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당뇨라면 꼭 피해야 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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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다이어트

당신이 당뇨라면 꼭 피해야 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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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피해라 3가지 !!!



금지 해야 할 것 사진



우리가 당뇨에 대한 상식을 알고 있는것 같으면서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항상 당뇨에 좋은것은 잘 찾아서 구해서 관리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정작 피해야 할 것들은 잘 피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뇨 환자에게 정작 중요한 혈당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는 경우가 있게 됩니다. 당뇨 환자에게 몸에 좋은 무언가를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혈당 관리를 하기 위해서 정말로 피해야 할것들에 대해서 더욱 신경을 쓰고 관심을 두어야 하겠습니다.







을 먹고 있기 때문에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기 때문에

자칫 혈당관리를 하는 일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요. 정말 혈당관리는 항상 예의 주시하면서 살펴보면서 췌장이 건강하게 되살아 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해야하는 것입니다. 췌장은 다시 기능이 살아날 수 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당뇨가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마음을 버리고 철저히 혈당을 관리해서 췌장이 힘들어 지지 않도록 관리해 준다면 여러분의 췌장은 인슐린을 더욱 많이 만들어 낼 것입니다.
췌장 화이팅!!







췌장을 살리기 위해 당뇨환자가 하지 말아야 할 세가지를 알려드릴 건데요. 반든시 이 하지 말아야 할 TOP3를 지켜서 췌장이 건강해 지도록 많이 도와줘 보아요. 반드시 췌장을 살아 납니다.



떡 사진


당요 환자가 피해야할 첫번째는

입니다.


우리 부모님들도 그렇고 어르신들은 참 떡을 좋아하십니다.
젊은 사람들은 밥배가 따로 있고 디져트 배가 따로 있다고 이야기 하듯이 어르신들은 밥배가 따로 있고 떡배가 따로 있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떡을 간식 삼아서 많이 드시는 분들이 종종 보입니다.
그런데 이 떡이 당뇨 환자에게는 정말 안타깝게도 피해야 할 것 중에 하나입니다.



백설기 사진



그렇다면 이 왜 당뇨에 피해야할 것 TOP3에 들어가게 되었을까요?
떡은요. 양에 비해서 혈당을 올리는 정도가 너무 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보통 떡을 먹는다 생각하면 떡이 탄수화물로 이뤄져 있고 밥을 뭉쳐서 작게 만들것라고 여겨서 칼로리가 많은 음식이라고만 생각하십니다. 당뇨 환자가 떡을 먹는 경우에도 그저 칼로리가 조금 높은 음식을 잠시 먹는다라고만 생각하실 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떡을 먹는다는 것을 그렇게 단순하고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랍니다.



작은 떡 사진



정말 이정도 밖에 먹지 않아도 혈당이 100씩 오르다고 하면 이걸 믿으실 수 있겠습니까?
떡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혹시 살펴 보셨나요? 떡이라는 것은 거기에 들어가는 고명이나 재료들의 준비 과정을 보면 콩 같은 경우도 설탕을 넣어서 조금 달달하게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그리소 백설기 같은경우도 만들어 지는 과정에서 설탕을 뿌리게 됩니다. 그래서 떡은 설탕이 들어가 당분 음식입니다. 그래서 떡 자체가 설탕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이지요.



가래떡 사진



그런데 여기서 떡이 당뇨환자에기 있어서 흰쌀밥을 먹는 것 보다 크고 위험한 한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떡을 만드는 과정을 보시게 되면요~~ 떡을 만들 때 찹쌀이든 맵쌀이든 가루를 내어서 만들게 되는데요.



쌀가루 사진



그런데 이게 혈당을 올리는데 큰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혈당이 너무 갑자기 급격하게 올라가는 혈당 스파이크가 일어나게 된답니다. 혈당 스파이크가 일어나게 되면 췌장이 갑자기 많은 일을 하기 때문에 당뇨환자가 가장 조심해애 하는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이렇게 되면 직장이나 학교나 사업터에서 갑자기 피곤과 졸음이 찾아오게 되면서 하던 일을 하기 힘들어 지는 상태까지 가게 됩니다.
혈당 스파이크!!!
정말 당뇨환자들이 무심코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기는 범죄를 저기르기도 하는데요.






