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아니고 라떼를 마시라고!?

안녕하세요? 커피를 사랑하고 하루라도 없으면 살아가기가 힘든 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커피를 주제로 가지고 왔는데요. 커피를 주제로 이야기 하다보면 빠질 수 없는 단어 하나가 떠오릅니다.
'카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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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커피를 주제로 이야기 하다보면 카페인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가 없게 되는데요. 바로 이 카페인 섭취로 해서 우리의 일상이 피곤한 일과를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는 좋은 친구(?)입니다.
커페인이 없다면 우리는 일상에서 몰려오는 피곤과 졸음을 효율적으로 이길 방법을 찾기 힘들것 같습니다.
게다가 커피는 마실 때 느껴지는 풍미로 더욱 입맛을 사로 잡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자신들만의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이 만들어 지기도 하고 좋아하는 취향대로 커피를 고르기도 합니다.

 

오늘에 주제는 우리가 흔하게 마시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를 비교하는 포스팅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우리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의 차이를 정확히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카페 라떼 사진1

 

우유 커품이 있느냐 없느냐?
설탕과 크림이 있느냐 없느냐?
단순히 이런 차이밖에 없는 것일까요?

이 두가지를 지속적으로 섭취하게 될 때 결과적으로 무엇이 우리에게 서로 다르게 느껴지는 것일까요?
아메리카노와 라떼의 차이를 잘 한번 살펴 보았으면 합니다.

 

이 둘의 차이는 우리가 커피에 대해서, 특히 우리의 건강과의 관계에 있어서 얼마나 잘 알고 이해하는 것인지 잣대가 될 수도 있답니다.
커피를 우리가 마시고 즐기게 될 때 좀더 그 차이를 제대로 알고 마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로스팅 사진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성분은 커피에서 느껴지는 쓴맛을 좌우 합니다.
또 커피콩을 얼만큼 적게 볶느냐, 많이 볶느냐에 따라 맛이 전차 만별로 다릅니다.
그리고 커피의 맛을 좌우하는 또 한가지는 갖 볶은 커피콩을 사용했느냐, 볶은지 오래된 커피콩을 사용했느냐에 따라 정말 그 구수한 맛의 차이는 싼 커피와 비싼 커피를 좌우 하는 것 같습니다.

 

에스프레소 사진

 

에스프레소를 기준으로 생각해 볼 때 커피 한 잔에 담겨 있는 카페인은 약 60mg입니다. 커피를 열로 압축해내서 만들어 지는 에스프레소에 카페인은 진한 커피 만이 가지는 풍미를 잘 나타내 주고 있는데요.
그런데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우리 몸에서 칼슘 섭취를 방해 한다는 이야기는 많이들 들어 보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하루에 섭취하는 커피의 양이 5잔 인상 마시는 분이 아니라면 우리몸에서 칼슘소모에 대해서 걱정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니 안심하고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를 드셔도 괜찮을것 갔습니다.
그래도 칼슘섭취에 방해 된다는 커피가 걱정스러우신 분들을 위해서 커피를 선태하고 마시는 대안을 한가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라떼 아트 사진

 

바로 라떼입니다.
주로 카페라떼로 알고 있습니다.
커피를 마실 때 아메리카노보다는 라떼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카페인으로 인해서 하루에 우리몸에서 빠져난가는 칼슘의 양을 보충해주는 방법이지요. 왜냐하면 라떼(Latte.카페라떼)에는 칼슘을 보충할 수 있는 우유(Milk)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우유 사진

 

 

이 약간의 우유로 인하여 몸에서 잃어버리는 칼슘의 양을 보충알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게 다루는 것입니다.
카페라떼를 통해서 우유를 같이 섭취하게 됨으로써 커피로 인해 취약해 질 수 있는 우리 건강을 지켜 나갈 수가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 이렇게 가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카페라떼뿐만 아니라 카푸지노 또한 우유가 많이 들어가있는 메뉴중에 하나인데요. 풍부한 우유 거품의 풍미를 카페라떼보다도 어쩌면 더욱 많이 느낄 수 있는 커피 메뉴 입니다.

 

카푸치노 사진

 

굳이 라떼를 마시기 싫다면 커피를 마실 때 수분 섭취와 다른 방법으로 칼슘 섭취를 함께 하는 방법을 고민해 보세요. 그런데 그 방법이 잘 찾아지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번거롭기 때문이죠.

