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피해 본격화 시작하자마자 역다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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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다이어트

오미크론 피해 본격화 시작하자마자 역다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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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재택 치료자는 70만 명, 집분 관리군은 10만 명, 병원의 병상 가동률은 50%를 초과한 상태입니다.

신규 사망자수 최대 기록 116명 확진자 16 만 6209명으로 늘어서 최다 기록을 세운 상태인데요.
신규 사망자 비율은 0.3%조금 못 되는 0.28%이고 하루 평균 77.3명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보건소의 선별진료소 확진자 비율 29.5%로 늘어난 상태입니다.







그런데 오미크론 정점인데 더 철저한 검사와 인력이 필요한데 자가격리 비율만 늘리고 있습니다.
확진자 관리 우선 되어야 하는데 너무 많은 확진자가 나오면서 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의 한계가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밀 접촉자 관리에는 사실상 손을 뗀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감염 취약시설과 관련 없는 사람은 확진화와 밀접촉해도 격리 없이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손이 가지 않는 자가격리 확진자들로 인해 확진자 피해가 커가고 있습니다.

끝이 없는 확진자와 업무량





이번 주 17만 명 나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업무량이 어마어마했다는 겁니다. 다음 달 확진자가 최고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지금 중요한 것은 미처 추적과 관리가 안된 숨은 감염자가의 증가가 처지게 될까 염려되는 것입니다.




병원도 비상이 걸렸다.
중중 , 위중 중환자가 많은 대형 병원도 확진자 쏟아져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확진자가 너무 많이 나와서 병원 측에서 의료진들에게도 유의마한 사례만 전달하는 실정만 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병원 치료를 원했지만 병상의 부족으로 재택치료를 하다가 다시 확진자들이 상황이 나빠져 응급실로 몰려오는 바람에 의료진들이 맡은 다르 수술 진료를 못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위험 천만한 산부인과의 산모와 의료진




그리고 더욱 염려되는 부분은 신상애 분만을 맡은 산부인과 의료진과 확진된 임산부입니다.
병원 내에서 분만을 위해 병원에 찾아온 산모들인 확진된 상태로 내원하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전공의가 많이 않아서 인력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특히 확진 상태로 온 산모들이 많아서 이들은 태아의 감염을 우려해 제왕절개 수술로 진행하기를 원한다.
오미크론 유행으로 의료 붕괴가 이어질까 봐 두렵다.
또한 코로나 재택 치료를 받고 있던 확진돼 임산부가 분만할 곳을 찾지 못해 보건소에서 출산을 하는 경우까지 생겼다.


이렇게 위중증 환자의 급격한 증가 하여 병상이 대란이 나면서 앞으로 확진 가자 하루 1만 명대가 될 때 최고 수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통 확진을 받은 후 중환자까지 되기까지 2~3주 정도 걸리는데요. 지금의 증가세로 보면 위중증 환자의 증가로 앞으로 병상이 부족해지면서 대처하기 힘들어지는 시기는 1~2주 뒤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재택치료 또한 갈수로 위험한 상태인데요.
재택치료가 곧 100만 명 가족 감염상태로 위태로워질 것 같습니다.

영유아의 감염사례


가족 감영이 무서운 것 중 하나가 영유아 감염인데요. 요즘 영유아 사망 자 나옴에 따라 비상이 자택 치료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영유아 사망자 가자 하루에 2건씩 발표되고 있는데요. 영유아들인 코로나 19 감염에 비교적 낮은 것을 알려져 있으나 이미 대구에서 7세 여아가 종합병원에서 치료 중 숨졌고, 수원에서는 자기 격리 중 생후 4개월 된 아기가 심정지 상태로 숨지게 되었다.

앞으로 3월 최다 확진자가 나올 수 있는 확률에 걸리지 말고 몸조심하고 건강하게 이겨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