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라면 음식 먹는 일을 정말 많이 주의해야 합니다.
당뇨라면 특별히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 있을까요?
당뇨는 식이 요법이 없이 조절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으로 봐야합니다.
내 몸에서 당뇨를 발견하게 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약을 먹는 일인데요.
당뇨를 발견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당연히 약이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런데 약으로 당뇨가 치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약은 단순히 혈당만 조절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약으로 당뇨를 치료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요.
당뇨 치료
당뇨치료에는 운동요법도 매우 중요합니다. 당뇨치료는 운동을 통해 혈당을 떨어뜨리고 신지대사에 도움이 되는 근육이 채워지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당뇨치료를 위한 운동도 과하게 하게되면 혈당이 너무 떨어져서 저혈당이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뇨환자에게 있어서 운동도 보조적인 역할만 할 뿐 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아닙니다.
여기서 당뇨관리에 있어서 중요한 3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약물 요법5
2. 운동 요법2
3. 식이 요법3
당뇨로 확인되고서 처음으로 당뇨관리를 들어가신 분들은 약물에 50%를 의지하고, 운동요법에 가장 적은 20%를 의지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관리하다가 점진적으로 바꿔가야 합니다.
약물요법을 10%로, 운동요법은 20%로 식이요법으로 70%로 바꿔가는 겁니다.
여기서 보니까 느껴지시는게 있으신가요?
초기에는 약물요법에 집중하는게 보이시죠?
바로 당뇨약을 복용하는 것이죠.
혈당을 낮추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당뇨약을 쓰는 이유는 혈당을 낮추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초창기에는 혈당 수치를 낮춰야 합니다.
혈당이 높아지게 되면 기본적으로 우리의 장기 건강에 무리가가게 됩니다.
반드시,꼭, 약물! 즉 당뇨약을 통해 건강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또 당뇨약은 한 번 먹으면 평생 먹을 수도 있으니 가급적이면 안 먹거나 늦게 먹는게 좋습니다.
당뇨를 처음 발결했을 때는 되도록 빨리 당뇨약으로 혈당을 관리해 가면서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을 해가면서 서서히 당뇨약을 줄이시는게 좋고,
몸이 많이 좋아지면서 나중에 식이요법 만으로도 혈당이 관리가 되면
지긋지긋하던 당뇨약은 끊을 수 있습니다.
당뇨는 우선적으로 약물로 관리해야 합니다.
왜그럴까요?
다른것은 몰라도 사람의 입맛을 바꾼다는 게 쉬운 일일까요? 식이요법은 식습관에 있어서 한 번에 완전히 바뀌는 것이 절대로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에는 약으로 관리를 해애 합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식이요법으로 조금씩 조절하시는게 좋습니다.
당뇨 치료방법에 있어서 선천적이 이유, 즉 1형 당뇨의 경우거나 아니면 췌장의 건강상태가 약화되면서 평생토록 당뇨약을 드셔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당뇨 치료방법이 희망적이게도 나중에는 약 없이도 혈당관리가 가능하답니다.
당뇨 치료방법으로 우리 주변에서 당뇨에 좋다는 말에 현혹된적 없으신가요?
당뇨치료 방법으로.
당뇨에는 이게 좋다더라~~
당뇨에 이걸 먹었봐라~~~
그러나 당뇨 치료방법에 있어서 당뇨는 무엇가를 먹어저 좋아지는데에 집중하기 보다
뭘 먹지 않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그래서 당뇨분들이 꼭 피햐셔야 하는 음식과
그 음식을 왜 피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릴겠습니다.
첫번째,
기본적으로 피해야 한는 음식은 바로 탄수화물 입니다.
밥, 빵, 떡, 면등 포도당을 만들 수 있는 원료들을 주의해야 합니다.
그 다음단계는 GI지수 입니다.
혈당지수라고도 하는데요. 당뇨병 관리에 좋은 식습관은 이렇습니다.
