지 형태로 나뉠 수 있습니다. 바로정속형과 인버터형이죠.
정속형은 2010년 까지 많이 사용되더 방식이고 인버터형은 2010년 이후에 생산된 제품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 요즘 에어컨은 전부 인버터 형인 에어컨이지만 예전 몸델인 정속형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 점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정속형 에어컨과 인버터 에어컨의 차이를 알아볼까요?
정속형 에어컨은 압축기가 항상 최대치로 운전이 되는 방식으로 커졌다 꺼졌다를 스스로 반복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 정속형 에어컨은 내가 설정해 놓은 온도에 도달했을 때 실외기는 꺼지지만 실내의 어어컨은 계속 돌아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똑같은 전력이 사용되면서 냉방을 하게 되면서 전력이 소모됩니다. 그러나 보니 전기 세가 좀 많이 드는 방식으로 볼 수 있겠죠. 그래서 에너지 효율 등급이 5등급이 나올 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에너지 효율이 낮은 방식의 에어컨이 옛날식 에어컨입니다. 예전에는 집에서 사용하는 덩치 큰 가전들은 전부 에너지 효율등급이 낮았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에어컨이나 냉장고가 에너지 효율이 좋다는 것에 감사해게 됩니다.
이번에 인버터형 에어컨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인버터 에어컨이 정속형 에어컨 보다 많이 똑똑합니다. 내가 설정해 놓은 온도에 다다르면 알아서 최소 운전을 실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인버터형은 정속형 처럼 실외기가 꺼졌다 켜졌다 반복하지 않습니다. 설정 온도가 도달 되면 에너지를 적게 쓰면서 꾸준히 돌아갑니다. 이렇게 온도레 맞춰질때 알아서 느슨해 지면서 조절을 하는게 바로 가성비 높은 인버터에어컨이죠.
인버터 에어컨
그렇다 보니 인버터 에어컨이 에너지 효율등급을 3등급을 받을 수 있었고 정속형 보다 훨씬 더 높은 에너지 효율 등급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에어컨이 정속형이냐 인버터형이냐에 따라 전기 요금을 아낄 수 있는 방법도 달라지는데요.
먼저 정속형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는 가정은 이렇게 사용하는게 전기세를 아끼는데 도둠이 됩니다.
먼저 처음에 에어컨은 낮은 온도로 틀어 둡니다. 이렇게 세게 먼저 튼 다음에 온도가 낮아져서 시원해지면 그때 잠시 에어컨은 꺼둡니다. 그리고 더워지면 다시 에어컨을 트는 방식으로 사용하시면 전기료가 많이 절약됩니다.
좀 비 효율적인 방법으로 사용해샤 하는 불편함이 있어보이는데요. 여기에는 이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정속형 에어컨은 항상 기계가 세게 돌아가는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원하는 시원한 온도가 되었을 때 이어컨을 잠시 커 두는게 전기 요금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12시간 정도 내내 에어컨을 틀어 놓는 것과 2시간 간격으로 껐다 켰다를 반복하는 것을 비교해 보면 정속형 에어컨은 2시간 마다 껐다 켰다를 반복하는 것이 전기요금을 70% 절약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반면 인버터 에어컨을 살펴 보면은요. 인버터형 에어컨은 온도를 설정해 두면 알아서 온도를 내렸다 올렸다를 해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약해 졌다 강해졌다하는 특징은 처음 설정한 온도에서 두번 다시 에어컨을 건드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버터 에어컨의 전기 요금을 살펴볼까요? 인버터형은 정속형 에어컨과는 달리 전기요금을 아끼려고 껐다 켰다를 반복하게 되면 오히려 전기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12시간 내내 어에컨을 틀어 놨다는 가정을 한 것과 2시간 간격으로 껐다 켰다는 반복한 전기 요금을 비교해 보니 인버터형은 정속형과는 다르게 12시간 내내 틀어 놓는것이 전기요금을 35%정도 절감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인버터 에너컨과 정속형 에어컨을 구별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인버터 에어컨은 이어컨에 인버터라도 대부분 적혀 있는데요.
그리고 정속형 에어컨은 에너지 효율등급 5등급으로 표시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에어컨의 종류를 확인하고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는 방법으로 사용하시면되는데요. 그런데 여기서 전기요금을 또 한번 아낄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바로 실외기 인데요.
실외기가 너무 가열되지 않도록 지켜줘야 합니다. 왜냐하변 실외기가 가열되면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이렇게 전기요금을 아끼기 위해 실외기 까지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전기료를 아껴주는 실외기 사용법을 지금부터 알려드릴건데요.
아주 간단한 방법입니다.
여름철 전기요금 아끼기 위한 에어컨 실외기 커버 만들기!!!
