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보충제가 콩팥에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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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다이어트

단백질 보충제가 콩팥에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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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보충제가 건강을 해친다고요?
단백질 쉐이크 진실을 밝혀봅니다.


요즘 단백질 보충제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게실겁니다. 최근 우리 몸에 근육을 위해서 단백질보충을 위해 단백질 쉐이크와 단백질 보충제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탄력있는 피부를 위해서. 그리고 근육이 사라지지 않게 유지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실겁니다.
여성분들에게는 단백질 콜라겐을 섭취해서 피부미용에 활용되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단백질 보충제



그리고 현대인들의 추세가 단백질 보충에 관한 일에 대헤서 예전에 미숫가루를 마시듯이 점점 쉬워지고 있는 경향을 보입니다.

우리몸에 없어서는 안되는 단백질!!
이 단백질이 모자르지 않도록 보충해 주는게 대새가 되었은데요.
그렇다면 과연 이렇게 섭취하게 되는 단백질은 과연 우리몸에 안전할 것인가 생각해 보셨나요?







단백질은 우리몸에서 잃어버리기는 쉬운데 다시 채우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생활속에서 필수적으로 단백질을 섭취해서 몸에 단백질을 채워줘야 하는데요.


단백질 보충제



그런데 이 단백질 보충제가 우리몸에 안전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내용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과연 단백질 보충제는 우리몸에 안전한 것일까요?

그렇다면 단백질 보충제에 대한 섭취가 문제가 되는 점은 과여 어떤 부분에서 문제점과 위험성을 제기하고 있는걸까요?

단백질 보충제의 문제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로는 단백질 보충제는 신장건강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단백질 보충제로 들어온 단백질은 우리 몸에서 필요한 것 이상으로 섭취하게 되면 자연히 소변과 대변으로 빠져나가게 되어 있는데요.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단백질이 거치는 기관이 있습니다.


신장 건강

 

바로 신장입니다.


그런데 단백질이라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분자가 큰 상태입니다. 필요이상의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면 소변으로 나오면서 단백뇨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이렇게 과도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일이 많아지게 되면 사구체에 손상이나 신장의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단백질 섭취를 과다하게 하게 되면 결국 콩팥의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우리가 미쳐 신경쓰지 못하고 있던 부분인 있는데요.


간의 단백질 대사 형태



과연 단백질 쉐이크로 건강에 좋으라고 보충에 왔던 단백질이 각 기관으로 잘 보내져서 가고 있는 걸까요?

단백질 쉐이크를 먹고 난 후 단백질은 간에서 새롭게 합성되어서 간 기관으로 보내어 지는데요.
그런데 여기서 커다란 문제가 한가지 생기게 됩니다.
단백질 쉐이크로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하게 될 때 아미노산 형태의 단백질을 간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는데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자세한 내용 알려드릴게요.


단백질 쉐이크





단백질 쉐이크를 통해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하게 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요. 단백질 쉐이크 섭취 후 간에서 고농도의 단백질을 단백질로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독성으로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단백질 뿐만 아니라 영양제나 보충제나 고농도의 물질이 간에 보내어 지게 될 때, 간은 이것을 해독하기 위해 부담을 가지게 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즉 간피로를 증가시키는 것이죠.


피로한 간



즉, 우리가 마셔왔던 다백질 쉐이크는 몸 속으로 들어와서 바로 각 기관의 단백질이 되는게 아닐 수 있다는 겁니다.

간에서 먼저 새롭게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었던 것이 합성이 되기 전에 이미 간피로를 주면서 간에 무리를 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오늘의 아주 중요한 문제에 주목해야 하는데요.


성장호르몬



바로 성장호르몬 입니다.
여기서 갑자기 왜 성장호르몬 이야기가 나오나구요?
잘 들어보세요.

성장호르몬을 간으로 들어와 분해된 아미노산을 새롭게 합성하려 할 때 꼭 필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합성된 단백질을 어디로 보낼지를 결정하는 역할을 바로 성장호르몬이 한다는 것이죠.

성장호르몬





성장호르몬이 부족해서 성장호르몬주사를 맞기도 하는데요. 성장호르몬 주사 대신 잠을 푹 주무세요.

성장호몬은 몸에서 나오는 시간을 알아야겠죠?

크게 두가지고 나눌 수 있습니다.

잘 때와 근육을 많이 쓸 때입니다.

 


첫번째취침시간입니다.

