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공지능 시대가 되면서 정말 여러가지로 좋아진 면이 많아지고 있는 시절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전에 우리가 해왔던 모든 생활패턴의 자질구레한 모든 일들을 인공지능인 AI기술이 많은 일을 해결해 주면서 나날이 편리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AI기술로서 기존에 하지 못해왔던 일들을 해내는 놀라운 경험을 통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팁을 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AI시대가 되면서 이제는 인공지능이 없이는 어떠한 경쟁력도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 까지 하는데요.
오늘은 이런 AI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두가지 가전에 대해서 소개 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정말 오늘은 다이어트가 하고 싶은 분들이나 당뇨를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아닐수 없는데요.
AI기술을 기반으로 한 오늘 전해드릴 내용은 먼저는 밥에 관한 소식과 인슐린 펌프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이 두가지가 정말 당뇨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기쁜 소식이죠. 그런면 이 두가지 가전에 대한 이야기 지급부터 시작하겠습니다.인슐린 펌프에 관한 내용은 저 아래에 있습니다.
예전 부터 우리 어른들은 밥심을 많이 강조해 왔습니다. 밥을 먹어야 힘이난다. 예전 40~50년 전만해도 정말 밥그릇이 컸던거 기억나시는지 모르겠내요. 지금 밥 공기에 2배양은 되는것 같던데요. 100년전 밥그릇 크기는 정말 작은 냄비 사이즈 만한 밥공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전 사람들을 보면 밥 양은 그렇게 어마무시 많은데 반찬을 정말 조금만 놓고 짜게 먹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그런 식단을 보면 전혀 건강해 보이지 않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옛날에는 당뇨라는 병이 거의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우리의 밥 그릇은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렇다고 과연 우리들의 탄수화물의 섭취는 줄어들었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쌀이 아닌 밀가루 종류의 음식이 너무 많이 늘어났지요. 이렇게 식사 이외의 것들이 늘어났기 때문에 더욱 탄수화물의 섭취는 늘어났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당질과 지방질의 섭취가 늘어나고 운동량도 줄어들었습니다 당뇨에 더욱 노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스트레스 까지~~~
이렇게 현대인들은 당뇨병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구조에서 살아가고 있는데요.
현대인들에게는 당질을 줄이는 것이 당뇨와 고혈압, 고지혈증등이 생기지 않게 해주는 첫번째 요소입니다.
그럼 가장 먼저 당뇨를 예방하기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당질 섭취를 줄이는 것입니다. 먹는 음식을 조절하는 것중 밥 이외에 가장 첫번째 방법은 군것질을 줄이는 일입니다. 이건 의지만 있다면 누구든지 줄일 수 있는 일입니다. 이렇게 생활속에서 우리는 혈당을 조절하거나 췌장의 건강을 위해 이러한 한가지 착한 일을 해낼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두번째로 우리의 의지로 가능한 당질을 줄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밥 위주로 식사하는 문화여서 그런지 밥심에 대해서 매우 중요한 것으로 여기고 있는데요. 먹을것이 많아진 요즘은 이런 밥 위주의 식사. 즉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조절하지 않으면 젊은 나이에도 당뇨가 온다는 사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요즘 꾀 많은 젊은 사원들이 당뇨 위험군에 들어가 있는 경우를 보게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식사를 할 때 반드시 밥을 먹게 되어있습니다. 당뇨가 생기기 쉬운 조건이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식사는 군것질 처럼 조절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요. 이렇게 당뇨가 생기기 쉬운 식사를 위해 먹을 수 밖에 없는 밥의 가장 크게 안좋은 점은 바로 백미를 먹는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백미의 가장 큰 문제는 혈당을 어마무시하게 올린다는게 문제입니다.
식사를 할때 빠질 수 없는 밥먹는 일!
우리 몸을 당뇨를 피해 갈 수 없게 만드는 건강에 적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그래서 요즘에는 밥을 다 짖고 나서 냉장고에서 한차례 차게 만든다음 먹는 것이 유행하고 있죠. 그렇게 하면 밥에 당질이 빠져서 혈당이 많이 오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밥은 좀 먹기가~~~~~??
따뜻하게 막 지은 밥처럼 맛있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요즘 이 문제를 극복한 가전들이 많이 나와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AI기술을 바탕으로 한 저당밥솥입니다.
이것만 있으면 밥에 있는 당질 문제로 저당밥솥으로 저탄수밥 가족건강 지킬 수 있고 저당밥 뿐만 아니라 일반밥도 잘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밥을 지어먹을때 쌀에서 80%이상 차지하고 있는것이 탄수화물입니다. 그런데 밥을 짖을 때 따뜻한 상태에서 생기는 당징물이 있는데요. 숭늉같은 느낌의 이 당질물이 밥에서 혈당을 올리는 주범이라고 합니다.
