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때 치매오는 신호!!
치매 전조증상
나이가 노년에 접어들면 덜컥 무서워 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기 시작하는데요.
언제 어느 때 발병할 지 모르기 때문에 두렵기도 하죠.
그리고 한 번 시작되면 가족들에게 힘겨움을 안겨주는
질병이라 생기면 않되는 질병입니다.
바로 치매입니다.
어떤 병이던 전조증상이 있듯이 치매에도
몸에서 보내는 전조증상들이 있습니다.
요즘은 치매가 암보다도 더 무서운 증상으로 인식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나아기 들면 들수로 점점 더 많이 걱정이 되는
문제가 바로 치매인데. 치매는 아직 진단의 기준이
명확하게 정립이 된것이 없습니다.
또 특별한 치료 방법도 없기 때문에 무조건 치매는
예방이 최우선 입니다.
정말 이런 중증 질환을 막연하게 예방만 하라고 하면
참 답답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그래서 치매에 대한 전조증상을 잘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치매 환자의 상황을 보면 생각보다
심각한 것을 알수 있는데요.
치매 환자가 매년 급증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2020년 기준을 보자면 이렇습니다.
이대로 치매 환자의 수가 증가하게 되면 20년 후에는
지금의 약 2배 이상의 수치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 10명중 1명이 치매를 앓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말 많은 수치 입니다.
그리고 경도 인지장애는 10명중 3병에 해당될 정도로
빈도수가 매우 높게 나타납니다.
중앙치매센타에서 발표했던 자료에 따르면요~~
앞으로 3년후에는 치매 환자가 100만명 이상이
발생하게 되고
40년 후에는 약 300만명 이상이 치매 환자가 될 것이라는 어두운 현실이 다가올 것 같습니다.
이제 치매는 노인들의 일반적인 증상이 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건망증 같은 경우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노화현상 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자칫 치매증상과 헷갈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점이 있는데요.
채매에 대한 전조증상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명확히
알고 대비해야 하는 일입니다.
치매전조증상과 치매초기증상은 어떤 형태로 나타날까요?
치매는 크게 3종류로 나워집니다.
1. 알츠하이머
2. 파킨슨
3. 혈관성 치매
치매초기증상
1.알츠하이머.알츠하이머
알츠하이머 같은 경우는 가장 많이 알려진
치매 증상 인데, 머리에 배타아리로이드와 타우라는
물질이 쌓이면서 생기는 알려져 있습니다.
'배타아밀로이드'는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젊은 사람들이 걸리는 알츠하이머(영츠하이머),
즉 청년 치매에서 많이 나타나고~~
나이드신 알츠하이머는 '타우'라는 물질과 관련이 높습니다.
노인성 알츠하이머는 타우라는 물질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이 아니라~~
과민성반응이 문제가 되는데요.
알츠하이머 치매
그런데 안타깝게도 나이가 들게 되면 이 과민성반응이
좀 더 많이 일아나게 되면서 치매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2. 루이소체 파킨슨
무하마드 알리병으로 많이 알려진 파킨슨병 종류입니다.
권투선수였던 무하마드 알리는 뇌 속에
알파시누클레인이라는 잘못된 단백질이 쌓여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파킨슨 치매는 독특한 형태를 띄고 있는데요.
호르몬의 변화와 몸을 흔드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파킨슨 치매는 이렇습니다.
파킨슨치매
이 루이소체 파킨슨병은 행복호르몬인 도파민분비가
아주 급격하게 줄어들어 있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신체적 특징은 손이나 발, 머리를 흔드는 현상을 보입니다.
3.혈관성 치매
뇌경색이나 뇌출혈같은 혈관의 문제가 생기면서
뇌 조직이 손상이 되어서 생기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중요한 정보른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즘 새롭게 등장한 치매증상 유형인데요.
커피 때문에 생긴 치매증상입니다.
바로 캡슐커피 치매 라는 것이죠.
캡슐커피 치매는 요즘 생겨난 신종 치매 용어 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러한 캡슐커피 치매라는 이름이
붙혀지게 된걸까요?
1잔 분량씩 전용 캡슐에 담긴 캡슐커피가 치매를 유발할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캡슐커피 치매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캡슐커피가
치매를 일으킨다는 문제가 제기된 것은 바로
캡슐을 덮은 얇은 재질이 알루미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에 알루미늄에 많이 노출되다 보면 파킨슨병,
알츠하이머가 유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그 근거로는 알츠하이머 환자들의 뇌에서
알루미늄 성분이 일반인에 비해 많이 검출되었다는
역학 연구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알루미늄을 지속적으로 몸에 축적된다면 알츠하이머나 파킨슨병같은 치매증상이 발병할 확률이 급격하게
상승되는 것입니다.
즉, 그만큼 알루미늄에 많이 노출될수록 치매가 생길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죠.
최근에는 WHO 세계보건기구에서 알루미늄을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한 만큼 많은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치매 종류별 전조증상에 대새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알츠하이머의 전조증상을 살펴보면요~~
알츠 하이머의 초기 증상은 이렇습니다.
했던 이야기를 또하고, 또하고,또하고~~~
그러데 들었더 이야기를 기억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망증과는 완전히 다른 증상입니다.
순간 적인 기억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전혀 기억을 못하는 경우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어제했던 이야기나 조금 전에 했던 말,
방금 전에 했던 말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증세입니다.