음식을 먹었을 때 얼마나 많이 혈당이 빨리 올라가는지 분별하는 기준이 되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두개의 잔에 똑같은 포도당의 양이 들어있는 음료를 마신다고 했을 때
설탕물로 된 음료를 마시면 빠르게 혈당이 올라가게 되고
현미성분이 들어간 음료를 먹게 되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갑니다.
그래서 혈당이 천천히 상승시키는 것을 가르키는 것이 바로 GI지수라고 합니다.
GI짖수 낮은 머고 혈당관리해봐요. 당뇨에 좋은 음식 고르는 나만의 꿀팁이 있습니다.
GI지수 낮은 음식먹고 식습관 개선 무조건 할 수 있습니다.
GI지수표를 보게 되면 같은 양의 탄수화물을 함유하고 있다고 할 때 토마토는 30인데에 반해
바나나는 55, 식빵은 91입니다.
숫자가 클수로 혈당이 빨리 올라간다는 뜻인데요.
당뇨 개선 하려면 GI지수 낮은 음식으로 식습관 바뀝니다.
혈당 지수 GI지수 낮으면 누구나 자동으로 다이어트 성공까지 합니다.
감자나 당근은 채소로써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GI지수를 보게 되면 각각80,90으로 높은 편에 속합니다.
이렇게 봤을 때 당뇨가 있는 사람이라면 바나나와 식빵은 피하는게 좋다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빵,떡, 면은 GI지수가 높은 음식이기 때문에 먹을 때 주의가 필요한 식품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GI지수가 55미만이라면 당을 천천히 올리는 식품들이 많습니다.
여기에는 채소류와 당을 천천히 올리는 과일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GI지수가 70이상이라면 높은 수치이기 때문에
이런 음식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인슐인 저항성이라는 것은 인슐린은 많이 있는데 너무 많다보니까
인슐린이 인슐린으로소의 역할을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글래서 인슐린이 분비되더라고 감이 떨어져서 혈당이 떨어지지 않는
악순환이 일어나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악순환이 여기서 끝나지가 않고
더 많은 문제를 만들어내게 되는데요.
인슐린 작용이 잘 되지 않게 되면 혈당이 남아돌게 되는데요.
남은 혈당은 중성지만으로 전환이 되어서
이것들이 전부 복부로 가게 됩니다.
바로 그렇게 빠지지 않는 뱃살이 만들어 지게 되는것이죠.
그런데 이런 GI지수의 단점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100%탄수화물로만 되었는 음식은 없다라는 것입니다.
탄수화물 식품이라고 칭하는 음식이라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도 함께 들어있게 됩니다.
그렇게 때문에 100% 탄수화물은 없습니다.
두번째는 특정 식품의 먹는 양으로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좀전에 표에서 봤듯이 당근을 보게 되면요.
당근은 GI지수가 높은 편에 속하지만
당근을 밥처럼 많이 먹는 사람이 있을까요?
없겠죠?
그래서 이렇나 부분의 단점을 개선해서
만들어진 기준이 있습니다
이런한 불편한 부분 때문에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기준이 있는데요.
바로 당부하지수라고 하는 GL지수 입니다.
GL지수는 GI지수를 기초로해서 먹는 양과 상관관계를 수치로 표기한 것입니다.
혈당지수와 혈당 부화지수를 같이 보게 되실건데요.
보통 GI지수는 55이하면 낮은 편, 70이상이면 높은 편이라고 말씀드립니다.
표에서 보듯이 수박의 GI지수는 72로 높은 편입니다.
그런데 수박의 GL지수는 4입니다.
GL지수가 10하면 좋지만 20이상이면 높른 편입니다
수박을 한꺼번에 한 통을 드시게 되면 혈당도 오르고
먹은 다음에 양이 많아서 당뇨에 좋지 않는 식품이 될 수 있습니다.
과일은 GL지수가 낝은 것 때문에 간식으로 조금씩 먹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과일은 GL지수가 낮은 편이고
빵, 밥은 GI지수도 높고 GL지수도 높기 때문에
꼭 피해야 하는 식품이 되는 것입니다.
찰밥은 GI지수가 92이고 GL지수는 44인데요.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찰밥은 무조건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 그렇다면 여기서 생각해 봅시다.