성장호르몬이 나오는 시간은 밤11시분터4시 사이입니다. 그래서 이시간에는 반드시 취침 상태에 들어가 있어야 성장호르몬이 정상적으로 아주 잘 나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시간이 정말 단백질이 제대로 쓰임받는 시간인데요.
이 시간에 단백질이 합성된 것이 각 기관에 맞게 구조화 되어서 머리카락이나 피부, 근육으로 가게 되는 것이죠.

취침





그런데 문제는 많은 사람들의 취침 시간이 밤 11시 넘어서 잠을 자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 같은 경우는 겔럭시 취침모드로 잠시간을 맞춰둡니다.
취침 시간이 늦어지면 아무리 단백질 쉐이크를 마시고, 단백질 보충제를 먹고 운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기관으로 가는 단백질이 점점 줄으들 수 있다는 사실이입니다.
취침! 즉, 늦잠자는게 단백질 합성과 쓰이는 일에 문제를 만든다는 것이죠.


고강도 운동

 

두번째는 근육 키우는 법으로 고강도 운동을 할 때 입니다.

무산소 운동인 근육량 늘리기 위해 고강도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이 지치게 되는데요.
이때 몸에서는 단백질을 새로 만들게  됩니다.
헬스를 하게 되면 근육이 새로 만들어지게 되면서 근육의 크기가 커지는 근육량 늘리기가 됩니다.
고강도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에 손상을 가져오게 되는데, 이 때 근육의 제생을 위해서 성장호르몬이 나오게 됩니다.


고강도 운동



그런데 근육 키우는 법으로 고강도 운동이 근육은 빠른 시간에 빨리 키울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반대로 가장 빨리 근육이 사라지는 것이 고강도 운동의 단점입니다.
열심히 운동해서 식스팩 만들었는데 순신간에 식스팩이 사라진다는 것이죠. 깐부 식스팩도 아니고 말이죠.

왜일까요?


그런데 헬스로 근육을 키우다가 어느순간 운동을 하지 않게 되면 무슨 문제가 생길까요?
고강도 운동을 안했다는 것은 근육을 손상하는 응급상황이 없어졌기 때문에 성장호르몬이 근육에서 활동하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근육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죠. 깐부 식스팩을 생각해 보세요.


근손실



그래서 성장호르몬 관리를 고강도 운동에 집중하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몸짱이 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몸의 근육을 전체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성장호르몬 주사처럼 성장호르몬 관리를 어떻게 해주는 것이 효과적인 것일까요?

바로 잠자는 시간성당호르몬이 나오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해야 컨디션의 안정을 찾게 됩니다.


취침



하지만 단백질 보충이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단백질 보충제를 통해서 우리몸에 모자란 단백질을 보충하려고 하시는 분이 많으실텐데요.
그런데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단백질 보충제를 주의해서 복용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단백질 보충제를 조금더 맛있게 하기 위해서 인공화합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방부제나 향신료 섭취



냄새를 좋게 하기 위한 착향제나 착색제, 보존제, 방부제 등을 넣어서 판매를 하게 됩니다.
우리는 100% 단백질을 먹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많은 화합물을 먹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과다한 단백질을 오래 먹거나 많이 먹게 되면 어떤 안좋은 점들이 생기게 될까요?

간장과 콩팥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또한 여러가지 화학물질이 첨가된 것을 자주 먹게 된다면 만성 림프오염에 빠지게 됩니다.



심하면 이명이 생기기까지도 합니다.

그래서 몸속의 림프찌꺼기를 없애기 위해서는 운동울 통해 땀을 자주 흘려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시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간은 우리 몸에 갑작스럽게 순수한 고농도의 단백질이 들어오게 되면 간이 놀라게 되면서 간피로를 줍니다. 그래서 간이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분해하려는 시도 또한 많아집니다.
중요한 것은 단백질이 들오온 양이 많아지면 그 간이 부담을 느껴서 간피로와 함께 단백질 합성되는 비율이 적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간의 단백질 합성



그런면 어기서 또 중요한 문제 한 가지가 있습니다.
먹고나서 남아도는 단백질을 에너지로 써 줘야 하는데 대부부의 사람들이 단백질을 먹기만 하고 어떻게 쓰여지는 지는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단백질도 에너지 원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단백질이라는 물질이 과도하게 몸에 들어왔을 때 넘치는 부분을 써주지 않는다면 이것들은 잉여 에너지로 남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나머지 넘치는 단백질은 소화과정에서 간 뿐만 아니라 신장까지 손상을 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단백질 제품에 들어간 화학물질은 림프를 오염시키기까지 되버리는 것이죠.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



즉, 몸짱이 되보려고 무산소운동을 해서 근육을 키우는 것 까지는 좋습니다. 그런데 림프의 찌꺼기를 배출시키려면 땀을 흘려야 한다는 것이죠. 땀운동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무산소 운동뿐 아니라 유산소운동이 필요합니다.
땀은 안흘리면서 근육만 키우는 무산소 운동만 하고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정말 우리는 과도하게 단백질을 보충하고 유산소 운동인 땀운동을 안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유산소 운동도 해야 된다는 결론을 가지게 됩니다. 실내에서도 간편하게 하는 유산소 운동을 알아보겠습니다.