당뇨 환자들의 밥을 보셨나요? 당뇨 스파이크가 덜 생긱다는 현미!! 현미를 드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럼 당뇨 환자들이 왜 현미를 찾게 되는 것일까요? 현미를 먹어서 좋은 것은 현미쌀이 몸에 들어가면서 분해와 소화가 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현미를 먹게 되면 당뇨 환자들의 혈당이 갑자기 상승하는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미 사진



그런데 흰색깔의 떡 처럼 백미를 가루로 내어서 만들어진 떡이 왜 문제가 되는 걸까요? 가루를 내었다는 것 자체가 몸에 들어가서 분해가 너무 빨리 쉽게 되는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뇨환자가 을 먹게 되면 순간 혈당을 확 치고 올라가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되면 췌장이 그만큼 힘들어지게 되고 이것이 반복적으로 되다보면 췌장의 기능이 악화가 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이렇게 췌장을 힘들게 하면 일반인들도 당뇨가 오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당죠 환자분들은 췌장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떡을 제일 금할 음식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거 아셨나요? 떡 한개는 백미를 한공기 드셨을 때 만큼 혈당을 올리는 식품이라는 것을~~~.그래서 췌장에 무리를 준다는 것을~~~ 꼭 기억을 하셔서 떡 섭취를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는 스트레스 입니다.



스트레스 사진


스트레스가 만병에 근원이라고도 하지요.

스트레스가 우리몸에 생기게 되면 혈당이 확!!!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혈당과 마찬가지로 혈압도 확!!! 올라가레 됩니다. 뿐만아니라 스트레스를 크게 받았을 때는 우리몸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가 되는데요. 코르티솔이라고 합니다. 코르티졸은 콩팥의 부신 피질에서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데요.



코르티솔 사진



이 코르티졸이라는 호르몬이 나오게 되면 하는일이 두 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두번째는 혈압을 급격하게 올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을 때 혈당과 혈압이 같이 올라가게 되는거죠.



혈압상승, 혈당상승 사진



스트레스를 받으면 적정 혈압을 유지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되도록이면 당뇨 환자들은 혈압과 혈당이 높아지는 상황을 피하고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당뇨 혈압관리가 필요하고 적정 혈압을 유지하도록 평정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환경적으로 받는 스트레스나 사회적으로 받는 스트레스나 모두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당뇨인의 혈압 관리가 적정 혈압을 유지하는게 쉬운 문제라고 할 수가 없죠.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엄청난 스트레스가 찾아왔다고 할 때에는 반드시 이 스트레스를 풀어 줘야 합니다. 반드시 당뇨 환자들은 적정 혈압을 유지하기 위해 스트레스 관리를 꼭 해야만 합니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방법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호흡 사진


첫번째, 호흡법입니다.

내쉬는 숨을 길게 하는 호흡법인데요. 이 방법이 바로 몸에 생기는 스트레스 독을 해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팔 다리 체조 사진


두번째, 팔 다리 움직이기

근육 사용을 유도해서 스트레스 때문에 갑자기 올라간 혈당을 소모하여 혈당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스트레스가 생길 때 췌장 혼자 소모하게 놔두면 결국 당뇨가 찾아옵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혈당관리를 할 때 호흡뿐만 아니라 근육도 같이 움직여서 혈당을 소모하게끔 도와주셔야만 하는데요. 스트레스로 인한 당뇨병 예방을 할 수 있는 것이 혈당 관리의 지름길 입니다.







또한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당 관리가 안되서 악화가 되는건 당연하겠죠. 그래서 당뇨환자들은 혈당 관리를 위해 스트레스를 반드시 피하여햐 합니다.



수면 부족 사진


세번째는 수면 부족입니다.

자고 있는 동안에 손상된 세포를 자연적으로 치유해야 하는 시간이 바로 자는 동안에 시간입니다. 수면 부족으로 인해 이러한 자가 치유 시간이 부족해 진다는 것은 췌장도 기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겠죠. 잠시간이 부족하면 혈당이 충분히 떨어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수면 부족은 다음 날 아침 혈당이 높게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수면 부족이 되면 혈당이 오르게 되어있고 반대로 잠을 자게 되면 혈당은 쭈~~~~욱 떨어지게 되는건 당연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수면 부족이 없이 혈당이 최저점으로 떨어졌을 때가 가장 깊게 잠이 든 때입니다. 그 시간대가 바로 세벽 4시 전후 입니다.



세벽 4시 사진



그래서 깊은 수면에 들어가야만 혈당이 최저 혈당으로 떨어질 수가 있어서 다음날 아침 혈당이 높게 나오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혈당이 오르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깊은 잠을 자야하고 충분한 수면시간을 유지하여햐 합니다.



7시간 수면 사진



그렇다면 충분한 수면시간이라하면 잠을 몇시가 자야하는 걸까요?
보통 과학자들은 7시간 전후로 자는것을 적정한 수면 시간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중요한 것은 충분한 수면시간!!


다음날 일어날 때 게운하다라고 느끼는 수면시간을 계속 지켜주시는게 당뇨환자 에게 혈당관리에 아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7시간의 수면 시간을 지키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당뇨 환자들이 꼭 피해야 할 것 세가지



이 세가지 라도 우선 지켜주시면 혈당관리에 도움이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