알츠하이머 원인
이러한 증상은 알츠하이머의 원인 자체가
최근 기억을 저장하는 뇌인 측두엽 해마 부분에
문제가 생겨서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알츠하미어는 언어능력의 저하현상이 나타나는데요.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적절한 단어를 떠올리지 못하여
이것 저것 애매하게 표현 하는 모습으로
언어능력이 떨어지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증상이 심해지게 되면 발음에도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는 루이소체 파킨슨 전조증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파킨슨 초기증상은 허리와 머리가 조금씩 굽어지고
잠꼬대를 마치 옆사람과 이야기하듯 하게 됩니다.
피킨슨 증상은 전반적인 동작과 걸음걸이가 늦어지고 구부정해지는 특징을 가졌는데요.
그런데 이러한 증상들을 허리나 무릎관절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넘기는 큰 일로 생각하지 않고
넘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전조증상이라고 깨달아야 되는데 말이죠.
파킨슨 증상
또 집중력과 방향감각이 저하되는 헛것을 보게되거나 , 상황에 맞지 않는 엉뚱한 감정의 기복이 급격하게 변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인지 기능이 변동이 일어난 것이죠.
집에 노인 분들이 있으시다면 심하게 잠꼬대를 한다면 파킨슨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냄새를 못맡는 후각 기능이 변하기도 하는데요.
심한 잠꼬대나 후각 기능의 저하 증상이 다른증상 보다
먼저 나타나기도 하니 이런 경우에는 병원에 방분하셔서
꼭 치매검사를 받아 보기시를 바랍니다.
이번에는 혈관성 치매의 전조증상인데요.
혈관성 치매는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생기는 것이라서 어느날 갑자기 생기는 특징의
치매증상입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경우는 멀쩡하다가 갑자기 생기고
주무시다가도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멀쩡히 잘 지내다가 갑자기 하루사이에
말이 어눌해지거나 동작이 느려지게 된다면 ,
그리고 한쪽에 마비가 오거나 걸음걸이가 달라진다면
혈관성치매를 의심해 봐야합니다.
그래도 우리가 알아야 할 전반적인 치매를 의심해
볼 수 있는 기준에 되어주는 체크리스트가 있으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혈관성 치매
■■전반적이 치매의 전조증상■■
1.부쩍 건망증이 심해진것 같다.
2.반복적인 이야가, 질문을 이해하지 못한다.
3.소지품을 자주 잃어버린다.
4.시간의 개념이 흐려지고 헷갈리기도 한다.
5.얼굴 식별이 어렵고 잘 기억나지 않는다.
6.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게 너무 벅차고 힘들다.
7.감정의 변화가 극심하면 조절하기 힘들다.
8.일상적인 일이 힘들어 진다.(운전, 목욕, 식사)
치매는 정말 걸리면 안되는 질병이지요.
부모님이 살아 계시는 동안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으것 같은데요.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평소에 우리가 부모님께
해 드릴 수 있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치매는 딱히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은 있습니다.
첫번째, 알츠하이머 예방법으로는
혈관건강을 지키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하루동안 해 왔던 일들을 기억하는데
도움이 되는 일 부터 시각하면 좋은데요.
알츠하이머 예방벙으로 가장 좋은 것은
일기 쓰기입니다
일기를 쓰면서 인지 훈력과 언어훈련을 하는게
참 큰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독서감상문을 쓴다든지 신문사설을 읽고
요약해 본다든지 하는 것이 아주 좋은 치매 예방법이 되겠습니다.
치매에는 완치법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를 함께 하게되면
아무래도 인지기능 저하를 늦어지게 해주기 때문에
병원치료화 함께 병행해주면 건강한 삶을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살게 해드릴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파킨슨예방법입니다.
파킨슨은 신경세포가 소실되면서 운동기능에 장애가
생겨 힘들어 지는 것이기 때문에 파키슨의 예방법은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적절한 운동은 뇌를 자극해줘서 치매예방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혈액순환이 되어서 뇌까지
활성화를 시켜줍니다.
여러 운동중에서 걷기 운동이 노인성 치매에 좋은데,
당뇨나 비만, 고혈압에 까지도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1주일에 3~4번 30분씩 하는 운동
걷기 운동을 하다보면 다리 근육도 튼튼해지고,
심장도 좋아지고, 뇌까지 산소가 공급이 잘 되어서
치매노인 분들에게 걷기 운동 만큼 좋은 것이 없죠.
그리고, 걸으면서 주변 환경을 보다보면 인지하는
능력도 키워져서 매우 좋은 운동형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파키슨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는
심장질환이라든이 고혈압예방에 좋은 음식을
추천드립니다.
치매에 좋은 성분으로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많이 함유된 것들을 드시면 좋은데요.
딸기나, 사과, 적포도주를 섭취하는 것도
파킨슨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 혈관성치매의 예방법입니다.
혈관성 치매는 뇌혈관이 망가지게 되면서
생기게 되는 것인데요
평소에 만성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몸을 관리하고
생활 습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혈관성 치매는 혈관관리가 가장 중요한 문제 입니다.
평소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 비만, 흡연등 혈관과
관련된 이러한 질환들은 혈관에 무리가 가지
않아야 하는데요.
이러한 질환들을 애초에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인병 질환이 치매까지 갈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치매 예방을 위해 혈액을 묽고 말게 만들어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요즘은 젊은 치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30대까지만 해도 성인병을 기대하지 않고 항상 건강하기 때문에 아파질 수 있다는 것에 예상을 하기가 힘들죠.그런데 막상 40대가 되고부터는 컨디션이
달라짐을 느낍니다.
40대가 된 이후부터는 무조건 혈압과 중성지방 수치를
항상 알고 넘어가는 습관이 있어야 합니다.
그 수치의 변동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이 치매없이
건강하게 사는 방법으로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 것들이 혈관성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치매는 무조건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전조증상에 대한 예민한 관잘 또한 중요합니다.
그래야 치매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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