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최근에 슬리퍼를 신고 찍은 사진이 의외로 화재가 되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최근 김건희 여사는 편안한 복장으로 자택 근처에서 나타나게 되면서 화재를 몰고 다니는 인물이 되었는데요.
같은 동네 주민들은 이렇게 편안한 복장을 한 김건희 여사의 모습을 보고 이 모습이 언론에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그녀의 패션이 화재가 되었던 것입니다.
슬리퍼 완판녀
그저 평평한 모습의 일상을 담은 사진 한 장이 공개가 되면서 화재가 된 가운데 사진 속에 김건희 여사가 착용하고 있는 슬리퍼가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 소 완판이 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자택이 있는 서초구 자택 앞에서 평상시처럼 편한 복장으로 하고 나왔었고 당시 경찰특공대 폭발불 탐지견과 함께 있는 모습이 사진을 찍히게 되었습니다. 당시 김건의 여사의 차림은 후드티와 헐렁하고 통이 큰 청바지를 입고 있었고 맨발인 상태로 아이보리 색깔의 슬리퍼를 신고 있었는데 이 모습이 많이 눈길을 끌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패션 아이템에 대한 관심
이러면서 온라인 상에서 김건희 여사의 패션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이날 김건희 여사가 신은 아이보리색의 슬리퍼는 가격을 3~4만 원대 가량의 제품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 인해 김건희 여사를 지지하고 있는 팬클럽에서는 이 사진들을 공유하게 되면서 서로들 이 슬리퍼를 사고 싶다는 내용이 공유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해당 슬리퍼 제품을 판매하는 일부 사이트에서는 품절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김건희 여사는 '완판녀'에 등극을 하게 됩니다.
부정과 긍정의 언론 반응들
시민들의 이러한 반응을 보면서 김건희 여사가 검소하다는 반응을 하게 되기까지 되었는데요. 반면에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의 모습을 보고 공개 활동 재개를 위해서 국민의 여론을 떠보려는 언론플레이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그냥 산책이나 외출을 하려다가 자택 밖으로 나오게 된 김건희 여사에 대한 관심이 필요 이상으로 그 이유와 행보를 감당해야 하는 상황으로 몰고 가는 언론이 힘겹게만 느껴집니다.
계속 이어지는 관심
이렇게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으로서 여러 가지로 관심을 많이 끌고 있는데요. 이번에 완판이 되어버린 슬리퍼뿐만이 아니라 쓰고 있는 안경태도 이슈가 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김건희 여사가 사진 속에 신고 있는 슬리퍼는 저렴하면서 상당히 편해 보이게 생겼는데요. 당선인의 부인이 신고 있는 슬리 퍼라고 하니 하나 장만하고 싶다는 충동이 느껴지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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