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딱지 생기는 이유 알면 절대 코구멍 손안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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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다이어트

코딱지 생기는 이유 알면 절대 코구멍 손안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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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심코 만지게 되는 이곳!
그런데 이러한 습관 때문에 큰 병에 결리수 도 있다는 사실!!! 더운 날씨에 세균은 번식이 상당히 빠른 거 아시죠?
그렇다면 과연 세균이 많은 이곳은 어디일까요?



 





세균 관리를 잘 해야 건강도 잘 지킬 수 있습니다.
평상시 건강을 자랑하다가도 갑자기 몸이 안 좋아질 때가 있습니다. 다 세균 때문인데요. 세균이 번식 되지 않도록 청결에 신경을 많이 써야만 하는 시절이죠. 꼭 커다란 질병이 아니더라도 조금만 이라고 아파서 집에 혼자 있게 되고 사람들을 못 만나게 되면 아플 때 정말 서럽다는 생각이 많이 나게 됩니다. 혼자서도 충분이 잘 쉬면 낳는 몸살감기 같은 경우에도 이런 감정과 기분으로 쓸쓸하게 지내게 되죠.
그런데 이런 사소한 행동 때문에 큰 질병에 걸리게 된다변 정말 인생 망한 기분이 들지도 모릅니다.


코파기



이런 사소한 행동...
아이들이나 하는 행동 처럼 보이지만 사실 어른들도 똑같이 하는 이 행동이 있었습니다.
애나 어른이나 똑같다는 거지요.
과연 별거 아닌것 같은 이 행동은 어떤 심각한 상황을 만들 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는 걸까요?


손씻기



손 씻기가 감염병 예방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된다는 거 다들 잘 알고 계시죠? 대략 50∼70%는 손 씻기만으로도 질병이 예방이 된다고 합니다. 여기여다 특히 비누를 사용해서 손을 씻게 되면 세균을 아주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하면 물로만 씻는 것보다 감염병 예방의 효과가 훨씬 높다고 합니다.



손씻기 6 단계



손 씻기 6단계입니다. 다들 잘 알면서도 잘 지켜지지가 않죠. 손 씻기 6단계!! 지켜보도록 노력해봅시다.
그런데, 지난해 리서치 자료를 살펴보면 공중화장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실제 관찰 조사에서의 내용입니다. 화장실에서 용변 후 손을 씻는 사람의 비율이 73%였고, 이중 비누나 핸드워시로 손을 씻는 사람의 비율은 33%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뜻밖이죠?
용변을 봤으면 핸드 워시로 씻을 줄 알았는데 대부분 물로만 손을 씻는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핸드워시가 비누보다도 향이 좋은데 말이죠.


 

핸드워시

 





요즘 같은 경우 손씻기는 바이러스 감염문제와 관련이 높기 때문에 꼭 필요한 사항인데요. 반드시 집에서나 공공장소에서 핸드워시 사용을 권해드립니다.
그렇다면 핸드워시로 손씻기가 꼭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잠시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첫 번째, 손의 바이러스 매개 48시간까지 생존하는데 바이러스는 손 통해 몸으로 옮겨질 수 있어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강한 생존력이 있어서 웬만한 악조건에서도 버텨냅니다. 스테인리스나 플라스틱 같은 딱딱한 표면에서는 바이러스가 48시간까지 서식할 수 있기 때문에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행동은 주의하셔야 하는데요. 손은 외부 세균 및 바이러스를 눈, 코, 입 등을 통해 몸속으로 옮기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손에 세균을 비롯한 각종 병원균을 제거하면 질환 감염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얼굴 만지는 손



그러니 근만큼 손의 청결을 유지하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성인이 시간 당 얼굴을 만지는 평균 횟수는 약 3.3~3.6회 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평균 수면시간인 8시간을 제외하면 하루에 얼굴을 만지는 횟수는 50번을 넘어서게 되는 건데요. 독감이나 코로나 같은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이 필요하겠고 더불어서 얼굴을 만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악수



두 번째, 손에 의한 바이러스 전파 능력입니다. 바이러스는 손에 손을 타서 6번째 사람까지 전파될 수 있다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독감 환자 손에 있는 바이러스는 엘리베이터 버튼이나 문 손잡이, 또는 악수 등의 접촉을 통해 여섯 명에게 까지 연속해 전파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습니다.



