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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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가야 한다. 미움받을 용기 쳅터 5)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가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아들러가 말하는 공동체 감각이라는 것에 새로운 초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어간다. 우리의 감각이 공동체에 기여하고 공헌함으로써 행복감을 누려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나와 연결된 모든 공동체에 초점을 맞출 때 나의 본질적 모습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 것인가? ●자기 긍정이 아닌 자기 수용을 하라.자연스럽고 있는 그대로의 나에게 자신이 없는가?자연스러움이라는 것은 어느 곳에서나 융화될 수 있는 편안하고 친화적으로 다가온다. 자연스러우려면 아무렇게도 않은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드러내야 하고 이렇게 했을 때 더욱 공동체에 스며들 수 있을 것이다. 신뢰를 얻으려면 나를 내려놓아야 한다. 아들러가.. 더보기
세상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미움받을 용기 쳅터 4) 세상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을 읽어 내려갈수록 내 마음이 점점 더 편해져 가고 있음이 느껴진다. 왜냐하면 내가 타인에게 어떻게 보여질까에 대한 집착이 점점 사라지면서 인간관계 실타래가 조금씩 풀리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자유로운 영혼이 된듯하다. 하지만 반대로 이런 생각을 해본다. 나는 점점 더 혼자만의 세상에 고립되는 것은 아닐까? ●나는 세계의 중심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은 중력이 받쳐주는 지구 위에 살고 있다. 우리는 여기서 지구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을 넓은 관점에서 봐야 될 시점이 되었다. 과연 누가 지구의 중심에 서있는 것일까? 지구는 둥글기 때문에 누구라도 자신이 지구의 중심에 서 있다고 주장할 수 있다가도 그렇게 주장하기 힘들 것이다. 그.. 더보기
타인의 과제를 버려라 미움받을 용기 쳅터 3) 타인의 과제를 버려라. 인간관계에서 자유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인간관계에서 사람들은 과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인가? 아니면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인가? 반대로 속박당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무엇이 우리를 부자연스럽게 만들고 있는가? ●인정욕구를 부정하라.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딱히 친한 사람도 없다면 내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미움을 받고 있는 것일까? 또 직장생활을 하면서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도 어울려야 하고 상사의 기분도 살펴야 하게 되는데~~~ 그렇다고 가까운 가족은 편한 관계일까? 나를 끊임없이 비교하고 인생을 간섭하는 부모님 때문에 속상하기도 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는 타인에게 인정을 받을 필요가 없다. 아무리 가까운 내 부모라 할지라도 말이다. 생각해 보.. 더보기
모든 고민은 인관관계에서 시작된다. 미움받을 용기 쳅터 2) 모든 고민은 인관관계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왜 자기 자신을 싫어하게 되는가? 나에 대한 단점만 눈에 들어오는가? 확실한 한 가지는 우리는 대부분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매우 주관적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주관적인 세계에서 살고 우리가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나의 인생은 내가 변화시킬 용기만 있다면 변화된다는 것이다. ●열등감은 주관적인 감정이다. 내가 지금 학별과 외모로 인해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런 것들 때문에 내가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고 느껴지고 공동체에도 낄 수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가치를 전환해서 생각 보자. 예를 들어 김효진이라는 한 사람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재주가 있는 사람이다. 나는 ISFP의 성향을 .. 더보기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미움받을 용기 쳅터 1)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또 하나의 철학'이라는 명제가 붙어있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정신과 의사 알프레드 아들러의 전례 없는 심리학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내용의 책이다. '개인 심리학'을 재창한 아들러의 이론을 바탕으로 우리의 내면에 있는 상처와 열등감을 다른 각도로 바라보고 진정한 나의 정체성을 확인하며 나의 삶에 녹여보도록 하자. ●사람이 변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보통사람들은 사람이 변할 수 없는 존재라로 생각한다. 사람이 과거에 의해서 결정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보통 사람들은 이러한 판단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모든 결과를 원인이서 판단하기 때문이다. 과거의 사건이 현재의 나를 규정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즉 우리들은 자신에 대한 판단을 할 .. 더보기
소상공인 현금으로 600만원씩!! 새정부 지원금 발표 새 정부가 출범했습니다. 인당 100만 원에서 10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아주 기가 막히고 통 큰 지원금 소식입니다. 그리고 손실보전금으로는 600만 원을 준다고 하는데요. 이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과연 얼마나 받을 수 있을 까요? 그리고 나는 얼마나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일까요? 지금부터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벌써 첫 번째 지원금 소식이 발표되었습니다. 벌써 5가지나 되는 지원금 소식입니다. 우리 국민들의 위해 얼마나 관심을 가져줄지 궁금한데요. 새 정부가 출범하고 첫 추가경정예산을 의결한 것이 이틀 만입니다. 민생안정과 코로나 완전 극복 59조 4천 억원 이번 추경은 역대 가장 빠른 추경으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윤 대통령이 민생의 안정에 가장 신경을 쓰고 있는 듯합니다... 더보기
5월 부터 집중 단속하는 대표적인 과태료 조심하세요. 팬테믹이 잦아들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외출을 하는데에 있어서 많이 자유로운 느낌을 갖게 되니 너무 좋은 하루하루를 보내시고 게시죠? 그런데 계절의 여왕 5월이 되면서 우리를 힘들게 하는 일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과태료입니다. 2022년 1월에 시작한 우회전 방침을 더욱 강화하게 되면서 나들이하실 때 더욱 조심하셔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감행 순찰차나 무인카메라 등 특히나 조심하셔야 되겠습니다. 잘못하면 최대 200만 원까지 세금 폭탄 맞을 수 있으니 더욱 강해진 단속을 피해 가시기 바랍니다. 5월이 되기 시작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어있습니다. 가정의 달인만큼 날씨가 따뜻해지고 해가 길어지면서 그동안 못했던 가족들과 나들이를 많이 하고 싶으실 겁니다. 그런데 이러한 국민들의 심리와 맞물려서 .. 더보기
속보!!빨리 내통장 확인. 돈이 사라집니다. 요즘 현금을 들고 다니는 시대가 아니다 보니 지갑 무게는 가벼워졌습니다. 그리고 내 돈들은 다 통장 안에 숫자 형태로 잘 보관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의 돈들은 은행에 안전하게 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내 계좌에 있던 돈들이 전부 어디론가 세나 갈 수 있다는 것이죠.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속보 상황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은행에 맡긴 돈을 전부 날릴 수도 있습니다. 은행에 있는 돈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란다면 당장 이것부터 확인해 보세요. 모든 경제 활동이 현금이 아니라 간편하게 카드 형태로 바뀐지도 참 오래되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현금을 넣고 다니던 장기갑의 수요도 급격하게 줄게 되었고요. 카드의 편리성은 은행이 내 돈을 안저 하게 지켜주고 있다는 신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인데요. 그런데 은.. 더보기