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급 호텔에서 사용하는 놀라운 세탁법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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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우리집/빨래 팁

오성급 호텔에서 사용하는 놀라운 세탁법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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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도 호캉스를 할 수 있다.?


미세먼지는 좀 있지만 갈수록 날씨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는 지금. 맘속으로 한 번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요즘 같은 시국은 어디로 다닌다는 게 힘든 상황이지요. 그래서 가끔씩 따뜻하고 깨끗한 이불로 인해 이불속에 세 늦잠을 자는 자신을 생각하면서 1박으로 호캉스를 생각하시기도 하실 겁니다.








미세먼지는 좀 있지만 갈수록 날씨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는 지금. 맘속으로 한 번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요즘 같은 시국은 어디로 다닌다는 게 힘든 상황이지요.







그래서 가끔씩 따뜻하고 깨끗한 이불속에서 늦잠을 자는 자신을 생각하면서 1박으로 호캉스를 생각하시기도 하실 겁니다.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


호텔방 사진



나를 맞이 해 주는 깨끗하고 폭신한 침대와 샤워하고 나와서 뽀송뽀송한 수건으로 몸을 닦을 때 편안함과 행복감을 상상만 해도 너무 기분이 좋기만 합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기분을 마음껏 느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이런 여유가 될 때마다 호캉스를 떠나는 분들도 많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호캉스를 하면서 호텔을 방문한 기억이 있는 분이시라면 한 가지 같은 생각을 지울 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우리 집도 호텔처럼 쾌적하고 따뜻하고 깔끔했으면~~~.
누구나 우리 집을 호캉스 오는 것처럼 놀러 오고 싶어 하고 호텔 같은 쾌적함이 항상 머무는 집을 만들 거 싶다는 마음이 들게 됩니다. 우리 집도 오성급 호텔처럼 쾌적해지는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그런데 때마침 최근 5성급 호텔에서 사용하는 세탁법이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호텔과 같은 느낌 이로 우리 집 침구들도 깨끗하고 예쁘게 관리를 할 수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요. 이 방법들은 세탁 전문가들도 추천하는 방법으로서 실제로 따라 해 본 사람들은 "이렇게 세탁하니 호텔 수건처럼 뽀송뽀송하다"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리 집 수건도 호텔 수건처럼 뽀송하게 세탁하는 방법 알고 싶으시죠?

깨끗한 침구 사진



오늘은 호텔 중에서도 오성급 호텔에서 사용한다고 하는 세탁비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끝까지 봐주시고 생활 속에서 응용하셔서 깨끗하고 포근해서 누구나 방문하고 싶어 하는 집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오성급(5성급) 호텔에서 사용한다는 놀라운 세탁비법 6가지


첫 번째, 세탁기 적정용량


빨래 사진



빨래를 하기 위해서 세탁기를 사용하다 보면 물소비를 많이 하게 됩니다. 그렇다 보면 은근히 수도세가 생각나면서 자연스럽게 물을 절약하고 싶어 지는 마음이 생기에 되는데요. 물소비를 적게 하고 싶다는 마음에 세탁기를 조금씩 여러 번 돌리기보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돌려서 시작 절약과 물 절약을 동시에 하고 싶어 저서 세탁물을 최대한 가득 모아서 세탁기를 돌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부피 큰 빨래 사진



특별한 호텔 같은 경우에는 이불이며 베개며 부피가 상당한 세탁물들이 많이 나올 텐데요.정말 세탁할 때 물소비를 많이 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러면 이런 세탁물이 많은 호텔 같은 경우는 어떻게 세탁하길래 고급스러운 이불과 베개를 세탁해 내는 걸까요? 호텔식 이불과 배게 세탁법을 한번 따라 해 보죠.







세탁기는 세탁조에서 수류를 일으켜 빨래를 두드리거나 주무르면서 오며 물질을 제거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용량을 초과할 경우 얼룩이 잘 제거되지 않거나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세탁기의 효율을 100% 활용하고자 한다면 용량의 70%까지만 넣은 후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세탁조를 들여다 보고 빨래 양이 절반이 조금 넘어가는 양만 세탁을 하는 게 좋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오성급 호텔에서 사용한다는 가장 첫 번째 포인트가 되는 세탁비법이었습니다.

