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실내 건조 유해성 효과적인 건조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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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우리집/빨래 팁

빨래 실내 건조 유해성 효과적인 건조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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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빨래를 말리면 위험할까?

특히 겨울철 집안에서 빨래를 말리면 해롭다?

정말일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빨래를 집안에서 말릴 때 고려되는 빨래 신래건조의 유해성에 대해서 파해처 보겠습니다.








오늘은 빨래를 하는 방법이 아니라 빨래를 마치고 나서 너는 방법에 대해서 하는 이야기 입니다. 여러분들 빨래를 실내에서 말리시는 분들 많이 있으시지요? 저도 아직까지는 빨래를 실내에서 건조하고 있습니다. 겨울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는 밤과 낮의 기온차가 많이 나고 요즘 같은 경우는 미세번지도 많은 계절이기 때문에 실내에서 빨래를 널게 됩니다.

빨래를 실내건조하게 되면 세제 찌꺼기가 공기중에 순환하고 그 화학물질이 흡입되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다 라는 말이 돌고 있대요. 그래서 빨래를 실내 건조하는거 정말로 괜찮은 걸까요? 어린아이들을 키우시는 가정이라면 주부로써 늘 마음이 걸리기 때문에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죠.








그래서 오늘 이시간에는 빨래 실내 건조가 우리 몸에 해로운지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빨래를 보다 안심하고 말릴 수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내에서 빨래를 건조하는 경우 심각하게 되면 사람의 목숨을 위협할 수 있다는 떠도는 이야기는 정말 근거가 있는 이야기 일까요? 요즘같은 계절은 날씨도 춥고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도 열지 못하고 들어오는 햇빛과 따뜻한 온기로 빨래를 건조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겁니다.


빨래 실래 건조 사진



물론 건조기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건조기는 옷이 미세하제 줄어들 수 도 있기 때문에 모든 옷을 전부 건조기에 돌리지는 않게 됩니다. 그래서 일부는 실내 건조를 많이 하게 되죠. 세탁기 건조기 뿐만 아리라 빨래에서 건조 까지 되는 드럼세탁기 같은 경우는 요즘 신혼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는 꼭 필요한 가전으로 자리를 잡고 있더라고요.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빨래를 실내에서 널 수밖에 없는데 세탁기 건조기를 활용해서 건조까지 빠른게 된다면 너무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









여러분들 그거 아시나요?

건조기를 사용하세 되면 실내에 먼지가 덜 생긴다는 사실을요!

TV나 컴퓨터 모니터 같은 검정색 표면에 먼지가 달라 붙게 되죠. 건조기를 사용하시면 이런 곳에 먼지가 덜 달라붙는다는 걸 아실수 있습니다. 즉 실내건조 또한 실내에 먼지를 만들어 내는 한가지 이유가 됩니다.
우리 집에 아기가 있다면 정말 빨래를 실내 건조하는 일에 있어서 주의를 기울여야 할것 같습니다. 세탁에서 건조까지 되는 ai기는 까지 있는 드럼세탁기가 인기 있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시껴 주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실래 건조 되는 빨래 사진



무심코 하게 되는 빨래 실낸 건조!!

과연 무엇이 문제 되길래 주부님들의 염려가 많은걸까요?
우리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요인들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하니까 정말 걱정이 안될 수기 없겠네요.


습도 상승 사진



2012년 영국의 글레스고의 한 연구팀은 영국의 글레스고 가구의 100가구를 대사으로 조사한 것이 있었느데요. 빨래에 의한 집안의 습도 상승이 집 전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조사했었던게 있다고 합니다.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렇습니다.


옷 곰팡이 사진



빨래를 실내에서 말리면 곰팡이 세균들이 번식하게 되고 이 세균들이 천식 환자나 알러지 환자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결과를 내놓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제 찌꺼기가 증발하게 되면서 이것이 호흡기로 들어가게 되면 암까지 유발할 수 있따고 경고를 했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무시무시한 연구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다들 저와 같은 상황이기겠지만 겨울철이나 미세먼지 많은 봄철에 빨래를 베란다에 널 수가 없죠.







그래서 실내건조를 하게 되는데요. 저는 그동일 정말 빨래의 세제찌거기까가 위험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적도 없었고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빨래에다 냄새날까봐 린스를 2배까지 썻었던 기억도 납니다.. ㅠ
겨우내내 세제 찌거기와 린스를 먹고 산게 되었던 걸까요?


호흡기 사진



게다가 실내에서 빨래를 건조하게 되는 경우에는 실내 습도가 이전 습도보다 30%가까이 높아지기 때문에 창문틈이나 벽모서리 같은 곳에 결로 현상이 발생할 가능 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곰팡이집먼지 진드기 같은 미생물이 번식힐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게 되는 것이지요.

겨울철이나 봄철에 어쩔 수 없이 빨래를 실내건조하면서 이제껏 살아왔었는데 정말 심각하네여.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전 아직도 실내 건조를 하고 있는데 말이죠.


의사 웃는 사진



그런데 여러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연구 결과는 영국에서 조사된 연구 결과 입니다. 한국이 아닙니다. 영국은 우리나라와 날씨와 습도가 아주 많이 다른 나라입니다. 이 연구 결과는 습도가 높은 영국에서 조사한 연구 결과로 우리나라 환경과는 낮지가 않다고 합니다.