 





정말 바이러스는 생존력과 번식력이 굉장히 빠른데요.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 독감 감염 환자나 코로나 환자가 없더라도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은 늘 존재한다고 보면 됩니다. 올바른 손 씻기를 자주 실천하면 주변에 존재하는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손소독제



그래서 내 몸 관리를 잘해야 나와 가족이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나아갈 수 있게 되는데요. 그런데 건강관리가 그렇게 거창한 일아 아닌데 이것이 참 잘 안 지켜지고 유지가 하기 힘들기는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는 무심코 하는 이 행동이 돌이킬 수 없는 큰 질환이나 질병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알고 조심하는 것과 모르고 조심하지 못하는 것은 너무나 많은 차이를 많들게 됩니다. 이것만으로도 건강관리를 아주 잘하고 있는 것이지요.



깨끗한 손



우리는 손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특히 요즘 같은 시절은 손소독제가 필수죠. 손을 조심해서 사용하게 될 때 이것저것 다 만지게 되는 손이 질병을 옮기지 못하게 됩니다. 손으로 부터 옮겨지는 질병을 차단해 주는게 바로 손소독제 인데요. 이것 저것 다 만지게 되는 게 손을 손소독제로 반드시 지켜주세요.


손소독제

 




손소독제로 손을 깨끗하게 만드는 게 당연히 생활화되어야 되겠죠. 그런데 손소독제를 써도 소용없이 돼버리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손으로 절대 만지지 말아야 될 곳이 있습니다.
바로 코입니다.



코 후비는 사진



애나 어른이나 사람이라면 하루에 수도 없이 무의식 중에 코를 자꾸 만지게 됩니다. 저 또한 아무도 안 볼 때 코 속에 손가락이 자주 가면서 답답한 콧구멍 청소를 하게 된답니다. 바이러스가 많은지도 모르고 말이죠. 콧구멍을 후벼 파는 일! 즉, 바이러스를 손가락으로 만지는 이렇게 안 좋은 행동이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그런데 과연 이런 바이러스에 취약한 코를 후벼 파는 행동이 혼자 있을 때만 하는 행동일까요?



 





파이러스에 취약한 코인데, 콧구멍이 큰 사람이나 콧구멍이 작은 사람이나 상관없이 누가 보거나 안 보거나 바이러스가 있는 건지도 모르고 언제 어니서든지 무의식 중에 코를 판다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상대방 입장에서는 불쾌하게 보이는 행동입니다. 즉, 대화중에도 습관적으로 본인도 모르게 손가락이 자꾸만 손으로 가게 됩니다. 바로 이건 제 모습니다.
코를 만지는 습관은 남의식을 하지 않는 습관인 것 같습니다.



꿈 해몽



혹시 코파는 꿈꿔보셨나요? 꿈해몽이 재미있더라고요. 코를 파는 것 자체만으로도 보기에 안 좋고 불결해 보이기까지 하는데 정작 코파는 꿈의 꿈해몽은 좋은 꿈입니다. 꿈해몽과 실상은 전혀 다르지만 내용이 재밌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이런 꿈 꿔보셨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꿈해몽

 








코파는 꿈

코파는 꿈


코를 파는 꿈은 자신이 진행하는 일이 막힘없이 순조롭게 잘 풀리거나 자시느이 계획이나 목표를 방해하는 사람이나 경쟁자를 제거하여 원하는 목적을 당설 하게 될 것을 의미하는 꿈이라고 하는 해몽입니다.
경쟁상대와 싸워 승리를 차지하거나 자신을 방해하던 사람은 제압하고 피해 보상까지 받게 될 것을 의미하는 꿈으로 해석합니다.