두 번째, 최상의 물 온도


물 온도 사진



세탁할 때 물 온도는 섬유를 상해지 않게 지켜주는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방법 중에 세탁할 때 최상의 결과물을 얻고 싶다면 물 온도는 약 30°~40°C 맞춰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세탁기가 자동으로 이 온도를 표준으로 맞춰져 있는 표준 세탁을 하게 됩니다. 가끔씩 세탁이 더 잘 되라고 조금씩 물 온도를 올릴다거나 아니면 그냥 찬물로만 세탁을 하기도 하는데요. 특히 찬물로 세탁하면 세탁력이 60%의 정도밖에 사용되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다 보면 옷이 누렇게 변하는 황변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황변 사진



기본적으로 호텔에서 사용된 침구류의 오염물은 땀이나 피부 찌꺼기 등의 노폐물들이 있을 텐데요. 베개나 이불에는 땀과 노폐물이 침구류에 오염이 될 때의 온도가 35°~37°C이기 때문에 40°C물에서 세탁을 하게 되면 때가 잘 빠지게 됩니다. 단, 세탁물에 따라 적정 물 온도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꼭 세탁물 라벨에 있는 세탁 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 수건 세탁방법


수건 사진



특히 여름철이 되면 유난히 냄새가 나는 세탁물이 있습니다. 바로 수건이죠.
호텔 수건도 마찬가지로 세균의 온상이겠지요. 특히 호텔 수건도 평상시도 마 친가지 이지만 여름철에는 한 번만 사용하여도 세균이 수십에서 수백 배로 자라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수건 세탁은 정말 세탁물 중에 최고로 세균의 온상으로 자리매김하는 수건입니다. 그래서 호텔 수건도 각별히 호텔에서 신경을 많이 쓸 것입니다. 이런 수건은 바로 피부에 닿는 세탁물이기 때문에 더욱 세탁하는 방법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세탁물입니다. 그래서 호텔에서도 호텔 수건만 따로 모아서 냄새를 없애기 위해 따로 세탁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정에서 이런 수건 세탁을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가정에서 수건 세탁할 때 시행착오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섬유유연제를 수건 세탁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꿈은 호텔 수건을 만든 것이 꿈이지요. 가정에서 수건만 따로 세탁할 때 섬유유연제를 넣으면 수건 섬유에 실리콘 코팅을 입히게 도는 건데요. 이때 형성된 코팅막은 섬유의 흡수력을 떨어뜨리고 섬유 가닥이 이탈되어 잔털이나 보풀이 발생할 수 있게 만듭니다. 호텔 수건도 바로 이러한 부분을 신경 써서 세탁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건을 세탁할 때는 섬유유연제보다는 식초를 적당량 넣어주면 살균작용과 냄새 제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우리 집 수건을 호텔 수건 만들어줄 세탁 비법입니다.


식초 사진



만약 가정에서 수건 세탁을 할 때 섬유유연제를 넣는 분들은 세제와 함께 넣지 말고 세제 투입구에 넣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같이 넣으면 두 세제가 섞여 서로 중화가 되면서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또 실이 가늘고 촘촘한 리넨 소재가 섬유 유연재와 만나면 잔사가 생길 수 있어, 30°C정도의 미지근한 물에서 가볍게 손세탁을 해주 눈 것이 좋습니다.

네 번째, 침구류 세탁


침구류 사진



침구류를 세탁하기 전에 세게 두드리거나 일광소독을 해서 최대한 먼지와 진드기를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뽀송뽀송한 호텔 이불처럼 이물 만들기 위한 특급 노하우가 바로 세탁 방법에 있습니다. 먼지를 털어준 이불을 돌돌 말아 세탁기에 넣어줘서 세탁을 합니다. 이렇게 해야 이불 섬유의 손상을 줄이게 됩니다. 이렇게 해야지만 큰 사이즈의 세탁물이 세탁과정에서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을 막을 수 있게 되어서 세탁기 고장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침구류 세탁. 특히 가정에서 호텔 이불을 만들기 위해 이불 세탁을 할 때 가루세제를 사용하는 것을 주의 햐서야 합니다.







