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유발하고 위 건강 망치는 99.9% 나쁜 생활 습관

 

위 건강

   

식습관이 나쁘면 위염과 위장장애를 많이 일으킨다고 하는데요. 우리도 모르게 위를 피곤하게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볼 때입니다. 내 위장이 만년 건강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조금씩 소화기능도 약해지고 스트레스로 위가 자극 받는 일이 많아질 텐데요. 무엇보다도 위를 망치는 일 가운데에서 우리들의 식습관이 위건강을 가장 많이 해치고 있었습니다. 과연 어떠한 식습관이 우리의 위건강을 나쁘게 하면서 위염, 위암까지 발생하게 하는지 오늘 낮낮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장 장애의 원인

 

위염 및 위장 장애의 대부분이 우리들의 식습관에서 부터 비롯된다는 사실을 알고 게셨나요? 위장 장애를 일으키는 나쁜 식습관이 변하지 않게 되면 절대로 위장이 좋아지질 않게 됩니다.

한 사람이 평생 먹는 음심의 양의 알고 계신가요?
대략 27톤에 달한다고 합니다.
3톤 짜리 특력으로 9대 분량의 음식을 먹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어마 어마한 양이죠.
우리가 평생 섭취해야 하는 무수하게 많은 음식들 중에서 어떻게 섭취하는 것이 좋은지를 아는 것이야 말로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맞는 완벽한 식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계신가요?
개개인의 영양상태, 간강상태, 체질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적용이 되는 나쁜 식습관이 존재합니다.

위에 안좋은 식습관

한 두번 음식을 나쁘게 먹을 수는 있느나 이러한 것들을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위장장애 뿐만아니라 건강을 해칠 수도 있게 됩니다.

● 빠르게 먹기

대한 민국 사람들의 절반 이상이 10분이내에 식사를 마친다고 합니다. 인스턴트 푸드나 햄버거, 샌드위치가 아닌데도 이렇게 빠릴 먹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15분 이상 천천히 먹는 사람든 얼마나 될까요?
바로 10%정도에 그쳤다고 합니다. 정말 한국 사람들은 부지런한 만큽 빠른 식사를 하기로도 유명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빨리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입니다.
일 때분에 주변 환경상, 직업상 빨리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드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빨리 먹고나면 배부르다는 느낌을 제대로 받고 먹게 되는 걸까요?

•비만이 되어가는 어쩔수 없이하는 과식

렙틴 :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

밥을 먹고 나서 포만감을 느끼게 되는 것은 밥을 먹고 나서 지방세포와 위장에서 렙틴이라고 하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인데요. 이 호르몬은 뇌중추에 작용을 해서 배가 부르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는데요. 이러한 배부른 느낌을 감지하기 까지는 음식을 먹고 나서 부터 대략 20여분의 시간 소요가 됩니다.

그런데 음식을 빨리 먹게 되면 식용억제 호르몬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여유가 부족해서 배부르다는 느낌을 가질 세도 없이 음식을 더 먹게 됩니다. 즉, 과식을 하게 되는 것이죠. 프랑스에서는 식사시간이 1~2시간정도 걸리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신적이 있으실 겁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한국이 위암 발병률이 1위가 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식사를 빨리 하는 습관 때문이죠. 우리나라에서 역류성 식도염이 증가하는 이유도 바로 빠릴 먹는 습관때문입니다.

• 빠른 식사의 위암 발병률 1.19배

비만 위험도 3배 이상
당뇨 위험도 2배 이상
고지혈증 위험도 1.8배 이상

 

● 물에 말아먹는 습관

 

국과 물에 말아먹는 습관은 밥을 빠르게 먹기와 아주 연관이 깊습니다. 이렇게 말아 먹는 습관은 음식을 제대로 씹지 않고 위로 넘기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위에서 음식물을 소화 시켜야 한는 일이 늘어나게 되고 소화능력을 더하기 위해 평소보다 많은 위산을 분비하게 됩니다. 이렇게 물에 말아 먹는 습관은 위의 소화 운동을 과하게 만들게 되어서 위가 무리를 하게되어 쉽게 지치기도 하고 상처가 나기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위가 안좋은 사람들이라면 적정량의 국물이 오히려 소화를 돕기도 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러한 국물을 말아서 드시는 것을 자주 하게 될 때 위건강에 문제가 됩니다.