커피 전문점을 찾아갔을 때 손쉽게 고르고 마실 수 있면서 뼈건강까지 생각이 챙겨야겠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카페라떼' 한 잔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건강을 동시에 고려 할 수 있는 또다른 방법은 무엇이있을까요?
이와 함께 '커피를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유 한잔 사진

 

(1)모닝 커피에는 '우유'를 챙겨라
아침에 눈을 뜨자 마자 모닝 커피를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바로 이런 사람중에 한 사람이죠.
아침에 눈 뜨자 마자 빈속에 커피를 마셔야 한답니다. 이유는 아침 잠을 깨기 위함이죠. 어쩌다가 이럲게 아침에 커피 마시는 일을 잊게 되면 정말 오전 시간을 해롱해롱한 상태로 보내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데요. 이런 일들은 방지 하기 위해 습관적으로 꼭 새벽시간에 커피를 마시게 된답니다.
별로 좋은 습관은 아니지요.
그런데 이런 모닝커피를 마시는 않좋다고 말하는 습관도 긍정적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우유입니다.
우유를 커피에 넣어서 마시면 됩니다. 모닝 커피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우유입니다.
우유를 커피에 넣어서 마실게 될 때 우리몸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빈 속에 마시는 커피라는 점이 문제입니다.
빈 속에 커피를 마시게 되면 위산이 나오게 되면서 속쓰림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커피 속에 우유가 들어가 있다면 위산분비로 인해서 생기는 속쓰림을 막을 수 있게 됩답니다.
따뜻한 물에 커피를 풀고 우유를 조금 넣어서 드시면 속도 편하고 맛도 너무 좋은 모닝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시간 보는 사진

 

(2) 커피는 식후 1시간?
주로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되는 모습중에 하난가 식사를 마치고 나서 커피를 바로 마시는 모습을 많이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저 또한 이런 않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조금씩 고처 나아가고 있기는 하지만요..^^
커피를 마시는 가장 잘 못 된 습관이 바로 식사 직후에 마신는 것인데요.
주로 점심식사를 하고나서 소화도 하고 입안의 음식 냄새를 감추기 위한 방법으로 커피를 즐겨 마시는 경향이 많습니다. 또 식후에 커피를 마시는 이유는 점심을 먹고 나서 밀려드는 식곤증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커피를 마시게 됩니다.

 

그런데 식사를 통행서 섭취하는 칼슘과 철분의 흡수율을 커피가 저하시킨다는거 알고 계시죠?
저도 이렇게 식후에 마시는 커피를 즐기는 않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요. 식후에 바로 커피를 마시게 되면 커피 속에 있는 카페인으로 인해 음식물로 섭취했던 칼슘들이 몸 밖으로 빠진다는 것을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식사하고 나서 잠시 졸음이 밀려오시나요?
잠깐만 참아주세요. 1시간 금방 지나갑니다.
카피를 마셔도 칼슘소모없이 마실 수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뼈튼튼 해지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카페인과 니코틴 사진

 

(3)커피나 담배중에 한 가지만 하자!!
우리 몸에 정말 백해무익한 것중 하나가 '담배'입니다.
애연가라면 담배를 피움으로써 스트레스 해소를 이야기 할 수 있겠지만 사실은 우리 몸에 백해무익란 것이 담배이기 때문에 담배는 정말 복용하는 것을 멀리하고 삼가하는 것이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담배가 우리 몸에 이로운 점을 찾는 다면 스트레스 해소정도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건강에 하나도 도움이 되는 것이 없는 것이 담배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단점 밖에 없는 담배라서 그런지 커피와도 궁합이 잘 맞지를 않습니다.
궁합이 맞지 않는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는 담배가 카페인을 분해를 더디게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간이 좋지 않은 분들에게 커피와 담배는 카페인 분해를 느리게 하여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느니 꼭 주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떠셨나요?
평소 맛이 깔끔한 맛의 아메리카노를 찾아오던 분들도 한번쯤 커피 메뉴를 바꿔볼 수 있는 생각이 드는 내용들이었는데요. 커피를 마시는 일을 두고 마시는 방법을 바꿔야 한다고 강요할 수는 없지만요. 한번 쯤 생각해 보고 조금씩 권장하는 내용들을 생활속에서 받아들여 더욱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거는 좋은 방법을 찾는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커피만의 장단점과 마시는 방법에 대한 장단점을 종합해 볼 때 커피를 더욱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을 택해서 즐길 수만 있다면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