호텔 이불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가루세제 사용을 주의해야 하는데요. 가루 세제를 사용하게 되면 이불 사이사이에 세제의 잔여물이 그대로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호텔 이불을 만들기 위해서는 액체 세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헹굼은 3~4번 정도 충분히 돌려주고 탈수 건조된 이불들은 탈탈 털어서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말려주면 됩니다. 간단한 방법이고 뻔한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지만 호텔 이불을 만들기 위한 정말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다섯 번째, 얼룩 제거하기


얼룩 사진



옷이나 침구류에 기름얼룩이 생겼다면 정말 당황되실 겁니다. 얼룩을 없앨 수 있다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나와 있고 좋다는 세제들이 넘쳐나지만 호텔에서 호텔 베개나 호텔 이불은 과연 어떤 방법으로 섬유에 있는 얼국들을 관리하고 있을까요? 호텔식 세탁법은 생각보다 약품 사용보다 천연 방법을 사용하는 걸 선호하고 있다는 걸 알고게시나요?








왜냐하면 호텔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침구류 즉, 호텔 수건이나 호텔 이불을 냄새 없이 관리하려면 화학적인 냄새가 없어야 쾌적하게 됩니다. 정말 호텔 베개나 호텔 이불을 관리하는 일은 정말 까다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호텔에서는 이러한 침구류 관리를 화학적인 방법에 덜 의지하면서 어떻게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을까요?


밀가루 사진



바로 침구류의 얼룩진 부위에 밀가루를 사용합니다. 얼룩진 부분에 밀가루를 뿌린 다음 신문지로 덮고 다리미로 다려주면 기름때가 사라집니다. 참 쉽죠? 그러나 집에서는 이 방법이 번거로울 수도 있습니다. 또 커피와 포도주 얼룩이 생겼다면 을 준비해 주세요.


물 사진



1000mg에 소금 1스푼을 섞은 후 세탁물을 넣어 1시간 정도 방치한 다음 깨끗이 닦아주면 됩니다. 만약 불쾌한 냄새가 난다면 베이킹소다를 넣어주세요. 베이킹소다와 세제를 섞어 주면 정말 냄새를 확실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딱 좋습니다. 베이킹소다는 대량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세탁을 마무리 할 때는 미지근한 물로 세탁을 해줍니다. 그리고 베이킹 소다는 미지근한 물세탁으로 하기에 좋은 성분이기도 합니다. 물론 세탁하면 불쾌한 냄새를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건조하기


건조기 사진



건조기를 사용할 때 옷감이 상할까 봐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데 호텔 수건처럼 뽀송함을 살리는 데에는 오히려 건조기가 좋습니다. 만약 건조기가 없다면 햇볕이 들어오지 않고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려야 하며 수건을 널기 전 5~6회 털어주면 수건에 올이 살아나 부드러워집니다.








또 옷감의 손상을 방지하고 싶다면 건조기 안에서 비슷한 옷감을 함께 건조하면 옷감의 손상이 덜하고 알맞게 건조된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가정용 건조기가 시중에 너무 잘 나와있습니다. 건조기를 사용하면 의류에서 생기는 먼지가 사라져서 옷을 말릴 때 집안의 먼지도 생기지 않는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건조기 사용을 적극 추천합니다.


청결한 호텔 환경 사진



호텔에서는 편의시설과 청결함은 물론, 고객이 사용하는 뽀송뽀송한 이물과 수건까지도 호텔 혜택에 속할 정도로 매우 중요학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원만하 호텔급 숙소에서는 안락한 잠자리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비싼 가격에도 많은 여행객들이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 이불과 수건이 뻣뻣하고 뽀송함이 느껴지지 않았다면, 오늘 소개한 호텔 세탁 비법을 사용해보면 어떨까요?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
나를 맞이 해 주는 깨끗하고 폭신한 침대와 샤워하고 나와서 뽀송뽀송한 수건으로 몸을 닦을 때 편안함과 행복감을 상상만 해도 너무 기분이 좋기만 합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기분을 마음껏 느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