● 뜨거운 음식 빠르게 먹는 습관

뜨겁게 먹어야 맛있는 음식도 있습니다. 뜨거울 때 호호 불면서 먹는것 까지는 좋지만 뜨거운 상태도 음식물이 위장에 넘어가게 되면 위점막에 화상을 입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뜨거운 음식으로 점막세포가 화상을 입게 되면 무방비 상태에서 감염에 쉽게 노출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만성 염증이 생기기도 하고 위염에서 위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제 암 연구소 발표>
65°C이상의 뜨거운 음식 = 2A군의 발암 물질로 규정

우리 나라는 식도암 환자의 95%가 편평세포암인데요. 이는 식도중에서도 상부에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중국, 이란, 터키, 남미 사람들은 뜨거운 차를 많이 복용하고 있는데요. 이들 나라가 우리나라와의 공통점이 있는 것으 식도암 발병류이 높다는 것입니다.

70°C이상의 차를 마실 때 = 식도암 발병률 8배 높다.

이렇듯이 지나치게 뜨거운 음식은 식도 건강에 아주 치명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건강한 식습관은 어떻게?

● 오래 씹기

 

의도적으로 음식을 먹을 때 20~30회 꼭꼭앂는 습관을 들여 보시게 되면 식사 속도를 늦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밥을 여러번 씹고 삼킨 후에 반찬이나 국을 드시게 되면 저반적으로 식사를 천천히 하게 되는데요.

렙틴 호르몬의 분비 = 천천히 먹는 습관

포만감을 알려주는 랩틴 호르몬이 분비되며서 식욕을 억제하는 기능도 있지만 도파민 분비를 늘려서 먹는 일에 대한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밥을 빠릴 먹게 되다보면 내가 얼만큼 먹었는지 그 양을 가늠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천천히 먹는 습관이 자리 잡기게 되면 건강을 살릴 수 있는 아주 좋은 습관이 되게 됩니다.

● 수저 내려 놓는 연습

우리나나는 많은 양의 밥을 빨리 먹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 음식물이 입안에 있을 때에는 수저를 내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물 30번 씹기 = 침샘 호르몬 파로틴 분비 활성화

그리고 음식을 많이 씹다보면 파로틴이 침샘 호르몬으로 분비되어서 음식물을 소화해 내는데 큰 도움을 주게 됩니다. 이로 인해 체내 활성산소가 줄어들게 되고 우리몸은 젊음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암도 예방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 음식을 씹는다는 것

치아를 부딧치면서 씨는 동장 자체가 주는 효과도 만만치 않은 좋은 효과인데요.

꼭꼭 씹는 습관 = 치매 예방 탁월

 

● 밥먹을 땐 밥만 먹자

보통 식사중에 TV를 보면서나 동영상을 틀어놓고 식사를 할 때가 있습니다. 아니면 전화를 하면서 식사를 하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내가 무엇을 먹었는지 얼마나 먹었는지 기억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생겨서 과식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하느데요.

이러한 경우는 많이 먹었음에도 불고하고 허기짐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식사에만 집중라고 가정에서는 밥상 머리 교육도 필수적을 필요하니 이 시간만큼은 소중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습관은 하루 아침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족의 건강과 식사를 통해서 대화의 시간을 만들고 밥상 머리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그 만큼 먹는 일에만 집중하지 말고 가족간의 상화작용을 하면서 천천히 먹는 식습관을 만들어서 가족간의 유대감과 건강을 유지라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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