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꼼짝 못하게 하는 고구마
몸에 생기는 질환중에 가장 두려운 것이 무엇인가요?
바로 암입니다.
암 세포는 우리몸 어느 곳에서 든지 다 생길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매일 같이 몸 속에서 3000개 정도의 암세포가 생기고 사라지고 한다고 합니다.
이 뜻은 누구든 몸 속에 암 세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이 암세포 들은 언제 질환으로서 작용하게 되는걸까요?
우리몸에 암세포는 언제 많이 생길까요?
바로 우리 몸에 면역이 떨어질 때 암세포가 생깁니다.
암은 면역력이 떨어질 때 활성화 되면서 암세포들이 암덩어리가 되고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까지 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무서운 암세포를 꼼짝 못하게 하는 식품이 있었습니다. 바로 우리 주변에 아주 가까이 있죠.
바로 고구마 입니다.
고구마가 암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바로 섭취하는 방법인데요.
고무마 섭취 방법의 비밀을 지금 알려드릴게요.
고구마는 꼭 이렇게 먹어야 합니다.
그래야 고구마효능을 볼 수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아프지 않게 지내고 싶으시죠?
그런데 어느순간 뒤돌아 보면 부모님들이 노년이 되어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게되고 나 또한 조금씩 몸이 지쳐갈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불암감 때문에 다들 암보험 정도는 한개 씩 가지고 게시고 암보험 추천을 받기도합니다. 의료기술이 나날이 발전하지만 암은 항상 사망원인 1위이기 때문에 암보험을 들게 되죠. 요즘은 30대들도 암발병률이 높습니다.
30대에 왜 유방암과 위암이 많은걸까요?
암보험을 들게되는 이유를 통계청에서 찾을 수 있는데요. 40~60대는 간암과 폐암 발병률이 높다고 합니다.
만약 암보험도 없이 지내다가 덜컥 암이라도 생기면 경제활동도 못할 뿐 아니라 치료비가 상당하게 많이 들기 때문이죠.
게다가 암발병 과거와는 다르게 노인에게 나타나는 질병이 아니라 나이와 상관없이 발병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사망원인의 약40%가 암이라고 합니다.
정말 고통속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먼저 말씀드렸듯이 우리 몸에서 하루에 암세포가 3000개 이상 생긴다고 했는데, 그러면 온 인류가 다 암에 거려야 하는 건 아닐까요?
그런데 우리 몸에서 매일 같이 암세포가 생기더라도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항산화 면역력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면역세포가 외부 세균이나 바이러스, 암세포와 싸워 이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면역세포가 싸워서 이기려면 꼭 필요한게 있었습니다.
그것은 항상화작용입니다.
우리 몸에 산소가 들어오면 면역세포에 이로운 작용을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가 만들어집니다. 활성산소가 만들어 지면 암 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을 만들게 됩니다.
이러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것을 항산화 작용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내 몸속에서 면역세포가 항산화 작용을 해서 암세포를 이겨내고 암세포가 암덩어리가 되지 못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렇게 하려면 먼저 우리몸에 면역력을 높혀야 겠죠.
그리고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항암식품으로 놀라운 효능을 가지고 있는것이 바로 고구마효능입니다.
그렇다면 평소에 고구마를 좋아하는 사람이 암에 걸렸다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고구마가 암에 특효를 발휘하여 암치료까지 된다면 특별히 섭취하는 방법이 따로 있었다고 합니다. 즉, 암치료가 되려면 암치료에 필요한 섭취방법을 알고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들 중에는 암치료까지 된다고 하여 암을 억제하는 음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암치료가 된다는 이러한 음식들을 고구마와 한 번 비교해 보면 어떨까 궁금해 집니다.
그런데 이러한 암치료에 좋다고 하는 식품자료를 전문가들이 준비해 놓은게 있었습니다.
발암억제효능으로 알려진 식품들을 소개 합니다.
그러면 고구마의 암 억제 효과는 어느정도 될까요?
고구마는 무려 98.7%의 암을 억제하여 암예방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고구마 정말 대단한 식품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고구마의 어떤 성분이 암예방을 해서 암을 꼼짝못하게 하는 걸까요?
암예방을 위해 고구마의 어떤 성분이 고구마를 최고의 항암식품으로 만든 것일까요?
고구마 암예방법 지금 공개합니다.
암예방
고구마의 핵심 암 예방법은 바로 고구마의 식이섬유 때문입니다.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이죠.
고구마의 식이섬유는 다른 식이섬유에 비해서 흡착력이 훨씬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고구마를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 속에 있는 각종 발암물질을 억제하여 암예방을 하게됩니다. 이것 뿐만 아니라 확실한 암예방으로 대장암의 원인까지 제거하는데요.
바로 담즙 노폐물과 지방, 나쁜 콜레스테롤 까지 말끔하게 흡착해 버려서 배설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이래서 고구마를 먹고나서 방귀냄세가 심했던 걸까요?ㅋㅋ
그리고 고구마 껍질 속살에 함유되어 있는 베타카로틴과 안토시아닌에 주목해야 하는데요.
이러한 성분들이 암을 예방해 줄 뿐만 아니라 암치료에도 도움을 준다는 겁니다. 암예방과 암치료에 효자 노릇하는 고구마의 식이섬유 정말 신이 내린 구황작물인데요.
그렇다면 암예방과 암치료에 도움이 되는 그 이유는?