장마철 사진



영국의 글레스고 라는 곳은 해양성 기후임으로 겨울철 습도가 무려 88%에 달한다고 합니다. 대단한 습도네요. 우리나라 장마철 습도인데요.. 반면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겨울철 봄철 평균 습도가 40~60% 정도 되기때문에 빨래를 실내 건조를 하는 일에 있어서는 적절한 습도이기 때문에 빨래를 실내 건조를 한다고 해서 우리 건강에 나쁜 영향이 직접적으로 미친다는건 다소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집먼지 진드기도 습도가 50%미만에는 너무 거조해서 다 죽어버린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만큼 우라나라의 겨울철 습도는 우리가 살아가기에 전혀 습하지 않고 약간은 건조한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루세제 액체세제 사진



또한 건조중에 발생할 수 있는 세제 잔여물의 영향 역시 크게 문제될것 같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 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이 있다는거 알고 계셨나요? 예전에 가습기 사태가 일어났던거 기억하시죠? 우리나라 생활 화학물질의 기준이 이 때 이후로 엄격해 졌다고 합니다. 이건 https://ecolife.me.go.kr/ 라는 사이트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는 그 안전도의 기준이 엄격한 편에 속한다고 하니 안심해도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초록 누리 사이트 사진



국내에 시판되는 세제나 섬유유연제에는 벤젠이나 돌루엔같은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이 발달되어 있어서 안심학고 화학제품을 사용할 수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내가 쓰고 있는 세제가 얼마나 안전한지를 확인하고 싶을 때 초록 누리를 활용하시면 확실히 알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특히 집에 아기나 노약자가 있는 가정은 더욱 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빨래를 실내 건조한다고 해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아무래도 지나친 걱정이 아닌가 생각해 봐야 하는 문제입니다. 즉 안전하다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계실건데요~~~~~~

이렇게 작은 문제점도 놓치지 않고 건강을 지켜나가고자 하는 분들에게 집에서 더욱 안전하게 빨래를 건조할 수 있는 꿀팁을 알려들릴게요.


적절한 세제양 사진



첫 번째, 적절한 세제양이 중요합니다.

혹시나 빨래에 남아있는 세제의 잔류 성분을 너무 걱정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이나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세제를 단순하게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깨끗함을 위해서 세탁세제양을 종종 과하게 쓰는 경우가 있는데요. 적절한 세제양은 빨래의 무게를 제보면 확실히 아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빨래의 무게를 몰라서 세탁세제를 과하게 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세탁 세제를 살펴보면 계면활성제가 세탁을 돕는 빌더가 엄청나게 많이 들어있는 세제들이 있는데요. 요즘시판되는 세제의 전성분을 공개한 사이트에 방문하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초록누리라는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세제의 전성분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이곳에서 내가 쓰고 있는 세제의 성분이 유해한지 아닌지 어느정도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내가 쓰고 있는 세제의 성분이 너무나 여러가지의 성분 갯수가 많다면 조금은 피하시는 쪽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세제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꼭 필요한 곳이니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러저러한 성분이 적은것들. 즉, 단순하게 생긴 세제성분이 있는 세제를 사용하는 편이 좋을 것 같은 판단이 섭니다.
합성 계면 활성제가 아닌 순비누로 된 제품이나 또는 합성세제을 대체하는 미네랄 세탁수처럼 대안이 있는 제품들도 있다고 하니까 한번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헹굼 사진



두 번째, 헹굼이 중요합니다.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 바로 빨래가 건조되는 과정에서 세제를 흡입하는 문제 때문일 건데요. 헹굼에 특별히 신경을 써서 잔류 세제가 남지 않도록 하면 됩니다.


세제 넣는 사진



이렇게 하기 위해서 먼저 세제의 양이 과다하게 사용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세제의 표준사용량을 잘 지키고 게신가요? 빨래의 무게를 잘 파악하고 계시다면 표준 사용량에 대해서는 정말 잘 지키시는 분이실 텐데요.
그런데 사실은 빨래에서는 왠만해서 세제가 남아있기 보다는 섬유유연제가 남아있는 경유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섬유유연제 대신 구연산이나 식초를 사용하시는 것도 좋은 대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구연산과 사과식초 사진



또한 세탁기 않에 빨래가 양이 많아도 헹굼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빨래를 나눠서 세탁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드럼세탁기 같은 경우는 세탁기의 드럼통 크기의 절반 정도만 빨래를 넣고 돌리는 것이 세탁이 가장 잘 된다고 하지요? 기왕이면 세타물을 나눠서 세탁하시는 편이 안저하고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삼성그랑데 AI건조기 16kg



세번째, 건조기가 필요합니다.

한편으로는 오늘의 핵심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조기가 있다면 이런 걱정을 할 일이 없습니다. 요즘은 ai기는이 되는 건조기도 있어서 참 편리합니다.







우리나라 환경을 기준으로 봤을 때 빨래를 실내 건조하게 되면 곰팡이나 세제 잔여물에 의한 문제보다 다는 먼지에 대한 문제가 더 크지 않을까요? 미세먼지가 많은계절입니다. 건조기를 사용하신다면 그만 큼 집에 먼지 걱정이 없어지는 것이죠. 아무래도 공기질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건조기가 겨울철부터 봄철까지 쭉 꼭 필요한 아이템인것 같습니다.


드라이 클리닝 사진



네번째로 드라이클리닝 한 옷은 주의합시다.

드라이크리닝한 옷은 휘발성 유기용제를 사용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한 때는 드라이클리닝한 옷에는 환경호르몬이 많다는 이야기가 있었죠. 어떤 물질은 발암성이 강한 것도 있었다고 합니다. 드리이클리닝을 한고 나서 석유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것이 좋은것이고 이것이 맞는 것이라고 합니다. 전혀 냄새가 나지 않아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석유냄새가 난다면 그늘 진 곳에서 통품을 시켜주세요.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빨래를 실내건조하는 것은 걱정할 수준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조금은 조심스럽게 신경 쓰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