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백신 맞으셨나요?
백신을 예약만 한 상태 인가요?
과연 백신을 맞아야 될지 말아야 될지 고민되시죠?
우리 주변에 백신을 접종하는 분들이 이제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약하고 기다리고 있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요즘 최대 관심사가 백신에 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백신을 맞을지 또 어떤 백식을 맞을지~ 이런것들도 중요하지만 맞고 나서의 증세가 요즘 어떠한지 알아야 하고 또한 컨디션은 괜찮은지도 알아야 하고 몸에 부작용 같은 문제는 생기지 않는지~~이런 부분이 가장 걱정되고 궁금한 부분일 겁니다.
저도 주변에 아직 까지 백신을 맞은 사람이 없기는 한데요. 멀리 건너건너 듣게 되는 이야기를 듣게 되기는 합니다. 백신을 맞고나서 사경을 해맸다는 무서운 이야기도 들었었지요. 대부분은 백신을 맞고나서 이상징후나 여타 부작용은 많지 않다고는 들었습니다. 그래도 백신을 맞고자 기다리시는 분들께 잔여백신에 대한 예약팁은 있어야 할것 같네요. 백신을 접종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카카오톡을 켜주세요.
1.#잔여백신에 들어갑니다.
2.지도 아래에 "잔여백신 있음"을 체크한 후 지도를 검색해주시고~
3.지도 위에 빨간 부표 모양을 찾아봅니다.
4.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오후4시부터 이 부표가 많이 뜬다는 겁니다.
5.그리고 이때가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제빠르게 클릭해야 합니다. 눈썹 휘날리는 속도로 말이죠.
스텝이 한 두 단계 넘어갈거에요.
6.화면 외쪽아래 예약버튼 신청에 확인 누르몃 됩니다.
백신을 맞은 주변인에게 심하게 탈이 나지는 않았느지 또, 오늘 컨디션이 어떠했는지 매일 매일 안부를 묻고 체크하게 됩니다. 아마 이 처럼 걱정을 하고 계신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게다가 정말 충격적인 사망 소식까지 뉴스를 통해 듣게 되면서 백신을 맞아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그 걱정과 불안감은 점점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만일 당신이 백신을 접종했다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그냥 참으시면 안됩니다. 절대 참으시지 마시고 반드시 병원으로 가합니다. 그리고 초기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겁니다.
백신을 접종한 후 어떠한 증상을 주의해야 하는지 오늘 확실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공존해야 하는 지금 이 세대에서 백신 접종으로 모두 무탈하게 이 시기들을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백신을 접종받으신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백신을 접종 받고 나서 아무 증상 없이 잘 버티시고 있으신가요? 아무래도 대부분은 어떠한 특별한 증세 없이 건강하게 잘 계신분들이 몸이 불편하신 분들보다 많드실 겁니다.
정말 자료를 조사하다보니 사람들마다 보든 증상들이 다 제각각 이었습니다. 백신 접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맞은 건지도 모르게 아무런 증상 없이 무탈하게 넘어가시는 분들이 있기도 합니다.
약간의 두통으로 끝나면 좋은데 그렇지 많다면 백신에 대한 부작용으로 봐야합니다. 또 다른 백신부작용은 어떤 분들은 첫날은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그 다음날 부터 고열과 두통으로 고생하는 분들도 게십니다. 또 어떤 분들은 근육통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어떤 분들은 기운이 없고 무력함을 호소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백신을 맞고 나서 이 모든 고통이 한꺼번에 있으신 분들도 계신다는 겁니다. 정말 백신에 대한 부작용이 다양한양상으로 나탄납니다.
이렇게 백신의 부작용의 증세도 사람들 마다 조금씩 다른 양상을 가지고 있고 몸이 아픈 강도도 서로 다르다 보니 차라리 백신의 부작용으로 고생하지 말고 백신을 맞지 않는게 좋은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하시는 분들도 게실거고, 그냥 타이레놀 같은 약만 먹고 참으면 될까?하는 생각과 걱정이 드실 겁니다.
백신을 맞고 나서 여러가지 증세들이 보여지고 있는데요. 특히 이런 증세가 나타난다면 그냥 놔두시면 안된답니다. 반드시 병원에 꼭 가셔서 진찰을 받으셔야 합니다.
