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코로나 후유증!! 뇌손상,폐손상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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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다이어트

무서운 코로나 후유증!! 뇌손상,폐손상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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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



요즘 오미크론의 감염되었다가 완치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코로나를 앓고 나면 오히려 이전보다는 몸속에 항체가 있어서 앞으로 더 안전할 것 같은 기대가 생기게 됩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코로나에 감염되었던 분들이나 지금 감염된 분들이나 감염되지 않은 분들도 꼭 알아둘 정보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증상으로 다시 병원을 찾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에서 완치가 되었다고 해서 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방치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의 통계를 보면 4명 중 1명이 코로나에 감염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감염되었던 분들 중에는 사망한 분들도 있고 죽다가 살아났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반면에 너무 약한 반응을 보였거나 무증상으로 지나간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코로나가 완치되었다고 하더라도 더 무서운 것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코로나 후유증입니다.

코로나 후유증


코로나 후유증에 대해서 전문가들이 이야기를 들러보면 이러합니다.

앞으로 수년이나 수십 년이 흐른 후 코로나 감염에 따른 장기 후유증인 '롱 코비드'가 글로벌 보건 문제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직접적인 증상뿐만 아니라 간접적인 요인이 오랫동안 남아서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감염자의 약 97%가 장기 후유증 증상 나타남
나머지 약 19%만이 병원을 찾는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후유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후유증으로 고통을 받는 기간도 9개월 이상 겪고 있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미국 질병통제 예방센터 CDC는 이러한 증상이 4주 이상 이어지는 것을 '롱 코비드'로 규정했습니다.

최근의 국내 상황에서 롱 코비드 현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 걸까요?





질병관리청 : 코로나 확진 후 최소 2개월 이상 이 증상이 지속되거나 다른 진단명으로 설명할 수 없는 증상일 경우
보건당국: 일부 병원에 코로나 클리닉 개설하여 롱 코비드 환자들을 전문적으로 관리

코로나 후유증 위험군

<비만, 흡연자, 당뇨병 환자>
코로나 완치 후 장기간 강한 후유증을 겪을 수 있다.

● 폐렴




주변에 보시면 코로나를 겪고 격리 해제 후에도 발열이라 호흡곤란이 지속되는 경우 폐렴일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그러데 코로나로 인한 폐렴을 세균성 폐렴과는 많은 차이를 보이는데요. CT 사진을 찍어 보면 바이러스성 특징이 많이 나타나는 뿌옇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고열이 3일 이상 지속
숨이 찬 증상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가서 집중적인 검사를 받아보고 더 알과 되는 걸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조기에 바로 적극적인 치료를 들어가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장기적인 후유증으로 가는 걸 막을 수 있게 됩니다.
격리 해제 후에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폐 CT를 찍어 보면 폐렴이 여러 군데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폐렴의 조기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

폐렴이 격리 해제 후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 이유는 집에서 격리되어 있는 기간 동안 의료 기관 방문이 어려워서 폐렴을 조기 발견할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으로 밝혀졌습니다.

• 장기 후유증을 막으려면

그래서 재택치료 기간 중에 발열 증세가 심했다던가 미열 증세가 나타나게 된 고령자들은 결리 해제 후 반드시 폐 CT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해야 장기 후유증을 막을 수 있고 코로나 후유증으로 사망하는 걸 막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기침과 숨이 찬 증상이 조금이라도 나타나게 된다면 빨리 병원에 가주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폐가 조금씩 굳어가기 때문입니다.

● 기저질환의 악화



• 면역계의 이상 현상

자가면역 질환인 류머티즘 관절염 환자의 경우도 코로나 이후에 통증과 부기가 더 심해지고 피곤하면서 염증 수치가 더 올라가는 세례도 있다는 겁니다. 이러한 형상들을 전문가들은 코로나가 면역계에 영향을 미쳐서 기존에 앓고 있던 질환의 증상을 더 악화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당뇨 질환을 앓고 있었던 분들도 후유증 현상에 취약하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당뇨가 있던 분들이 감염 이후에 혈전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뇌졸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고혈압 환자도 혈압이 더 상승하는 후유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완치 후 후유증 대처 방법

<폐 CT>
기침, 숨 이찬 증상, 발열 증상

<혈액검사>
류머티즘 관절염을 앓고 있는 자가면역 질환의 악화
염증 수치 파악하기

<CT / MRI 검사 >
당뇨, 심장질환자가 어지러움증이 나타나면
혈전으로 미니 뇌경색을 의심

<혈압 체크, 약 처방>
고혈압 환자의 원인 모를 혈압 상승

<심전도 검사>
가슴이 두근 거리는 부정맥이 나타나는 경우

<갑상선 검사>
갑상선 기능 문제와 무력감이 증가한 경우

<산부인과 검사>
코로나 완치 후 생리 불순이 심해진 경우

코로나 후유증이 무서운 경우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완치 후에도 오랫동안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실제 사례에서 코로나 확진 후 287일 만에 호흡곤란이 심해져서 병원을 찾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늦게 병원을 찾으면 치료 시기를 놓친다.

폐섬유화증
뇌 축소 현상


그러나 이렇게 병원을 늦게 찾게 되면 장기 후유증으로 폐 조직이 이미 딱딱해져 버리게 되어버려서 폐섬유화증이 지행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폐섬유화증

세계 3대 의학저널 란셋에 발표된 사례를 보면
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어도 폐 CT에서 폐섬유화가 진행된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기 쉬운 기저질환으로는 고령층, 고혈압, 당뇨의 기저질환은 폐섬유화 가능성 높다라고 발표되었습니다.

• 뇌 축소화

고로나 후유증으로 뇌가 축소하는 증상도 확인이 되었는데요. 사람에 따라 줄어드는 정도는 다르지만 최대 10배까지 줄어든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데 이러한 뇌 축소는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줄어들 수는 있지만 코로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뇌 축소 현상은 10년간 줄어들 된가 한 번에 줄어든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죠.
그리고 코로나 중증을 격은 환자가 경증환자보다 더 많이 뇌 용량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줄어든 뇌는 기능이 많이 준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후각이 줄어들고 집중력이나 기억력, 감정을 담당하는 곳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를 앓고 나서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지고 냄새도 잘 못 맞고 우울한 기분이 드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바로 뇌기능 저하로 보면 되겠습니다.

또 코로나에 감염이 되었을 때 증상이 심했던 사람은 코로나 후유증도 더 심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빨리 병원으로 가야 하는 경우

기침, 발열, 숨이 찰 때, 기저질환


코로나에 감염이 되고 완치되었다고 해도 위에 있는 증상들이 있다면 빨리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격리 기간 중에 열이 심하게 많이 났던 사람들도 이상 증상을 잘 살펴보고 병원을 빨리 찾아가 보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는 음성으로 결과가 나온다고 해서 완전히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걸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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