전기요금 아끼기 위한 실외기 커버 사용법입니다.
실외기도 햇볓에 달궈지지 않도록 차양막을 처주는 겁니다. 차양막이 없다면 은박지 돗자리를 덮어주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지요. 그리고 또 다른 방법들도 있느데요.
실외기의 먼지를 털기 전에 찬물을 세바가지 정도 천천히 부어주면서 열을 식혀주면 되는데요. 이렇게 하면 시원해진 실외기는 가동될 때 열에 의한 부담이 없어서 전기료가 적게 나오게 됩니다.올여름 전기요금 걱정없이 에어컨 사용하기 계속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실천하고 있는 방법이기도 한데요.
에어컨을 가동할 때 에어컨만 켜지말고 선풍기를 같이 켜게 되면 전기요금을 가끼는 방법입니다.
이방법은 에어컨만 한가지만 켰을 때와 비교해 보니 선풍기를 같이 사용했을 때가 온도를 낮추는 시간을 20%를 단축시키는 효과를 보이게 됩니다.
그만큼 빠르게 시원해 지고 전력도 아끼게 되는 방법입니다.
에어컨을 튼 상태에서 선풍기를 틀고 온도를 1도 올리게 될때 전기료가 많이 절약되는데요. 대략 20%~40%까지 절약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기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더 있습니다.
에어컨 필터를 적어도 2주에 한번 씩은 청소를 해주면 이 방법도 에어컨 전기료를 아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필터에 먼지가 끼어있으면 시원한 바람이 만들어 져서 나가도 잘 시원해 지지 않기 때문에 온도를 낮추게 됩니다. 그래서 그렇게 시원함을 느끼지 못해서 온도를 더 낮추게 되죠.
집안이 시원해 져야 하는데 찬 바람이 멀리 나가지 못하게 되니 기대만큼 시원해 지지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에어컨 청소가 반드시 필요한데요. 여름철이 되면 에어컨을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하고 넘어가야 하는것이 에어컨 필터 청소입니다. 그런데 혹시 먼지가 껴 있는 필터만 청소하고 있었던건 아닐까요?
에어컨청소법 냄새제거하고 전기요금 절약까지 확인하세요.
전기요금을 아끼기 위해 필터 청소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위해 더 중요한 한가지가 남아 있었습니다
에어컨 청소
그런데 에어컨을 켰는데 쿰쿰한 냄새가 나는 이유는 뭘까요? 에어컨을 청소할 때 필터만 할게 아니라 냄새가 날 수 있는곳 까지 에어컨 청소를 해줘야 합니다. 이런 냄새가 난다는 것은 바로 에어컨 안에 곰팡이가 생겼다는 증거입니다. 전기료금을 아끼기 위해 필터 청소도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일이기는 하지만 에어컨의 필터 청소만으로 이 이상한 냄새를 제거 하기가 힘듭니다. 에어컨 필터 청소는 먼지를 제거해서 에어컨의 찬 바람이 잘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어서 전기 요금도 줄여주는 역할도 합니다. 그리고 먼지 깨끗한 에어컨의 바람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하지만 이 이상하고 킁큼한 냄새를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요?
바로 에어컨 냄새의 원인은 안쪽 깊숙히 있는 냉각팬에 곰팡이가 생겨서 그렇습니다. 곰팡이 까지 해결되어야 에어컨 청소를 했다고 말 할수가 있습니다. 곰팡이는 습기가 많은 곳에 생기게 되어있는데요. 여름철에 에어컨 안에는 항상 습기가 머물 수 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그래서 에어컨 청소를 제대로 해야 합니다.
곰팡이 냄새가 나는 부분입니다. 바로 냉각판 부분인데요. 이곳은 곰팡이가 있는 부분으로 먼지 필터 뒷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곳의 먼지는 작은 빗자루를 사용해서 곱게 쓸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뒷면에 냉각판이 있는데요. 냉각판 청소는 곧 곰팡이 청소라고 할 수 입니다.
냉각판에 곰팡이가 생겨있지 않다면 면봉에 알코올을 뭍혀서 조심스럽게 닦아주시면 됩니다. 틈새가 많기 때문에 날잡아서 닦아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만약 이곳에 곰팡이가 생긴게 눈으로 보인다면 알코올로는 안됩니다.
바로 락스가 필요한데요.
시중에 파는 에어컨 세정제는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청소하고 사용하기 까지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집에서 이곡 냉각팬의 곰팡이를 없애고자 하신다면~~~
물 500ml에 락스를 뚜껑양으로 5개 넣어서 거품 문무기를 사용해서 뿌려주시면서 사요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고 방치시간은 20분~~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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