얼마전에 아스트라제네카 잔여백신을 맞은 30대 남성이 접종 20일 만에 사망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직접적인 사인은 되출혈이고, 이 뇌출혈의 원인이 대뇌정맥동 혈전증이라고 합니다. 그 동안 정말 말 많고 탈 많은 아스트라제네카였지요.
그리고 이 백신의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혈전증의 원인은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이라고 합니다. 쉽게 풀어서 말하자면 뇌혈관에 선지같은 핏덩어리가 생겨서 뇌출혈로 사망하게 된것입니다. 실제로 이 남성은 백신 접종을 하고 처음에는 괜찮았다가 접종을 하고 난 9일 째 되던 날 부터 백신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요.
너무 심한 두통과 구토로 의료기관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약물 처방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증세는 나아지지 않았고 사흘 뒤 의식이 저하되어 가다가 큰 병원으로 옮겼다고 하는데요. 이곳에서 혈소판 감소와 혈전, 뇌출혈이 확인된 것입니다. 이 청년은 중환자실에서 지료를 받았다고 하지만 아타깝게도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왜 아타까운 젊은 목숨을 잃어야만 했을까요?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던 것이었을까요?
이런 부장용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던 것일까요?
정부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백신이 유발하는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이 진단도 빠르게 할 수 있고 처치를 받으면 치료도 가능한 질환이라고 설명했는데요.
그렇다면 앞서 말씀드린 30대 청년의 경우는 왜 초기에 신속하고 전확한 진단이 이뤄지지 못했을까요?
너무난도 아타까운 결과입니다.
정부에서 배포한 의료인용 안내서를 보면 아스트라제네카 접종후 4~28일 안에 의심증상이 생기면 일차적으로 반드시 혈액검사를 통해 혈소판 수부터 확인 해야 한다고 나와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의심증상이라 함은 호흡곤란, 흉통, 지속적인 두통, 시야흐려짐등이 생기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사망한 30대 남성의 경우 같은 경우는 약물 처방만 이뤄졌고 혈전증에 대한 검사는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백신의 부작용에 너무 늦은 대응으로 인해서 사망하기 하루 전이 되어서야 큰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진단이 확인되었다고 하는군요.이렇게 백신의 부작용 치료에서 초기 진단과 진료를 놓쳐버려서 결국 사망하게 된 것입니다.
백신의 부작용으로 생긴 혈전 부작용을 발견한 최초 당시에는 치료법을 몰라서 무려 40%가 사망 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지금은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하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정말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반드시 초기에 치쵸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것이 있는데요.
만약 백신의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에게 생긴다면 지체하지 말고 반드시 의사를 찾아가서 백신을 접종한 사실부터 알려야 하고 의사는 혈소판 수치 검사부터 해야 합니다.
이러한 절차가 신속하고 장확하게 체계적으로 마련이 되고 이뤄져야 더이상 이런 아타까운 죽음이 없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백신을 맞고 나서 나타나는 증세가 있다면 꼼꼼히 지켜보고 치료를 신속하게 해야 하는데요. 특히나 어떻게 나타나는 증세에 유의해야 할까요?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것이 두통입니다.
그런데 두통이 생긴다고 해서 섯불리 백신의 부장용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는데요. 두통이라는 것은 워낙에 일상적으로 느껴지는 것이기 때문이죠. 이 두통의 증상 하나만으로 병원까지 찾아갈 엄두가 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증사이 나타난다면 꼭 의사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접종후 4주 내에 호흡곤란과 흉통, 지속적이 복부통증, 팔다리 부기와 같은 증상
두번째, 접종후 심하거나 2일 이상의 지속적ㅇ니 두통과 진통제에 방은하지 않거나 조절이 되지 않은 경우
세번째, 시야가 흐려지는 경우
네번째, 접종후 접종부위가 아닌 곳에서 멍이나 출혈이 셍긴 경우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증세가 나타난다면 절대로 지체하지 마시고 반드시 병원으로 가셔서 제일 먼저 백신을 접종한 사실을 의사에게 알려야합니다. 그리고 꼭 혈소반 수치 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한가지 더 말씀드릴게요. 외국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접종 연령을 제한 높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60세 미만에 대해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중단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보고 있느면 우리나라에서도 30대 사망 살메가 나오고 있는 만큼 접종 제한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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