코딱지가 저절로 나오는 꿈

코 후비기



나을 방해하던 세력이나 골치 아픈 일들이 해결되거나 경쟁자나 방해꾼이 사라지게 될 것을 의미하는 꿈으로 해몽


왕 코딱지 꿈

왕 코딱지



코를 팠는데 왕코 딱지가 노오는 꿈은 횡재수에 관한 꿈울 큰돈이 들어 노는 꿈이라고 함



코 파기



미국 위스콘신주에 소 코를 얼마나 파는지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적이 있다는 재미있는 결과를 알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요즘처럼 컬러나 바이러스가 유행할 때는 이런 행동이 특히 위험한 행동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코에는 공기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바이러스 균등 이러한 유해한 물질들이 우리가 숨을 쉴 때마다 이러한 유해 물질이 코에 들어가면 몸속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바이러스를 막아야 하니까요.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코털과 점액질입니다. 이것이 바이러스를 막아주고 있었습니다. 코 안에 있는 점막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고 계셨나요? 코 안에 점막은 항바이러스 성분과 살균 효과 든 점액을 분비합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들어온 물질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고 있었던 겁니다.



코딱지



이런 내용을 들어보다 보니 코딱지가 어떤 건지 조금 이해가 가는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코딱지는 코에 들어오는 여러 가지 유해한 공기중의 먼지나 바이러스와 점액질이 묻어 있다가 코 안에서 굳어버린 것인데요. 바로 이런것이 코딱지 인데 이것을 손가락으로 건드렸다면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더러운 손



여러가지 유해한 물질이 묻어있는 코딱지는 오래 건드리지 말고 손을 반드시 깨끗이 씻어햐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해왔는지 뒤돌아 볼까요?
코를 후비고 나서 바로 깨끗히 씻은 적이 얼마나 있었을까요?



손 씻기



별로 없을 겁니다. 코를 후빈 손가락을 대충 휴지로 닦고 이곳저곳을 만지기를 의식하지 않고 해왔을 겁니다.
그렇게 균들은 퍼지고 있어 왔고 혹시나 유해한 균이나 바이러스가 있었더라면 이러한 균 까지도 이곳저곳 만진 손에 따라 옮겨졌다는 뜻이 됩니다. 요즘 변이 바이러스가 많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정말 우리 사는 지구에 이러한 바이러스는 하루빨리 근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이러스 균이 퍼지는 것은 순식간 이기 때문에 우리는 늘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은 필수입니다. 항상 바이러스를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바이러스 많은 코가 아무리 근질거린다고 하더라도 손이 코 근처로 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게 좋습니다.



잠깐만 이미지



그런데 잠깐!!
여기서 반드시 아셔야 할 중요한 정보를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미국 연구진의 연구 결과인데요. 코로나 균이 몸으로 어떻게 들어가는지 그 경로를 연구했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가 놀랍습니다.



코로 들어가는 바이러스



코로 가장 먼저 감염되었다고 했습니다.
모든 바이러스가 코를 통해 감염이 되고 는 바이러스 환경에 아주 적합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래서 모든 바이러스균은 코를 올해 전파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주목할 것은 마스크 착용입니다. 마스크가 균으로 오염이 많이 되어있을 가능성이 많은 물건이라는 것은 인정하시나요? 마스크 착용은 이제 필수!!



 





그러나 마스크를 만진 손으로 눈이나 코를 만질 때에도 바이러스에 감염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그런데 마스크를 할 때 답답함을 참지 못해서 입만 가린다 건가 턱 아래로 걸쳐 놓는 다던가 하는 행동을 들 자주 하게 되는데요. 그래도 마스크를 바르게 착용해야 합니다. 날씨가 더워지다 보니 너무 힘들다 보면 그럴 수 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요. 코로나 바이러스에 직격으로 감염될 수 있는 행동이기 때문에 절대로 이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마스크



코를 만지기 위해서 마스크를 벋은 적이 있으신가요?
사실 저도 코가 너무 간지러우면 아무도 안 보는 자리에서 마스크를 내리고 고를 문지르기도 하는데요. 이런 행동은 삼가야겠습니다. 코가 답답하다면 손보다는 깨끗한 휴지를 사용하는 게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