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서 나타나는 당뇨와 갱년기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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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다이어트

손에서 나타나는 당뇨와 갱년기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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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손



우리 몸은 자연스럽게 몸을 보호하는 반응을 합니다. 건강에 이상이 생기기 전에 끊입없이 경고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그 신호 중에서도 손에는 모든 수많은 신경이 지나가는 곳인데요. 이유는 온 몸의 신체 조직과 연결되어 있어서 많은 건강신호를 다양하게 손으로 보내게 됩니다. 그래서 손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조기에 질병을 알아치릴 수 있기 때문에 손의 모양을 잘 관할할 필요가 있는데요.
그래서 집에서도 쉽게 당뇨를 진단할 수 있는 자가진단법이 있었습니다.
반드시 아셔야 할 내용이니끝까지 봐주세요.

 



당뇨를 예방할 수 있는 자가진단법과 당뇨를 예방할 수 있는 최고의 음식까지 낱낱이 알려드릴도록 하겠습니다.

손에는 모든것이 담겨있다

우리몸에 장기와 건강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손은 수많은 신경 조직중에서 섬세한 말초신경과 모세혈관이 연결되면서 여러 신체 조직과 조직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손의 생김새만 잘 살펴봐도 몸 전체의 건강상태를 쉽게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예로 부터 한방에서는 손과 발의 모양을 보고 건강의 지표로 삼고 이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 많은데요.

손 모양을 통한 건강 체크


 




그렇다면 손과 발로 통해서 건강을 확인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손과 발의 모양과 색, 통증을 보고 어떤 질병이 있는지 짐작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기 두 가지 손 모양이 있습니다.
내 손에도 이런 것들이 있는지 확인하면서 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1. 당뇨가 의심되는 손모양

 

손톱 반월 사진



반월이 흐릿한 손모양입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손톱에 반월이 뚜렷하게 나타나있습니다. 그러나 당뇨는 반월이 흐릿해 지는게 특징인데요. 그 중에서도 네번째 손톱인 약지를 잘 살펴보게 되면 반월이 거의 보이지 않거나 없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반월이 흐려지는 이유

약지에 흐르는 경락을 '수소양삼초경'이라고 부르는데요.약지에서 시작에서 비위를 지나는 경략입니다. 그런데 췌장기능에 떨어지게 되면 약지손톱부터 반월이 흐려지는 신호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경략의 시점인 손톱과 발톱부터 즉각적으로 이러한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저는 손톱의 반월이 원래 부터 안보이는 손을 가졌는데요. 저처럼 특성상 처음부터 반월이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췌장 기능이 떨어졌다는 신호

그러나 반월이 분명히 있었는데 갑자기 않보이게 된다면 췌장기능이 떨어졌다는 것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현상이 보에게 되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가 당뇨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당뇨병은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알아치리기가 힘들기 때문에 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당뇨는 심혈관계 질환에 합병증을 가지고 올 수 있기 때문에 더욱이 당뇨가 있기 전부터 주의를 많이 기울여서 신경을 써야 합니다. 우리 가족중에 당뇨환자가 있었다거나 건강검진을 받은 후 당뇨 전단계로 판정이 되었다면 더더욱 네번째 손가락을 항상 관찰하시길 바랍니다. 약지의 반월이 흐릿해 져가는지 또렷한지 습관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겠죠?

2. 폐 건강이 의심되는 손모양

 

손톱으로 보는 폐건강 사진



손톱 모양을 보게 되면 엄지 모양이 손톱 마디에 비해 작게 느껴지는 것이 느껴지실 겁니다. 마치 검지나 중지의 손톱처럼 작게 느껴지는데요. 일반적인 엄지에 비해 손톱이 작게 느껴진다면 폐 건강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

●폐건강이 엄지로 나타나는 이유

바로 폐가 않좋아지게 되면 제일 먼저 엄지 손톱의 성장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갱년기에 특히 폐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성의 갱년기 현상

그 이유는 바로 여성호르몬이 '에스트로겐'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갱년기에 부족해 지는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골밀도를 감소하게 만들고 그러면서 등이 굽어지는 현상을 보게 됩니다. 등이 굽게되면 흉관이 좁아지게 되면서 폐기능도 덩달아 떨어지게 되는 것이죠.
25세~48세 여성 4400명을 대상으로 20년간 실험을 한 결과에서도 알 수 있는 결과가 있습니다.
바로 갱년기를 경험하게 되면서 대부분의 여성에게 폐 기능이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여성분들 중에 흡연을 한다거나 갱년기를 겪고 있는 분들이라면 꼭 엄지 손톱에 주의 깊게 관찬하셔야 합니다.

당뇨, 폐질환 예방에 무엇을 먹을까?

그렇다면 이러한 질별을 예방하려면 평소에 어떤 음식들을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걸까요?

첫번째버섯입니다.

버섯은 당뇨가 있는 사람들에게 혈당을 관리해주는 좋은 음식재료 인데요. 버섯은 혈당을 올리는 탄수화물과 당류가 거의 없는 식품입니다. 그리고 버섯의 주성분은 단백질입니다. 그래서 버섯을 먹게 되면 면역력을 올리는데 정말 좋은 식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보통 당뇨가 생기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체중이 좀 나갈 법한 외모를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이 당뇨를 진단받고 나서 제일 먼저 하는일은 체중 감량인데요.
체중 감량을 하기위해 운동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면역력까지 떨어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버섯을 복용하게 되면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도 않고 면역력까지 생긱게 해주는 최고로 고마운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입맛에 맞게 다양한 버섯을 꾸준히 드시게 된다면 당뇨를 예방하고 관리 하느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두번째석류입니다.


 





석류가 많이 나는 나라는 바로 중동의 이란 지방입니다. 그런데 이란의 중년 여성들은 경년기 격게되는 장애가 거의 없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그 이유가 바로 석류를 꾸준히 섭취하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석류가 여자에게 좋다는 것은 많이 알고 게실겁니다.
석류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분자 구조가 비슷한 '엘라그산'이 풍부합니다. 그래서 체내에 호르몬의 균형을 맞추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에 발표된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요.
석류를 8주간 섭취한 여성에게서 불면증, 우울증, 얼굴홍조, 폐경기 증상이 24%나 개선되는 결과를 보였다는 놀라운 결과가 있습니다.
석류를 잠시 잠깐 먹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석류의 섭취량은 하루 한 개를 드시거나 석류로 만들어지 건강기능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석류섭취 주의사항

그러나 여성호르몬에 영향을 주는 석류를 조심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최근에 수술경험이 있거나 여성 호르몬에 영향을 받는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이런 분들은 석류 섭취를 재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한 질병들이 나타나는 현상을 손에서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이렇나 증상들이 손에서 보인다고 해서 모두다 동일한 질병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이러한 증상이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 이러한 것이니 한 번쯤은 건강을 위해서 확인해 보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이렇게 손에서 확일 할 수 있는 자가진단법으로 평상시 잘 기억하셔서 예방 음식과 함께 건강을 챙기신다면 반드시 당뇨와 폐건강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유지할 수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오늘 부터 꾸준하게 버섯과 석류를 챙겨서 먹는 습관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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