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1/3이 비알콜성 지방간. 반드시 극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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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다이어트

성인 1/3이 비알콜성 지방간. 반드시 극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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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한면 생각나는 말은 침북의 장기라고 하는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간질환중에 익숙하게 들리는게 지방간 인데요.
지방간은 어떤 질환인지,
그리고 지방간에 좋은 음식들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지방간





지방간을 질병이라고 다들 알고 있지만 사실은 질병이 아닙니다.
요즘은 지방간이 너무 많아서 질병으로 치치도 않습니다.
무려 우리나라의 성인 남성의 50%이사이 지방간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너도 나도 너무 많이 지방간이 있다보니 질병 취급도 받지 않습니다.


지방간



그러나 지방간이 있다라는 것은 앞으로 간의 기능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간하면 무엇이 제일 먼저 떠오르나요?
간이라고 하면 해독, 피로회복등의 단어가 먼저 생각이 납니다.
그러나 간기능의 가장 기본적이 작용은 영양소의 저장과 분배입니다.


간기능



쉽게 표현하자면 영양소들이라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저장된 창고라고 보면 되는데요.
이렇게 영양소라는 물건들이 창고에 있다가 필요할 때 필요한 곳으로 보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음식물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소장을 지나 흡수되는 영양소는 모두 간으로 모이게 됩니다.
이 간에서 각 기관과 세포에 필요한 영양소를 혈액을 통해서 공급되게 됩니다.
이렇게 세포나 조직이나 기관계가 영양소를 공급받고 건강을 유지하면서 일을 하게 됩니다.


순대간



간을 직접 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우리가 순대를 먹을 때 간을 접하게 됩니다.
순대를 먹을 때 영양가가 많다는 이유로 간을 조금 더 얹어서 먹게 되는데요.
간에는 영양소가 정말 많다고 합니다.
간은 장기 중에서 최고급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고 모든 영양소가 모여있는 곳입니다.







간에서는 지방의 대사도 이뤄지는데요.
그렇다면 지방간은 어떻게 생기게 되는 걸까요?
바로 지방이 간에서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자꾸 쌓이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간에서는 지방의 대사도 이뤄지는데요.
그런데 간에서 지방대사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자꾸 쌓에게 되게 되면 이것을 지방간이라고 합니다.


간 위치



간의 위치를 한번 볼까요?
가슴 아래 쪽을 가로질러서 자리잡고 있고 우리 몸에서 크기가 가장 큰 장기 입니다.
장기 중에서 두 손으로 들어야 할 만큼 크기가 큽니다.

간기능을 살펴보면 간에서는 지방대사 뿐만 아니라 단백질 대사와 각종 영양소에 화학반을이 엄청나게 많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간은 우리몸의 화학 공장이라고도 합니다.
간기능으로 이런 화학 반응과 함께 영양소의 전달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간기능은 호르몬과 각종 대사 효소도 다양하게 만들어 집니다.







아이들 같은 경우는 간이 특별한 간기능을 하게 되는데요.
바로 간에서 혈액을 만들기도 합니다.
아이들 한테만은 간기능이 특별 합니다.
골수에서 만들어진 혈액량만으로는 아이들이 성장하기에 부족하기 때분이죠.
그래서 간은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간기능으로 조혈작용을 도와서 혈액을 만들어 냅니다.


혈액



또 간은 신경세포가 매우 적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간 안에 종양이 있다고 해도 통증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이 종양은 신경이 풍부한 간의 피막에 종양이 침범한 후에야 증상을 조금 느끼게 되는데요.
그제서야 복부에 불편감이라드니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이때는 너무 늦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말하는 것이 이런 상황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튼튼한 간



그러나 희망적인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간은 장기 중에서 복원이 되는 유일한 장기이기 때문이죠.
잃어 버린 조직에서 간재생이 일어나는 것이죠.
간의2/3가 망가져도 자신의 일을 묵묵히 수행을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망가지고 있는지 표시가 잘 나지가 않죠.
그러나 간은 1/3만 건강하게 남아 있어도 나머지 2/3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이렇게 간은 간재생 능력이 타월합니다.
그래서 간은 재생이 잘 되기간 이식 수술이 가능한 것이죠.







간을 기증하게 될 때 간의 2/3를 기증을 하고 1/3만 가지고 있어도 나머지 간이 간재생을 해서 다 자라나서 완전한 간이 됩니다.
간을 이식을 받은 사람도 똑같이 간재생이 되어 간이 자라나게 됩니다.
간재생 하나 만 봐도 간이라고 하는게 이렇게 특별한 장기인 것입니다.


지방간



본격적으로 지방간에 대하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간은 간 세포의 손상으로 간에 지방이 쌓이는 증상입니다.
간 전체에 지방이 차지하는 부분이 5% 이상이라면 지방간 입니다.

혹시 스트레스를 자주 받고 계신가요? 간이 피로해져서 피로간이 된것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해서 피로간이 자주되는데요. 직장인들 사이에 지방간증상을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요.
술과 스트레스는 간을 피로하게 합니다.







