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우리집을 깨끗하고 예쁘게 만들어 나아가고 싶어하는 비비공주 입니다.
여러분들을 스트레스, 피로, 졸음, 군겆질 하고 싶은 욕구를 어떻게 조절하시나요?
잦은 피로와 스트레스, 그로 인해여 생기는 졸음과 주의력 집중력이 더욱 요구되는 요즘 저는 이 방법을 사용해 졸을을 쫗아재고 주의력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또한 직장에서 업무중에 잠시 짬을 내어서 책을 보려고 할 때도 저는 이 방법을 사용해서 집중력을 더욱 많이 생기도록 합니다.
그리고 입이 심심해서 뭔가 입에 자꾸만 넣어서 먹고 싶은 욕구를 참기 힘든 경우도 있게 됩니다.
이게 바로 살찌게 만드는 군것질 습관인데요. 이 러한 습관까지도 날려 버릴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껌씹기 입니다.
정말 일에 몰두하려고 하는데 일에 집중안될 때, 졸음을 쫗을 때, 군겆질이 생각날 때 바로 일럴 때 껌 씹기를 하면 이 모든것을 날여버리고 이겨낼 수 있답니다.
껌씹기는 일의 능율을 올려 줄 뿐만 아니라 군겆질 끊고 다이어트를 도와줘서 정말 제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기호 식품입니다.
정말 저렴하고 간단한 방법으로 이런하 일상의 집중력을 흐리는 일들을 초집중하게 만들어 주게 되완주는게 바로 껌씹기 입니다.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요.
이런 내 생활 속에서 좋기만 한 일로만 받아들여졌덪 껌씹가 인데요.
이러한 껌씹기가 아주 난감하게 다가오는 순간이 생깁니다.
바로 머리카락과 옷에 묻게 되면 정말~~~~
껌을 떼어내고 지워내는데 너무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쓰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씹던껌이 옷에나 머리카락에 붙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쉽게 제거하는 법에 대해서
준비해 봤는데요. 일상에서 껌 때문에 곤란해 지는 일을 피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이렇게 옷에 껌이 붙게 될 때 정말 남감합니다. 끈적이고 냄새나고 누군가 책임지지도 않기 때문에 곤란한 상황을 혼자 해결해야만 하지요. 그런데 옷에 껌이 붙은 건 그렇다 치고 머리 카락에 붙은 껌은 정말 난감하기가 그지 없게 됩니다. 머리에 껌이 붙게 되면 그냥 머리카락을 가위로 잘라 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부터는 이러한 나감한 생황이 생기더라도 원시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이제 쓰지 않으셔도 됩답니다. 충분히 처음처럼 돌려 놓을 수 있으니까요.
먼저 옷에 껌이 붙는 경우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주로 옷세 껌이 달라 붙는 경우는 엉덩이에 껌을 잘 뭍히게 되는되요. 그렇다 보니 뭍게 되는 원단은 주로 청바지에 붙히는 겨웅가 많습니다. 즉 청바지 엉덩이에 껌을 잘 뭍힌 다는 건데요. 오늘 이런 엉덩이에 붙은 껌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내용으로 준비했으니 끝까지 봐주세요.
첫번째 방법입니다.
의문의 재료가 하나 등장하네요.
이 재료를 이렇게 곱게 빻고 빻아서~~~
최대한 곱게 빻습니다.
믹서기를 사용해서 빻으면 더욱 좋고요~~~~
뭉치니까 뭉처지네요
대략 4~5분정도 지난 후에 칫솔로 문질러 줍니다.
이걸로 계속 문질러 주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이 찐덕해 보이는 가루를 떨어내고 나니 껌붙였던 자리에 껌이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과연 어떤 재료 일까요?
두가지 재료가 필요합니다.
두가지 재료가 필요하다는 걸 잊으시면 안됩니다
첫번재 재료는?
바로 땅콩이었습니다.
껌은 기름성분에 아주 잘 녹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땅콩에 있는 기름 성분으로 껌을 녹여서 제거 할 수가 있었던 건데요... 그럼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기게 되는게 있습니다.
기름에 잘 녹는 껌이라면 곧바로 기름으로 녹여서 제거하면 되는데 왜 궂이 땅콩을 갈아서 사용하는걸까요?
