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SE3 출시, 삼성 폰이 장악한 저가형 폰 시장 노리는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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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SE3 출시, 삼성 폰이 장악한 저가형 폰 시장 노리는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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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새로 나온 아이폰SE 두가지 색상 화이트 레드



드디어 아이폰의 저가형 폰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오는 8일 캘리포니아의 애플파크에서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아이폰은 그동안 100만 원 대의 고가형 재품만 출시해 오고 있었지요. 아이폰을 좋아하시는 분은 다음번에도 꼭 아이폰만 구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이폰과 삼성폰을 비교해 보면 뚜렷한 한 가지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삼성 폰은 성능과 디장인을 앞세우는 신뢰도가 높은 포이라는 것이죠. 그러나 아이폰이 삼성폰과 다른 커다란
한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애플이라는 브랜드와 아이폰이라는 이미지를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신뢰도와 사랑의 차이가 서로 다른 브랜드의 경쟁이 또 다른 시장을 노리고 출격을 했습니다.

저가형 시장을 시도한 아이폰


삼성이 애플보다 훨씬 먼저 저가형 폰을 출시하게 되었었지요. 세계 여느 나라에서 가지고 싶어 하는 폰을 들라면 아마 삼성폰을 가지고 싶어 할 겁니다. 그런 마음의 시장을 읽고 일찌감치 동남아시아의 시장을 향해 저가형으로 삼성폰이 다가갔습니다. 이렇게 삼성을 좋은 기술력과 저렴한 가격으로 신흥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을 점령하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이폰 SE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애플사도 삼성처럼 저가형 시장에 뛰어들기를 시작한 것입니다.


아이폰 SE3 사양과 디자인 궁금하셨죠?


 




아이폰 SE는 비정기적으로 출시되는 보급형 시리즈입니다. 이 보금형 시리즈는 첫 번째 모델은 2016년에 세상에 나왔고, 그리고 2세대 모델로 202년 애 출시를 했었죠.
그리고 이번에는 2년의 텀을 가지고 3세대 저가형 아이폰이 출시된 겁니다.

아이폰 SE의 사양은~~

4.7인치 디스플레이
A15 바이오닉 모바일 프로세서
3GB RAM

A15 바이오닉 프로세서는 스마트 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핵심 기능을 하고 있는데요. 이 프로세스를 제외하면 기종의 아이폰 시리즈와 성능의 격차가 큰 편입니다.
아무래도 보급형이다 보니 카메라 성능이나 배터리 용량, 디스플레이 화질 등은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가격적인 면에서 40~50만 원대의 아이폰을 만날 수 있다는 것에는 큰 이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새로운 생태계


 




삼성전자와 거 가형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기로 한 것 같습니다. 이미 저가형 시장을 장악한 삼성폰과 함께 새롭게 경쟁자로 뛰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로서 아이폰은 삼성전자와 치열한 시장 경쟁을 하게 될 것입니다.

2021년에는 최다로 스마트폰이 팔린 기종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삼성전자의 '갤럭시 A12' 기종입니다. 이 기종은 무려 5180만대로 출하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단일 모델로서 출하량이 5000만 대 돌파한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 새운 기록입니다. 그러나 아이폰은 이런 기록에 있는 중저가 모델이 그동안 많이 않았었기 때문에 그만큼 존재감이 적은 편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달 중순부터 갤럭시 A 시리즈 4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가격은 20만~60만 원대 가격대에 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애플은 2년 만에 가성비 아이폰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면서 삼성과 더운 치열한 경쟁을 보이게 될 텐데요. 이번 SE는 아이폰을 가지고 싶어 하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중고 아이폰이냐. 출시되는 SE 시리즈냐를 가지고 선택하기를 할 것 같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삼성전자의 갤럭시와 애플사가 야심 차게 만든 아이폰 SE3D이 과연 어떻게 경쟁할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