고구마의 식이섬유소가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세포의 노화를 막고 질병을 막아주기 때문이죠. 즉, 위암, 대장암, 유방암을 억제하는 효능과 암치료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걸리기만 해도 사망 선고를 받는 폐암같은 경우도 확실하게 예방해 준다는 놀라운 사실이 미국 암 연구소에서 이미 증명 되었다고 하는데요.
미국 국립 암 연구소에서는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고구마 + 양배추+ 인삼을 갈아서 하루에 반컵 정도만 마셔도 정말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먹지 않은 사람에 비해 먹은 사람은 폐암에 걸릴 활률이 50%나 줄어든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고구마라고 해서 다 같은 효능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대부분 고구마를 어떻게 먹고 있었나요?
대부분 찜통에 쪄서 먹거나 군고구마로 먹게 됩니다.
이렇게 먹으면 정말 부드럽고 맛있는 고구마가 되지요.
그러나 암세포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을 섭취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생으로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생고구마 효능
생고구마는 발암물질을 억제해 줍니다.
그 뿐만 아니라 발암물질이 몸에 흡수 되는 것을 막는 작용까지 해줘서 암세포를 정상 세포로 환원하는 기능과 면역기능이 뛰어난 성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강글리오시드 성분입니다.
강글리오시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암에 큰 효과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인데요. 즉, 강글리오드 성분이 감자보다도 고구마가 무려 100배나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놀라운 성분으로 인해서 자연치유되는 암치료방법이 만들어 지게 됩니다.
믿어지시나요?
생고구마즙으로 꾸준히 먹어서 자연치유되는 암치료 방법이 있다는걸 말이죠.
암치료방법
그런데 암치료방법으로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암치료방법으로 효과를 보기 위해서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강글리오시드라는 성분은 반응성이 아주 민감하고 불안정한 물질이기 때문에 가열하는 조리법을 사용하면 그 효능이 다 사라진다고 합니다.
일본 간사이 연구팀의 자료를 보겠습니다.
고구마는 암예방을 물론이고, 암치료를 위해서 생고구마의 즙을 꼭 먹어야 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생고구마는 즙을 내서 먹기에는 수분이 많지가 않죠. 그렇다면 고구마에서 항암불질을 얻기 쉬운 방법을 알아야 하는데요.
바로 냉동 추출 방법입니다.
생고구마 냉동보관 방법은 잠시 설명드리자면~~
생고구마를 냉동실에 얼려서 냉동보관한 다음 물에 담궈둡니다.
이렇게 하면 고구마가 얼었다가 녹으면서 스폰지 처럼 되는데요. 이 때 손으로 꾹 짜주면 고구마의 생즙을 쉽게 얻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이것을 복용하면 되는 것이죠.
또한 일본 간사이의대 연구팀은 피부암 환자에게도 고구마 생즙을 적용시켜보았는데요. 고구마를 압착시켜서 수분을 증발시켜 1/10로 농축시킨다음 이것을 피부에 발라준다는 겁니다. 그랬더니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피부암이 사라지고 암세포가 정상 세포로 돌아 왔다고 발혔습니다.
생고구마즙이 암의 근원을 차단하는 약물처럼 작용합니다. 표적항암치료제 처럼 말이죠.
표적항암치료제는 암세포 안에 분자 변화를 일으킨 원인을 찾아내어 그에 맞는 약을 주입하는 것인데요.
표적항암치료제
표적항암치료제는 변이가 일어난 유전자 단백질을 집중적으로 공격합니다. 그래서 표적항암치료제는 암의 분열을 못하도록 합니다.
또 자궁경부암 환자와 위암 환자로 부터 암세포를 떼어낸 다음 시험관에서 배양한 다음 생고구마 농축액을 주입했던 실험이 있었는데요. 여기서도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암세포의 증식이 사라지고 정상세포로 바뀌었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생고구마즙이 표적항암제치료와 매우 닮아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생고구마로 암을 치료한 사례가 있을까요? 방송을 통해서 보신적이 있으실 겁니다.
70세에 폐암에 걸렸던 분이 생고구마를 날마다 3개월간 먹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했더니 암세포가 줄어드는 결과를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생고구마를 계속해서 6년째 복용하고 났더니 암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놀라운 결과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방송에 나온 이 70세 폐암 환자분은 생고구마를 어떻게 복용하고 있었던 걸까요?
매일 아침 마다 생고구마를 껍질째 먹었는데요. 사과와 같이 드셨다고 합니다. 갈아서 드신것이아니라 그냥 씹어서 드셨습니다. 식사중에 같이 곁들여서 드셨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분은 왜 생고구마와 사과를 갈아서 드시지 않았었던걸까요?
그런데 이런일이 생기게 됩니다.
생고구마를 믹서기에 갈게되면 믹서기가 돌다가 온도가 올라가게 되고 그 온도 때문에 항암성분이 파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생고구마에 들어있는 강글리오드 성분이 아주 온도에 예민하다는 말씀을 드렸었죠?
그래서 고구마를 갈아서 드시기 위해서느 강판에 갈아서 드시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고무가 생즙은 오도가 40도가 넘으면 효고가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강판에 가는 일이 귀찮다면 그냥 껍질 째 씹어서 먹거나 셀러드에 첨가해서 먹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고구마 먹는 일을 떠올리면 쩌먹거나 구워먹는 일이 보통이고 이렇게 먹어야 달콤하고 폭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생고구마를 하루에 한 개씩 드셔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것도 껍질 째 꼭꼭 씹어서 말이죠.
우리몸 속에서 매일 같이 자라는 3000개의 암세포를 없앨 수 있는 생고구마를 소개시켜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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