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피 없이는 하루를 시작할 수 없고 커피 없이는 일을 할 수 없고 커피 처럼 좋은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으로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커피를 좋아하시는 여러분!!!
오늘도 다들 모닝 커피 하셨나요?
저도 오늘 하루 새벽에 일어나서 커피 한 잔 한 다음에 정신 번쩍 차리고 하루를 시작 했답니다. 빈속에 마시는 커피가 몸에 나쁘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괜찮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서로 의견이 다르긴 하지만 저는 새벽에 일어났을 때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새벽시간을 어떻게 보낸는 줄도 모르고 해롱 해롱~~하다가 소중한 시간을 무의미 하게 보낸 답니다.
빈 속에 위가 부담가지 않은 정도만 커피를 즐길 수 있다면 저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빈 속에 설탕이 들어 가 있는 커피 믹스를 마실 경우 저는 좀 속쓰림이 있더라고요. 새벽 시간에 속쓰림 없이만 마셔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껏 새벽에 커피를 마셔서 손해 본건 없었으니까요^^.
아침 시간에 속쓰림 없이 부드럽게 커피를 즐길 수 만 있다면 건강도 지키고 생황 패턴도 지키고 일석 이조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커피가 건강에 도움이 되는부분은 어떤 부분이 있는지 내용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결론 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간 건강이 걱정이 되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습니다.
갑자기 간 이야기라뇨?
간경화나 감암 진행이 걱정되시는 분들께 커피를 추천드립니다.
이런 심각한 간 질환을 커피가 예방해 준다고 합니다.
저도 자료를 조사하면서 간질환에 커피가 긍정적인 반응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나서 의하했습니다.
제 짧은 뇌피셜로는 커피 마시면 간에서 카페인 해독하느라 고생할 꺼라 생각했었거든요.
말도 안되는 뇌피셜이지요...ㅎㅎ
2016년 네이처지 신문에 기제된 내용을 바탕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커피 소비와 간암에 관한 메타 분석을 한 내용이 있습니다.
오늘 내용 자세히 보시고 많이 건강에 많이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프에서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커피소비과 간암 관계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래프는 반비례 관계라는 것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즉, 커피를 마시면 마실 수로 간암의 수치가 떨어진다는 내용의 그래프입니다.
하루 한잔의 커피를 마실 경우 간암은 13%감소
하루 두잔의 커피를 마실 경우 간암은 23%감소
하루 세잔의 커피를 마실 경우 간암은 33%감소
하루 네잔의 커피를 마실 경우 간암은 42%감소
하루 다섯잔의 커피를 마실 경우 간암은 49%감소
하루 여섯잔의 커피를 마실 경우 간암은 56%감소
정확한 자료와 수치로 네이처지에 실린 내용이니 실뢰하 수 밖에 없는 사실입니다.
즉, 감암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커피를 많이 마실 수록 좋다는 뜻이네요.
저는 주로 집에서 마시는 믹스커피나 알커피를 주로 마십니다. 특별히 커피 전문점을 찾아가서 마시는 일이 별로 없구요. 제가 하는 일의 특성상 돌아다니기가 힘들고 쉬는 시간이 부족해서 그렇기도 합니다.
어느덧 시간과 일의 걱정없이 커피 전문점에서 커피를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선물 받았을 때 정말 기분이 좋았죠. 요즘은 스타벅스 커피 쿠본을 받는 일이 흔해졌지만 몇년전만 해도 커피 쿠폰 선물이 많지 않으 때라서 이런거 한번 받으면 정말 기분이 날아가는 것 같았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많이 바쁘다보니 대인관계를 많이 하지 못해서 이런것도 못받고 있네요.
아무튼 스타벅스를 가게 되면 커피 뿐만이 아니라 커피 텀블러가 정말 갖고 싶어지던데요.. 보온력도 좋더라고요.
선물용으로 절망 좋고, 커피 잔도 큼직한게 제 스타일이라 딱 좋습니다.
하여간 스타벅스에 많이 가보고 싶네요.
그러나 카페인을 너무 과다 섭취하면 뼈에서 음식으로 먹은 칼슘이 빠져 나갈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드셔야 한답니다. 대체로 커피를 좋아하는 부류의 사람들이 유제품을 싫어한다는 결과가 있는데요. 유제품이나 다른 칼슙섭취 방법없이 커피만 너무 즐기신다면 뼈 겅강에 해로울 수 있으니 지금 내용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카페인 과다 섭취는 심한 각성상태를 가지고 올 수 있어서 심리적 불안을 가져 올 수 있고, 불면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커피가 간건강에 아무리 좋다고 한다 하더라도 이런 카페인 과다 섭취때문에 간을 위해서 커피를 마셔야할지 말지 권장해야할 문제가 됩니다.
그런데 또 여기서 한가지가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커피 성분의 대표되는 성분인 카페인이 간암을 예방하는 성분인지 아닌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커피가 간암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아는데 카페인 때문인건지 다른 성분 때문인건지 우리는 알 수 없지만 전문가들의 견해로는 감암에 좋은 물질이 카페인이 아닌 폴리페놀성분이 가지는 효과로 보고 있습니다.
커피속에 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우리 몸에서 항산화작용을 하고 항염작용을 도와주고 마지막으로 항암작용을 합니다. 이러한 폴리페놀이 가지고 있는 기능들이 서로 어울어져서 생긴 효과라고 보는 견해가 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는 일이 부담스럽거나 카페인이 몸에서 반응을 빨리 하시는 분들같은 경우 이제는 커피를 굳이 부담스럽게 마실 필요가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즉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커피를 찾아서 많이 드시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럴 때 우리는 디카페인 커피를 찾으면 됩니다. 케페인에 몸에서 얘민하게 반응하시는 분들은 디카펭니 커피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참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디카페인 커피를 드시면 카페인 걱정없이 폴리페놀을 섭취 할 수 있어서 간겅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우리몸이 디카페인을 활용했을 때 얼마나 항암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몸의 건강을 위해서 커피를 어떻게 섭취하는 것이 슬기롭고 지혜롭게 마시는 걸까요?
보통의 경우 건강한 간기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 만성적으로 간염을 가지고 있어서 차후 간경화난 간암으로 가는 것을 예방하고 싶으신 분들이 게실겁니다.
이러한 분들이 커피를 드시기를 원하신다면?
하루 한잔의 카페인 커피를 허락해 주세요. 부담없이 카페인 섭취를 많이 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말이죠.
사실 디카페인 커피보다 카페인 커피가 훨씬 맛이 좋기는 합니다. 디카페인 커피는 마셨을 때 뭔가 커피향의 부족한 느낌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하루 한 잔은 카페인 커피를 내몸에 허락해 주시고 그리고 그 다음 부터는 디카페인 커피를 섞어가면서 드시면 좋을 듯합니다.
카페인을 낮춰가면서 커피를 마신다는 것이 카페인이 우리몸에 들어와서 생기는 부작용을 감소시킬 수 있게 되와주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서 커피 속에 있는 폴리페놀성분으로 간건강을 위해 항암작용을 매일 매일 늘려나가는 것이 커피를 대하는 건강하게 건강을 지기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간염예방에 커피의 효과가 입증되었으니 카페인에 추약한 분들이 아니신 분들은 마음것 드셔도 좋다는 결론을 다시 내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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