그러면 밥은 어떻게 먹는게 좋은 걸까요?
쌀밥대신 콩이 들어간 잡곡밥을 추천합니다.
백미는 도정할 때 껍질이 제거된 상태라서 흡수가 너무 빨라 혈당관리가 어렵고 당스파이크가 일어나기 쉬습니다.
섭취하자마자 흡수가 되어버리기 때문이죠.
그런데 여기에 다른 잡곡을 섞고 콩을 더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혈당관리가 쉬워집니다.
전체적으로 탄수화물을 줄어들에 되고 GI,GL지수가 낮은 콩이 들어가게 되면서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더군다나 콩은 단백질 식품으로서 영양적이 면에도 도움이 많이 되겠죠?
바로 당뇨에 좋은 음식을 과학적으로 고르는 꿀팁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혈당관리를 위한 다른 식품들을 살펴볼까요?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가 있는 식품을 드시게 되면 혈당은 천천히 올라가게 되는 것이죠. 식이섬유 섭취는 혈당관리에 큰 도움을 줍니다.
갑자기 빵이 생각나시나요?
통밀빵을 드셔보세요.
통밀빵에는 식이섬유소가 많이 있답니다.
요즘에 뜨고있는 식이섬유소가 많이들어 있는 곡물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귀리인데요.
요즘 식당에서는 귀리밥까지도 일반 식사에 제공되는 곳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마지막으로 주의해야 하는 음식은 설탕이 들어간 음식입니다.
특히 달달한 음료는 피하는게 중요합니다.
과일주스, 자양강장제, 농축엑기스, 추출액,즙종류 등은 꼭 피해야 하는 음식입니다.
왜냐하면 맛을 내기 위해 생각보다 많은 양의 당분이 들어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당뇨환자 분들이 이런 당분이 들어가 있는 음료를 꼭 드셔야 할 때가 있습니다.
언제 일까요?
바로 저혈당 증상이 왔을 때입니다.
먹은 양은 적고 한 일의 양이 많을 때 저혈당이 오게 되는데요.
너무 단백하고 적게 먹은 상태에서 운동을 하다가도 저혈당이 오기도 합니다.
잠을 자고 있다가 세벽시간에 저혈당이 온다던가 할때
이럴 때 달달한 음료를 마시게 되면 빠르시간안에 당분이 흡수가 되어서 저혈당 증세를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
저혈당은 정말 격어본 사람만 어떻게 힘든지 알 수 있는데요.
저혈당 증세가 회복되려면 빠르게 당분이 흡수되어야 제대로 컨디션이 돌아오는데 이때에 초콜렛이나 사탕은 크게 도움이 되지를 않습니다.
빠르게 당이 몸에 흡수되려면
액체상태로 된 당분음료가 최적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온음료도 당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혈당관리할 때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런데우리 몸에 바로 흡수가 되어서 저혈당 증상이 왔을 때 복용하시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 이온 음료를 당뇨가 있는 사람들이 평상이에 마시게 된다면
정말 최악으로 혈당이 올라서 몸에는 좋지 않게 됩니다.
이온음료는 혈당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혈당관리에 나쁜 또 한가지는 과일 주스 입니다.
몸에 좋은것이라고 해서 과일 주스는 괜찮을 것으로 생각하시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혈당관리 할 때는 과일 주스를 피해주세요.
과일주스도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탄산음료와
다를 바 없습니다.
달달한 과자나 기름에 튀겨진 과자또한 위험하다는것도 명심해 주시고요.
당뇨에 동반된다고 알려진 질병이 있죠.
고지혈증과 고혈압에 이런한 음식들이 모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주전부리가 아무리 생각나더라도 먹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우리가 식후에 주로과일을 먹게 되는데요.
이것또한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습관중에 하나입니다.
관일은 대체로 에너지를 많이 쓰는 아침 시간이나
점심과 저녁 사이 공복에 드시는 것이 급격한 혈당오름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복에 먹는 과일을 한 두 조각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는
치료 목적보다는
관리 목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뇨는 약물 요법, 운동 요법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식이 요법이라는 것을 잊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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