술을 자주 마시게 되면 지방간이 아주 쉽게 발생하게 되는 증상입니다. 이렇게 간이 피로하게 되면 피로간이 되어서 만성적으로 나빠질 수 밖에 없는데요.
지방간은 만성피로가 원인이 되어 생길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간경변이라든지 간암으로 이어질 수가 있는데요. 돌이킬 수 없는 간경변이나 간암이 생기면 나의 남은 모든 삶이 고통밖에 없는 삶이 되버리고 맙니다. 이렇게 내 간이 간경변이나 간암이 되기 전에
이런것들이 생기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간암





스트레스관리와 음주로 간암 발생률이 많은거 아시죠.
간암의 원인으로 과도한 음주로 인한 알코올성 간경화를 들 수 있습니다. 이런것들이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간암의 원인으로 다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지방간이 흔한 증상이다 보니 쉽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관리를 소홀히 하다가 큰 코를 다칠 수가 있는 부분입니다.

다시 지방간 이야기로 돌아오죠.
지방간은 두종류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표)
1. 알코올성 지방간
2. 비 알코올성 지방간


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며서 생기는 지방간 인데요.
술을 많이 마시기 보다 정기적으로 자구 마시는 사람에게 많이 치명적으로 나타납니다.
알코올 대사가 지방대사 처리를 미루기 때문에 발생되어 지는 것이죠.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비만이나 당뇨, 고지혈증 같은 대사로 발생되는 지방간을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라고 합니다.
비 알코올성 지방간은 알코올성 지방간 보다 심각해지는 경우는 적지만 자주 만들어 지는 지방간입니다.
여러가지 대사 질황과 합병증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술 한잔



그런데 비알콜성지방간이 생기는 주요 원인은 뭘까요?
바로 탄수화물 과잉 섭취때문입니다.
탄수화물이 과잉이 되면 중성지방으로 간에 저장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만약 간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간염과 간암의 발생률이 엄청나게 높아집니다.
그런데 안타까운것은 지방간을 치료하는 약이나 수술법은 따로 있지 않습니다.


운동 하는 사진



그러나 방법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죠.
내장지방은 운동을 통해서 쉽게 이도이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비알콜성지방간을 없애는데 가장 중요한 한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뱃살을 빼는 것이죠.
집에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운동기구의 도움을 받아서 라도 무조건 뱃살을 빼야합니다. 유산소 운동으로 뱃살을 뺀다면 더욱 좋습니다. 여성들을 특히 출산후에 탄수화물 관리를 잘 못하면 그만 금방 살이 쪄버리고 빠지지 않는 뱃살이 만들어 지게 되는데요.

뱃살

$


이렇게 탄수화물로 무너진 간을 살리기 위해서는 무조건 뱃살을 빼야 합니다.
뱃살을 빼는 일은 유산소 운동이 최고 인데요.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뱃살부터 빼면 내장지방 없어진다고 하니 한번 노력해보자구요.


소식



두번째는 소식을 하는데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과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소식들 하면서 금주도 같이 해야 하는데요.
지방간은 탄수화물로 인해 생긴 것이기 때문에 당질이 함유된 음료를 마시는 것은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달달한 음료를 피하고 생수를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생수



지방간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점이 있는데요.
지방간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는 것이 아닙니다.
지방간에 나쁜 것을 안 먹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래도 아쉽네요.
지방간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물론 있습니다.
지방간 예방 식품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키위



바로 키위입니다.
키위는 특히나 비알코올성 지방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콜로라도 대학 연구팀이 밝히 연구 결과입니다.
키위와 샐러기, 파파야등에 들어있는 피롤로퀴논이라는 성분입니다.
쥐실험에 있어서 엄마쥐가 고지방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키위로 인하여 비알콜성 지방간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키위



이 키위속의 피놀로퀴논은 식물성 원료로서 모유속에도 들어있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입니다.
키위속의 피놀로퀴논에 대한 특별한 결과가 있는데요.
모유수유를 한달만 했을 경우를 보면요.
한달만 이렇게 해도 알콜성지방간의 발병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유수유



이 결과는 삼성서울병원연구팀에서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모유수유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서하고 혈중에 좋은 좋은 콜레스테롤을 올려줍니다.
이렇게 해서 대사성 질환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효과를 나타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구기자



두번째 지방간에 도움이 되는 식품. 구기자입니다.
항산화 열매로 유명한 구가자입니다.
구기자 효능이로는 지방간을 예방하고 혈압을 조절해 줍니다.
그리고 성기는 개선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구기자는 남성 건강에 꼭 들어가는 생약제제 입니다.







구지가에 들어있는 풍부한 베타인 성분은 지방분해를 도와줍니다.
또 혈당과 콜레스테롤 기능을 낮춰 주기 때문에 지방간을 예방합니다.


미나리



세번째 지방간 예방 식품은 미나리입니다.
미나리는 숙취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또 미나리는 체내에 불필요한 열을 내려주고
체내애 수분들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서 독소를 배출하는데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미나리는 해독식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미나리가 들어가 해물탕이나 해장국이 시원하게 느껴지는 이유는요.
이러한 이유는 미나리 안에 들어있는 퍼시카린 이라는 성분이 해독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냉이



마지막으로 냉이를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냉이는 동의보감에 실려있을 정도로 간에 좋은 식품인데요.
봄에 나는 식품들은 간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입니다.
세포실험을 통해서 확인한 냉이는 간 세포에 지질 대사 관련된 유전자를 억제해서 지질 축적을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냉이는 대표적인 봄나물이지요.


냉이 된장찌개



또 냉이는 채소중에 단백질이 가장 많이 들어있고
비타민 A,C,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캠페롤, 퀘르세틴등 플라보노이드 계열에 생리활성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식품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심혈과 질환을 지키는데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