다 된 밥을 냉장고에서 식힌다음 데워서 먹어도 이 당질을 없애어 혈당관리가 되어서 걱정을 덜을 수 있다고는 하는데 한번 식힌 다음 먹는 밥맛의 질감은 그렇게 좋다고 말할 수는 없겠죠. 그런데 이렇게 저당밥솥에 밥을 짖에 되면 밥맛은 지켜주면서 당질이 빠지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밥이 익을 때 생기는 당질물을 배출해 줘서 혈당관리가 되는 다이어트 쌀로 바꿔주는 고마운 저당 밥솥!!! 누가 처음 만들었는지 노벨상을 줘야 겠네요^^
이 저당트레이에 보이는 추출구를 통해서 밥이 따뜻하게 지어지는 동안에 생기는 당질물을 따로 배출하게 되게끔 만들어서 혈당관리가 되게끔 만들어졌고 또 그 과정이 거치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게 만들어 졌습니다. 이러한 혈당관리가 되는 과정이 일반 밥솥과 다른 큰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저당밥솥의 밥의 탄수화물의 양이 줄어들게 되는데요. 무려 35% 저감되는 효과를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혈당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당질물만 빼내서 다이어트쌀로 바꿔주는 것 뿐만 아니라 스마트인공지능 센서가 있어서 곡물의 상태를 자기가 알아서 확인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 확인 후 순간 가열이나 온도조절과 같은 기능을 스스로 작용하여 맛있는 밥을 완성하게 만든다고 하네요.
이게 다 잉여 에너지로서 우리의 배와 엉덩이 셀룰라이트로 가야 할 것들을 걸러낸 것입니다.
이 정도면 "저당밥솥 하나로 가족건강 지키자!"라고 외칠 수 있겠죠?
저당밥솥 만나서 행복한 오늘과 내일을 이어가며 당뇨 탈출도 가능할것 같네요.
자 그리고 오늘또하나의 AI기술이 돗보이는 또다른 희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새로워진 인슐린 펌프입니다.
일상에서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경우도 흔하지만,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준 필수적인 인공지능의 개발도 있습니다. 당뇨 환자를 위한 인슐린 처방 AI가 그 예시입니다.
박성민 포스텍 창의IT융합공학과 교수팀은 혈당량을 측정하면 필요한 인슐린 양을 정확하게 계산하는 AI를 개발했습니다. 당뇨는 췌장의 베타세포의 이상으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아 발생하며, 스스로 혈당을 조절하지 못하는 치명적인 대사질환이죠.
이 때문에 식사 전 필수적으로 당을 분해하는 인슐린을 주입해 주어야 합니다. 혈당관리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더욱 진보적인 형태로 혈당관리 방법이 마련 되었습니다. 당뇨잡는 AI인슐린 펌프 나온다는 소식입니다.
이러한 혈당 관리 방법으로 인슐린 처방 AI는 강화 학습을 통해 필요한 인슐린 양을 계산하는 알고리즘을 완성했습니다. 강화 학습은 알파고의 기보를 통해 학습한 방법이기도 한데요 혈당 관리 방법으로 최근 가장 핫한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특정 행동에 대해 보상이 주어질 때, 계속해서 최대의 보상을 얻는 방법을 찾아내는 학습법입니다.
혈당관리 방법을 통해 당뇨 환자에게 인슐린 처방 AI를 실험한 결과 하루 24시간 중 약 21시간 동안 정상 혈당 범위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혈당관리 방법을 통해 맞춤형 혈당 관리가 시급한 당뇨 환자, 특히 노년층에게 유의미한 개발처럼 보이는데요. 잘 학습된 인공지능 하나가 열 번 적은 메모장보다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혈당관리 방법을 보다 효과적으로 하는 AI기술에 고마움이 느껴집니다. AI인공췌장으로 편리해진 당뇨관리를 받을 사람이 많아질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 또 하나 AI기술을 바탕으로 한 인슐린 펌프를 소개하려 합니다.
인슐린을 혈중에 주입해주는 인공췌장이 인공지는 학습으로 더 똑똑해 졌다는 소식입니다. AI 내장형 인슐린펌프가 나온다는 뜻이죠. 차세대 인슐린 펌프 가 나온다라는 소식을 듣고 차세대 첨단 인공지능 인슐린펌프가 상용화 되어서 정말 당뇨환자들에게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공췌장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인공췌장은 쉽게 말해서 연속혈당 측정기, 인슐린 펌프 그리고 인공지는 알고리즘 이렇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속혈당 측정기는 혈당을 계속해서 측정해주는 기기이구요 인슐린 펌프는 자동으로 인슐린을 몸속에 넣어주는 장치입니다. 여기에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결합되어서 자동으로 적절한 양의 인슐린으로 투여해주는 장치인데요.
아무리 인공지능이라고 해도 환자가 직접 식사 정보를 매번 입력해야 하는 한계가 있어 왔었습니다. 그런데 포스텍(포항공대) 창의 IT융합공학과 박성인 교수와 연구팀은 인공지능의 강화학습을 통해 당뇨 환자에게 맞는 인술린 양을 계산해 자동으로 주입해주는 AI알고리즘을 계발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기준에는 인공췌장을 사용하려면 식사정보를 매번 입력했어야 하는데요 이번에 계발된 ai알고리즘을 통해 식사정보를 매번 입력하지 않고도 필요한 인슙린 양을 적절하게 투입해 주기 때문에 혈당관리가 조금 더 수월해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1형 당뇨인들의 경우인슐린투여가 반드시 필요한데요. 이번 개발을 통해 자동화된 개인 맞춤형 혈당관리가 가눙해 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현재는 동물 실험을 진행 중이라고 하니 하루 빨리 상요화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누군가에겐 새 학기 시작의 설렘을 함께하고, 누군가에겐 클릭 몇 번으로 접속하는 온라인 환경에서의 조력자로, 누군가에겐 평화로운 일상을 위한 준 필수 아이템으로, AI는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의 일상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데이터를 학습하고 있을 AI는 또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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