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속에 이것이 췌장암의 증상, 췌장암의 신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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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다이어트

입 속에 이것이 췌장암의 증상, 췌장암의 신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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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벌리니 입속세균 득식거리네
입속 세균



무서운 췌장암의 원인 증에 입 속 세균이 원인이 된다는 이이 갸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입속 세균이 췌장암의 원인이라고 적용하기에는 무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모두에게 적용하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입속에 세균이 있으면 무조건 췌장암이라고 정의해 버릴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미리 알고 예방하는 것이 나의 몸을 챙기는 지름길입니다.





암 중에서 가장 무서운 암이 췌장암이라고 하는데요.
췌장암이 무서운 이유는 뚜렷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침묵의 살인자라고도 불립니다.

그렇다면 췌장암의 원인이 되는 이 세균은 무엇인지?
췌장암의 위험을 낮추고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진지 발린스 균





미국 의사협회지 JAMA에 발표된 내용입니다.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세균을 진지발리스균이라고 밝혔는데요. 진지 발린스 균에 입안에 있으면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약 95% 더 높다고 합니다.

이 결과를 뒤바침하는 내용으로는 염증 반응이 가장 유력합니다.

잇몸 염증이 있는 사람들은 피가 자주 나게 되는데요.
잇몸 부위에 손상이 가게 되며 침착해 있던 세균이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게 됩니다. 이렇게 되다가 외부 세균의 침입에 의해 염증 반응이 일어나게 되고, 이때 염증과 반응한 물질이 혈액을 타고 전신을 돌다가 췌장 질환 및 췌장암을 일으키게 된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진지 발린스의 혈중 항체가 높아지게 되면

췌장암의 위험은 2배가 증가
치주질환 있었다면 64% 증가


그렇다면 췌장암 뿐만이 아니라 많은 병의 원인이 되는 이 세균을 줄이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까요?


진지 발린스 줄이는 법




1. 올바른 양치질

<바스법 양치질>
칫솔모를 이와 잇몸 사이에 45도 각도로 기율요 둔 후 2~3mm 정도씩 왕복하다가 튕겨서 올려주면 됩니다.
<이중 미세모 칫솔>
아중 미세모 칫솔을 사용해서 닦으면서 잇몸 마사지 효과도 얻게 되고 치아 사이 이물질 제거에도 더욱 효과적입니다.

2. 스케일링

스케일링을 이를 강아내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데요. 초음파로 프라그만 제거하는 것입니다. 스케일링은 6개월에서 1년 간격으로 치과에 가서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3. 유산균 섭취

유산균을 섭취하게 되면 구강 내에 유해균 증식을 억제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염증의 빠른 치유를 돕게 됩니다.
췌장암과 연관이 있는 포피로모나스진지발리스 균을 감소시키게 됩니다.

4. 소금 양치, 소금물 가글

소금을 이용하게 되면 잇몸 염증을 줄이는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가글이나 양치 후에 혀로 잇몸 마사지를 해주는 게 중요한데요. 이렇게 혀를 사용하게 되면 치아 건강을 지킬 뿐 아니라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니 이 방법이 습관이 될 때까지 의식적으로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구강관리는 우리의 온 몸의 건강과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관리를 잘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