바로 기름 얼룩 때문입니다.
옷에 기름 얼룩이 작게 들면 그래도 괜찮지만 기름진 얼룩이 섬유속 깊이 들어가거나 넓게 자리잡으면 기름 얼룩 제거하기가 힘들기 때문이죠.
여러번 반복해서 얼룩을 제거해야하는 고충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기름 얼룩이 잘 생기지 않으면서 껌을 녹일 수 있는 방법을 택한 것 입니다.
그 방법은 땅콩을 사용하는게 제격이죠.
간혹 땅콩잼을 발라서 껌을 때내시거나 식용유를 그냥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얼룩처리가 힘들어 질 수 있으니 기름 자체를 사용하는 건 자제해 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재료가 필요합니다..
바로 기름 얼룩 때문입니다.
옷에 기름 얼룩이 작게 들면 그래도 괜찮지만 기름진 얼룩이 섬유속 깊이 들어가거나 넓게 자리잡으면 기름 얼룩 제거하기가 힘들기 때문이죠.
여러번 반복해서 얼룩을 제거해야하는 고충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기름 얼룩이 잘 생기지 않으면서 껌을 녹일 수 있는 방법을 택한 것 입니다.
그 방법은 땅콩을 사용하는게 제격이죠.
간혹 땅콩잼을 발라서 껌을 때내시거나 식용유를 그냥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얼룩처리가 힘들어 질 수 있으니 기름 자체를 사용하는 건 자제해 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두번째 재료가 필요합니다.
바로 알코올 입니다.
알코올을 사용하는 이유는 남아 있는 기름얼룩 때문입니다.
알코올은 기름 얼룩을 제거하는데 탁월하기도 하지만 사실 알코올도 껌을 때는데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알코올을 기름 얼룩이 남아있는 곳에 바르고 5분정도 방치 합니다.
껌 얼룩이 있는 곳에 알코올을 바르고 기다리다가 제거해도 껌을 제거 할 수가 있기는 합니다.
알코올에도 껌이 잘 녹기는 하지요.그런데 알코올은 휘발성이 있어서 금새 날아가 버리고 없어지기 때문에 다시 바르는 과정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얼룩은 얇은 옷 보다는 두꺼운 옷,
즉 바지에 껌 얼룩이 많이 묻고 특히 청바지에 많이 뭍히게 됩니다.
알코올로 기름 얼룩을 제거하려면 순도 90%가 넘는 알코올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순도가 높은 알코올은 얇은 옷의 경우는 옷감을 손상 시킬 수가 있는데
대부분의 얼룩이 청바지에서 이뤄지기때문에 두꺼운 원단이라 알코올을 어느정도 사용해도 원단 손상에 지장을 거의 주지 않을겁니다.
흐르는 물에서 손톱으로 긁어 주면서 비벼주니까 나아있던 껌 얼룩을 쉽게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1차로 땅콩가루의 기름기를 이용해서 껌을 녹여 제거한 다음
2차로 알코올을 바르고 남아있는 껌 잔여물과 기름기를 젝저하면 완벽한 껌얼룩을 제거를 경험 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청바지이 붙으버린 껌을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이 방법이 옷에 뭍었을 겨우에만 사용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 정말 난감하게 느껴지는 머리카락에 껌이 붙게 되는 경우에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에 꺼이 붙게 되더라도 같은 방법을 사용해 껌을 제거 할 수 가 있게 되는데요. 정말 여자아이들 같은경우 예쁘게 자란 머리를 아깝게 자르지 않고도 훌륭하게 껌을 제거 해서 다시 예쁜 머리를 찾을 수 있게 도울 수 있습니다.
이제 실수로 생기는 껌 묻히는 사고로 인해서 머리카락을 자른다거나 옷에 붙어있는 껌을 억지로 떄려다 얼룩 면적 넓어지는 일은 없을겁니다.
다시한 번 설명해 드릴게요.
첫째, 땅콩을 갈아서 껌 얼룩 위에 올려 놓고 비비면서 껌을 제거한다.
둘째, 알코올을 사용해 남아 있는 껌 잔여물과 땅콩으로 생긴 기름얼룩을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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