실내유산소운동





바쁜 현대인들은 실내에서 하는 실내유산소 운동을 추천드립니다.
유산소 운동을 해야 진정 땀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땀을 흘릴 수 있다는 말이죠.
반드시 실내 유산소 운동을 통해 반드시 땀운동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콩팥도 건강해 지고 방광도 건강해 집니다.


땀 흘리는 운동



그런데 여기서 또다르 한 가지 더 유의할 점이 생기게 됩니다.
과도한 단백질 대사를 통해 콩팥을 힘들게 하면 방광에서 방광염까지 생길 수가 있습니다. 방광이 힘들어 지면 숙면에도 큰 지장을 주게 되는데요.

이렇게 콩팥이 힘들어 지면 순차적으로 방광까지 문제가 되고 이어서 숙면에도 문제를 만들어저 결국 더 큰 문제를 만들게 되는데요.
숙면에 좋은 방법을 찾아서 숙면을 할 수있도록 컨디션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숙면에 좋은 환경과 컨디션을 유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숙면을 하지못하면 성장호르몬이 나오는 시간에 근육을 형성하지 못하게 만드는 꼴이 되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운동을 하지않고 단백질 쉐이크만 먹는 다면 어떤일이 생길까요?
쓰지 않은 에너지는 저장되게 마련입니다.


복부 비만



결국 단백질 보충제만 열심히 먹고나서 살만 찌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이 살들은 대부분 배주위로 저장이 됩니다. 즉, 먹었던 단백질들이 근육으로 가는 것이 나이라 전부 뱃살로 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도한 단백질 보충제의 섭취가 가져오는 결과는 예상한대로 이러합니다.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복부비만원인





결론적으로 정말 중요한 사실 한 가지 알려드릴게요.
그래서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복부비만을 일으킨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단백질 섭취가 복부비만에 원인이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단백질을 먹어 준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지만 단백질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꼭 우리몸에 단백질 구성으로 간다는 단순한 생각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운동을 하지않는다면 대부분 지방으로 가게 됩니다. 그래서 기대 했던 것과 다르게 완전히 반대로 가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단백질을 우리몸에 건강하게 보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가공되지 않은 자연 단백질로 섭취해보세요.
뱃살이 찌지 않는 뱃살도둑은 천연단백질입니다.
단백질 쉐이크나 보충제 말고 천연그대로 된 단백질 말이죠.
단백질은 동물성과 식물성 2가지로 나뉜다.
필수 단백질은 전부 동물성에서 구해집니다. 그리고 동물성이 단백질 함량이 높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동물들이 먹을 사료에는 화학물질이 많기 때문에 그 화학물질을 그대로 먹게 되는 것이 문제 입니다.
우리 몸에 필수단백질인 동물성 단백질도 중요하지만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해서 근육을 만들고 유지해 나가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식물성 단백질



동물성 단백질을 아주 안먹을 수는 없고 식물성 단백질 함량을 높혀 보는게 어떨까요?
힘들게 빠르게 키운 근육도 좋지만 빨리 없어지는 큰 근육보다 단단하고 오래가는 근육도 너무 멋있을것 같습니다.


이소룡의 완볍한 근육!! 아뵤~~~~

 

이소룡처럼 말이죠.


식물성 단백질에는 콩, 쑥, 마, 팥등을 자연 그대로 섭취해 보세요. 간이나 콩판에 무리를 주지 않게 됩니다.
뱃살이 찌지 않는 뱃살도둑은 식물성단백질입니다.
단백질 보충제 대신 이렇게 새로운 방법으로 몸짱이 되어보세요. 식물성 단백질이 중요합니다.







식물성 단백질 섭취가 중요합니다.

뱃살이 찌지 않는 뱃살도둑은 식물성 단백질입니다.
헬스 근육도 멋있지만 날렵하고 단단하고 오래 가는 근육이 더 힘있고 멋있을것 같습니다.
다같이 심신단련해서 이소룡처럼 날렵한 몸매 되는거 꿈꿔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